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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202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임성규
    경상북도 딸기, 8월 병해충 방제와 육묘 환경 관리가 좌우
    뉴스포인트2022-08-09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은 딸기 재배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방제와 육묘환경 관리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무더위가 빨라지고 잦은 강우로 다습해 육묘중인 묘의 생육이 나빠지고 탄저병과 같은 병해 발생이 예년에 비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평균기온은 25.9℃로 지난해 보다 1.2℃ 높고, 강우일수는 42일로 12일 더 많았다. 특히, 육묘 초기 이상고온으로 뿌리활착이 불량해 묘가 연약하게 자란 상태에서 강우가 지속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원균이 침입이 용이해 지면서 ...
  • 편집국
    덥고 습한 날씨, 딸기 재배지 방제․소독 꼼꼼히
    굿모닝논산2022-07-27
    덥고 습한 날씨, 딸기 재배지 방제․소독 꼼꼼히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최근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짐에 따라 딸기 모종 방제와 함께 모종을 옮겨 심을 아주심기 재배지를 한 번 더 꼼꼼하게 소독해 달라고 당부했다.11월∼12월에 첫 수확하는 촉성 딸기는 여름철 새끼묘(자묘)를 길러 9월 아주심기 재배지로 옮겨 심는다. 모종에서 발생한 병해충이 아주심기 재배지(포장)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8월에는 모종 방제와 함께 아주심기 할 곳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특히 7∼8월에는 장마가 들고, 덥고 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탄저병, 시들음병에 ...
  • 편집국
    여름철 딸기 육묘 환경·병해충 관리 필수
    굿모닝논산2022-07-05
    여름철 딸기 육묘 환경·병해충 관리 필수도 농업기술원, “차광 및 환기는 물론 철저한 병해충 예방 힘써야”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고온기에는 딸기의 육묘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딸기는 여름철 시설하우스 내 온도가 35℃ 이상 올라가고, 고온 다습하면 생육이 지연되고 런너와 자묘 발생이 적어진다. 고온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차광막 설치와 환기팬을 가동해 공기를 유동시켜 온실 내부 온도를 낮춰줘야 한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시들음병, ...
  • 임성규
    안동시, 고온기! 딸기 육묘관리 신경쓸 때!
    뉴스포인트2022-06-19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딸기묘 생산을 위해서 고온기 딸기 육묘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 이상고온으로 인해 탄저병, 시들음병이 많이 발생하고, 식물체가 시들고 말라죽는 피해가 많았다. 올해 딸기 재배농가에서는 충실한 모종 생산을 위해 병해충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딸기 촉성 재배 시 충실한 자묘 생산을 하려면 6월 하순까지 모주로부터 자묘 유인을 마치고, 본포 정식 70∼90일 전부터 자묘에 일시적 관수를 시작하여 뿌리내림 하는 것이 좋다. 여름 고온기 때 딸기 육묘 온실 ...
  • 임성규
    울산농업기술센터 “딸기 모주 정식 3월까지 마쳐야”
    뉴스포인트2022-03-17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딸기의 충분한 자묘 확보를 위해 모주(어미묘) 정식을 늦어도 3월까지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식에 사용하는 딸기 모주는 기는줄기(런너) 발생을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월동시켜 휴면을 타파시켜 놓은 것으로 병충해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것으로 심어야 한다. 정식하기 전에 상토를 재사용하는 경우에는 상토 소독을 반드시 해야 탄저병, 시들음병, 진딧물 등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모종 그릇(포트) 육묘시 포기 간격은 20㎝로 심는 것이 적당하고, 정식한 후 ...
  • 임성규
    충청남도, ‘딸기 농사 성패’ 우량묘 육묘, 병해충 방제 중요
    뉴스포인트2022-03-15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성공적인 딸기 농사를 지으려면 우량묘 육묘와 병해충 방제가 중요하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촉성 재배용 자묘를 충분하게 확보하려면 모주 정식을 늦어도 이달 하순까지는 마쳐야 한다. 정식에 사용하는 딸기 모주는 품종이 확실하고, 세력이 강하고 균일하며 병해충 및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모주를 사용해야 한다. 모주는 전년도 11월 중순부터 좋은 묘를 별도로 구별해 월동시켜 휴면을 타파시킨다. 또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등 병원균 침입이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
  • 김대훈
    농촌진흥청, 딸기 우량 모종 생산 첫걸음 ‘어미 묘 관리’부터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2-2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은 딸기 어미 묘(모주) 심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한 아주심기 방법과 초기 모종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이상기후에 대응해 안정적으로 딸기를 생산하려면 병 없이 건강한 어미 묘를 준비해 아주심기하고 육묘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어미 묘는 전년도에 가장 좋은 묘를 육묘용으로 따로 구별해 준비한다.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등 병원균 침입이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조직 배양묘를 이용하며, 줄기와 뿌리가 만나는 관부가 10mm 이상 굵은 것(대묘)이 좋다. ...
  • 이동재
    농촌진흥청, 딸기 우량 모종 생산 첫걸음 ‘어미 묘 관리’부터
    뉴스포인트2022-02-24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딸기 어미 묘(모주) 심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한 아주심기 방법과 초기 모종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이상기후에 대응해 안정적으로 딸기를 생산하려면 병 없이 건강한 어미 묘를 준비해 아주심기하고 육묘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어미 묘는 전년도에 가장 좋은 묘를 육묘용으로 따로 구별해 준비한다.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등 병원균 침입이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조직 배양묘를 이용하며, 줄기와 뿌리가 만나는 관부가 10mm 이상 굵은 것(대묘)이 좋다.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고문헌에 나타난 집장 재료
    전남인터넷신문2021-12-28
    [전남인터넷신문]나주의 집장의 변천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고문헌 속의 집장 재료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고문헌에 나타난 집장 메주와 담금원을 조사한 결과 홍만선(洪萬選)의 『산림경제』에는 집장의 제조법과 함께 재료가 소개되어 있었다. 『산림경제』는 조선 숙종 때 실학자 유암(流巖) 홍만선(洪萬選:1643∼1715)이 농업과 일상생활에 관한 광범위한 사항을 기술한 소백과 사전인데, 이 책에 기록된 집장의 제조법을 보면, “집장에 쓰는 메주는 밀 두말, 콩 두말을 물에 담갔다가 가루를 내어 찐 다음, 칼자루 모양의 단자를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고문헌의 절인 채소로 담근 집장 제조법
    전남인터넷신문2021-12-23
    [전남인터넷신문]나주 집장의 제조 과정은 크게 ① 집장 메주 재료를 준비하여 제조하는 단계, ② 제조한 메줏가루와 재료를 이용하여 담그는 단계, ③ 집장을 담근 후 이를 발효하는 단계로 구분이 된다. 집장 제조의 이 과정은 오랜 역사가 있으며, 많은 고문헌에 나타나 있다. 고문헌 속의 집장 제조법은 위의 나주 집장 제조 단계와 같으나 재료의 사용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그중에서 집장메주와 채소를 사용한 것은 크게 생채로 담금 집장과 절인 채소로 담근 즙지이(집장) 제조법으로 구분된다. 생채로 담근 즙장은 1766년 유학자 유중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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