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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3025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신윤경
    꾸미 활동 8기의 끝, 9기의 시작
    The Psychology Times2024-02-13
    [The Psychology Times=신윤경 ]지난 기사남에게 주목 받는 건 너무 두려워: 사회 공포증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너무 괴로워 :chapter_1 성격 장애지금 내 말을 의심하는 거야?: chapter_2 편집성 성격 장애왜 나에게 주목하지 않아? :chapter_3 연극성 성격 장애나를 책임져줘 :chapter_4 의존성 성격 장애왜 이렇게 살이 안 빠지지? : 신경성 식욕부진증숲으로 가면 행복한 이유는 무엇일까?바다로 가면 행복한 이유는 무엇일까?햇살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잠이 너무 오지 않아..시끄러운 곳에서 어 ...
  • 고민우
    기사에 공감한 적이 있나요?
    The Psychology Times2024-02-13
    [The Psychology Times=고민우 ]한국심리학신문 대학생 기자(이하. 심꾸미)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다시 말하면, 6개월가량의 시간이 흘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회적인 시선으로 돌아보면, 우리에게 여운을 느끼게 하는 사건들이 남겨지기도 했다. 이를, 심꾸미 활동을 하며 기자의 신분으로 바라보니, 언론의 영향력과 책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기자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는 기회이기도 했다. 앞선 질문이 원인이 되었을까? 기사를 작성하는 동안 스스로 지키고 ...
  • 최주희
    꾸미 1기, 2년뒤에는 8기로..?
    The Psychology Times2024-02-08
    [The Psychology Times=최주희 ]2021년 심꾸미 1기 활동 후, 2년이 지난 2023년에 하반기에 심꾸미 8기를 다시 신청하게 되었다. 1기 후기를 읽으면서 첫 대외활동이라 걱정과 설렘이 가득했던 나의 모습을 보기도 하며, 그때 썼던 기사를 통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심꾸미 8기는, 2년이 지난 현재 작성된 기사들을 확인하면서 나의 관심 분야가 어디에 좀 더 집중되어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023년 1년간 휴학을 했고, 2024년 1학기에 복학을 하게 될텐데 심꾸미 8기 ...
  • 유의연
    안녕, 나의 스무 살.
    The Psychology Times2024-02-08
    [The Psychology Times=유의연 ]2023년 스무 살 나의 목표는 ‘고등학생 때는 못 했던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자!’는 것이었다. 꿈이 없는 만큼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 않게 최대한 많은 활동들을 해놓고 싶었다. 그냥 스무살을 보내기에는 나의 청춘이 너무 애틋하고 아까웠다. 나의 스무 살은 혼자 마시는 술, 혼자 여행, 친구와 함께 떠난 여행, 저녁 늦게까지 놀기도 하고 밤새 드라마 정주행도 해보며 노는 것도 열심히 놀아보았고, 여러 일들에 마음껏 기뻐해 보기도 아파해 보기도 했다. 아무튼 이런 것들 말고 ...
  • 김나연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이 되어준 심꾸미
    The Psychology Times2024-02-08
    [The Psychology Times=김나연 ]다시 한 번의 도전심꾸미 기자단으로의 활동은 항상 나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새로운 도전으로 기억되는 것 같다. 나는 심꾸미 4기 컨텐츠형 기자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심리학과가 아니었던 나에게 심꾸미 활동은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갈망을 키워주었다. 기자단으로 활동을 하며 내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 내용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기에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이러한 긍정적인 자극을 바탕으로 나는 심리학과 학생이 ...
  • 강지원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 수 있었던 지난 4개월
    The Psychology Times2024-02-07
    [The Psychology Times=강지원 ]안녕하세요 한국심리학신문 심꾸미 이화시즘 3기로 활동한 강지원입니다. 한 학기 동안 기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써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막연하게 복잡하고 낯선 분야라고만 생각했던 심리학 세계에는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내용과 다양한 분야들이 숨어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사실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로서는 처음에 이에 대해 어떻게 글을 쓸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심리학이라는 방대한 범위 안에서 어떤 주제를 선정해야 할지부터 고민하는 데 오랜 시간이 ...
  • 노민주
    꾸미 8기가 벌써 끝났다고?
    The Psychology Times2024-02-07
    [The Psychology Times=노민주 ]6개월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심꾸미 8기의 활동이 끝났습니다. 분명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 줌을 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후기 글을 쓸 시기라는 게 실감이 안 납니다. 또 다음 주까지 새로운 기사를 써야 할 것 같은데 이제는 정말 끝이라니 시원섭섭합니다. 저는 친구가 추천해 줘서 ‘심꾸미 기자단’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이 설마 되겠어…?’하는 마음으로 지원했고, 한 번에 덜컥 붙어 조금 무섭기도 했습니다. 아직 심리학과로써 수업을 들은 거라곤 ‘심리학개론’ ...
  • 최서영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The Psychology Times2024-02-07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올해의 끝자락이 벌써 오고야 말았다. 작년의 나를 돌이켜보았을 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안해하고 불안정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나를 만족하는 것도 아니다. <데미안> 속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는 그 구절을 빌리자면, '이제서야', '겨우' 한 겹을 벗어던진 느낌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겹이라도 벗고 세상에 도전장을 내민 게 어디냐며 남은 날들의 나를 다독이는 중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필자는 심리학도로서 일상에 심리학이 스며 ...
  • 안혜지
    꿈을 경험할 수 있었던 6개월, 심꾸미
    The Psychology Times2024-02-06
    [The Psychology Times=안혜지 ]6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것 같았던 시간이 벌써 끝이 났다. 처음 콘텐츠 기자단으로 지원을 했을 땐 카드뉴스 제작에 대한 자신도 많이 없었고, 심리학 전공자도 아니었던 터라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활동에 재미를 붙이기도 했고, 중간에 멈추기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끝까지 오게 된 것 같다.매달 기사 2개를 내가 원하는 주제로 직접 선정해 써낸다는 것이 분명 쉬운 일은 아니었다. 어떤 주제를 선정해야 할지 고민이 길어 ...
  • 김상준
    1500자 속의 심리학: 마치는 글
    The Psychology Times2024-02-06
    [The Psychology Times=김상준 ]활동을 마치며심꾸미 활동의 마지막 프로젝트까지 마무리하고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처음 심꾸미에 지원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제 전공인 심리학을 주제로 하는 글을 어딘가에 연재할 수 있다는 것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제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감사하게도 선발되어 여섯 달 동안 활동하게 되었습니다.기사 한 편의 분량이 공백 제외 1500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솔직히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대입 논술 시험에서 보통 두 시간 동안 2000자 분량의 글을 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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