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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배 농업유산인 저탄소 농업 시스템과 왕겨
- 전남인터넷신문2022-06-20
- [전남인터넷신문]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원인 물질인 온실가스를 제로(0)화 하기 위한 탄소중립이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있다. 탄소중립은 지역적 문제성이 강한 수질 오염과는 달리 지역과 국경을 떠나 인류 공동이 대처해야 할 과제이자 각 국가와 각 분야에서 요구받고 있다. 탄소중립은 농업에서도 예외 없이 요구받고 있다. 농업은 공장의 폐수와 굴뚝의 연기, 자동차의 매연처럼 오염물질이 직접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벼재배 토양에서 메탄 발생, 소의 트림에서 메탄 발생, 질소질 화학비료의 시용에 의한 아질산염 가스의 발생, 경운에 ...
- 제주도의회 잊혀진 영웅, 학도병 기리는 호국수당 신설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24
-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남북교류 및 평화협력 지원 특별위원회 강민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6·25 전쟁 당시 병역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입대한 학도병들에 대해 호국수당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예우수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제4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됬다고 밝혔다. 6 · 25전쟁 당시 병역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입대한 학도병들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으나, 자녀가 없는 어린나이에 전사하고, ...
- [속보] 고흥군, 2022년 상반기 승진 폭 큰 정기인사 단행
- 전남인터넷신문2021-12-23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간부공무원 10명을 포함한 2022년도 상반기 정기 승진(의결)인사를 단행했다. 12월 23일자로 단행된 인사에서는 4급 2명, 6급 8명, 7급 12명, 8급 20명 이 각각 승진했고 사무관급인 5급 8명을 승진의결 하는 등 총 5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 승진요인은 퇴직과 공로연수에 따른 결원보충과, 이로 인한 연쇄 승진 으로 승진 폭이 상당히 넓어졌다. 【승진자 명단】□ 4급 승진 – 2명 ▲송민철(행정과) ▲고영재(공정허가과)□ 5급 승진의결 – 8명○ 행 ...
- 전남도, 올 유기농 명인 5명 선정
- 뉴스포인트2022-08-09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독창적 유기농 선도 기술을 보유하고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고흥군 공슬기 씨 등 5명을 ‘2022년 전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작목별로 ▲무화과 고흥군 공슬기 씨 ▲녹차 보성군 최창돈 씨 ▲오디 해남군 박성관 씨 ▲밀 함평군 오관수 씨 ▲유자 완도군 강상묵 씨가 ‘유기농 명인’ 칭호를 획득했다. 전남도는 유기농 명인들의 명예 고취를 위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농가에 현판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해줬다.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지정을 시작한 전남 유기농 명인은 3천300㎡ ...
- 전남도, 올 유기농 명인 5명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2022-08-10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독창적 유기농 선도 기술을 보유하고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고흥군 공슬기 씨 등 5명을 ‘2022년 전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작목별로 ▲무화과 고흥군 공슬기 씨 ▲녹차 보성군 최창돈 씨 ▲오디 해남군 박성관 씨 ▲밀 함평군 오관수 씨 ▲유자 완도군 강상묵 씨가 ‘유기농 명인’ 칭호를 획득했다.전남도는 유기농 명인들의 명예 고취를 위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농가에 현판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해줬다.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지정을 시작한 전남 유기농 명인은 3천300㎡ 이상 유 ...
- 풍수지리학적 명당에 내 집 마련해 볼까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9-01
-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풍수지리가 좋아 명당으로 손꼽히는 입지가 지역의 부자들이 선호하는 부촌으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아파트 선택 시 풍수지리에 관심을 두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풍수지리 형세는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배산임수형이다. 집 뒤로 산이나 언덕이 있어 바람을 막아주고 집 앞에는 강이나 천 등을 통해 물을 얻을 수 있어 길지로 꼽힌다. 이러한 배산임수형을 현대식으로 풀이하면 거주지역에 물과 산이 함께 갖춰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산과 강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어 인 ...
- 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미래발전 전략수립 워킹그룹 회의
- 뉴스포인트2022-05-1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3일 경북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물류‧운송, 제조‧MRO(항공기 정비), 농식품‧바이오, 문화‧관광 등 항공 및 연관 산업 전문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은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로 지난해 7월부터 구성돼 현재 4개 분과 27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문가 회의에는 황대유 티웨이항공 그룹장, 박정수 경운대학교 교수, 이상호 영남대학 ...
- 물 부족 대비 농업 시스템 구축해야
- 전남인터넷신문2022-12-09
- [전남인터넷신문]지구가 말라가고 있다. 지구의 건조화는 세계에서 가장 두려운 자연 현상이다. 가뭄은 인명 손실 측면에서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이며, 광범위한 농작물에 피해를 주며, 산불 및 식수 스트레스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의 보고서는 물 부족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가뭄은 농지를 황폐화시키고 생계를 파괴하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초래한다. 가뭄은 강수량 부족이나 지표수 또는 지하수 부족으로 인해 해당 지역에 물 공급 부족이 발생할 때 발생한다. 가뭄은 몇 주, 몇 달 또는 ...
- 환경다큐 '대지에 입맞춤을'…"탄소는 악당이 아니야"
- 비건뉴스2021-10-11
- *이 글은 다큐멘터리 영화 ‘대지에 입맞춤을'(Kiss the ground)의 내용을 다소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탄소제로’ ‘탄소중립’ 등 어딜가나 탄소를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뿐이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불리는 탄소는 정말 우리가 물리쳐야 하는 악당인 걸까?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대지에 입맞춤을'(Kiss the ground)은 탄소가 오히려 우리 편이라고 말한다. 다큐멘터리 속 보존농업학자 레이 아출레타(Ray Archuleta)는 인간의 몸도 16%는 ...
- [속보] 고흥군, 민선8기 직원 인사발령
- 전남인터넷신문2022-07-08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6일 인사예고에 이어 7월 11일자로 128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했다.이번 발표를 보면 김승구 의회사무과장이 4급서기관으로 승진후 기획실장에 발령됐고 김길빈 주민지원팀장이 5급 사무관 승진의결로 고흥군의회에 전출됐고, 김혜영 인구정책팀장이 동일면장 직무대리, 명경탁 환경정책팀장이 군정혁신단장 직무대리로 각각 승진의결됐다.또, 이정완 수산지도팀장이 금산면장 직무대리, 박기종 농업정책팀장이 점암면장 직무대리, 정종후 도시재생팀장이 동강면장 직무대리로 승진의결후 전보됐고 강춘자 고흥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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