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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로 탄소중립 실천한다!
- 뉴스포인트2022-01-2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2022년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하수처리장에서 안정적으로 처리된 하수처리수를 산업시설 내 공업용수, 도로세척용수, 하천유지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총 27,820,766t(톤)을 재이용하였다. 그 중 송도와 공촌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에서는 878,784t(톤)을 유료공급하여 약 2억9천만원의 수익도 발생하였다. 이에 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지속적으로 재이용하고, 또 환경특별시 인천에 맞는 ‘탄소 다 ...
- 서울시,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으로 아리수 공급과정 더 깨끗해진다
- 수도권탑뉴스2021-09-27
- 서울시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시킨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해 과학적 관망관리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이란, ▴효율적 관망관리를 위한 상수관 세척 강화 ▴관말 정체수 수질 관리 및 배출장치를 통한 수질사고 조기 차단 ▴실시간 자동수질감시 지점 확대 및 수질정보 공개 강화 등을 포함하는 종합이고 체계적인 관망관리 계획이다. 수도관의 주기적 세척을 강화해 수돗물의 공급 품질을 높이고, 실시간 수질 감시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수질사고를 ...
- 서울시,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으로 아리수 공급과정 더 깨끗해진다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9-27
-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서울시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시킨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해 과학적 관망관리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이란, ▴효율적 관망관리를 위한 상수관 세척 강화 ▴관말 정체수 수질 관리 및 배출장치를 통한 수질사고 조기 차단 ▴실시간 자동수질감시 지점 확대 및 수질정보 공개 강화 등을 포함하는 종합이고 체계적인 관망관리 계획이다. 수도관의 주기적 세척을 강화해 수돗물의 공급 품질을 높이고, 실시간 수질 ...
- 경북 영천 박정하씨, 아리수사과로 농진청 강소농·경영평가 대상 받아
- 영천투데이2020-12-04
- 경북 영천 박정하씨, 아리수사과로 농진청 강소농·경영평가 대상 받아화남면 영천아리수사과연구회 총무, 2015년 영천서 아리수사과 첫 보급▲ 영천시 화남면 안천리 3,900 평 자신의 사과농장에서 환하게 웃어보이는 박정하씨(45세)[장지수 기자]영천시 화남면 아리수사과연구회 박정하(45) 총무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강소농·경영지원사업 평가에서 품목연구회 우수회원 대상을 받았다.총 5개 분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e-비즈니스 우수농업인 분야는 상주 이종갑 씨가 그리고 품목연구회 우수회원 부문에서는 박정하씨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차지 ...
- 오세훈, “유사시 시민안전 확보 위해 유비무환 자세로 비상사태 준비할 것”
- 서남투데이2024-01-03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광진구 소재 아파트(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APT) 지하주차장 및 7호선 건대입구역 민방위대피소를 차례로 방문해, 유사시 시민이 피신할 수 있는 민방위대피소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재 서울시 내 민방위대피소는 약 3천여 개소로 자치구 평균 120개소가 마련되어 있다. 대피소 내에는 응급처치함, 손전등 등 10여 개 품목의 비상용품과 병물 아리수 등이 비치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찾는 대피소가 상시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현황, 비상용품 등을 사전에 확인하기 ...
- [기가막혀] 영천시보건소 출산장려 홍보 현수막에 "내 아를 나아도" 한다면?
- 영천투데이2021-01-20
- 영천시보건소 출산장려 현수막 홍보, 부적절 지적'기관의 대표가 시민에게 "내 아를 나아도" 한다면?20여년전 연인들 애정관계 우회적 표현 코미디 [장지수 기자]지난18일 시내 일원에 게시된 영천시보건소 현수막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품격있는 영천에서 내 아를 나아도"라는 문구 때문이다. '내'의 주체가 누구냐가 논란의 중심이다. 이를 본 시민들은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유치하다. 불쾌하다. 선정적이다. 개인이 아닌 기관으로서 매우 부적절하지만 분만율을 높이기위한 애교로 봐야, 튼튼한 생산기계와 왕성한 씨가 있는곳에 적극 홍보해야' ...
- 보령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추진 박차
- 뉴스포인트2021-07-20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보령시가 매년 반복되는 충남 서부권 가뭄으로 인한 보령댐 상수원 고갈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는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재원 협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한국중부발전 공업용수 취수처를 보령댐에서 보령하수처리장으로 일부 대체해 하천으로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정수 처리를 통한 수질 향상 후 발전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국비 216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5억 원을 투입해 보령공공하수처리장 내 1일 1만㎥을 처리할 수 있는 재이용수 처리시설을 ...
- 양양군, 올해 출생아 대상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급
- 뉴스포인트2022-04-06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군이 올해부터 태어난 모든 출생아에게 ‘첫 만남 이용권’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를 4월부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의 첫 만남이용권 지원 사업은 출산아동의 탄생을 축하하고,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출생순위와 상관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첫 만남 이용권을 바우처(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한다. 국민행복카드는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대상 ...
- 제주도, 올해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지급
- 뉴스포인트2022-01-02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모든 출생아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한다. 제주도는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태어난 아동에게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지급을 시작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이며,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으면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권(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기존에 보유한 카드로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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