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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01-11046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희
    예보에도 되풀이된 지하 침수 "통제·관리 무방비" 인재 지적
    와이타임즈2023-07-17
    ▲ [청주=뉴시스] 지난 15일 오전 8시3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가 침수, 차량 10여대가 고립돼 현재까지 9명이 숨졌다. 사진은 이번 참사의 주 원인으로 지적되는 미호천교 교량 공사 작업 모습. (사진=침수 피해 이재민 제고)"홍수경보에도 제방 관리하는 사람, 버스를 우회시키면서도 그 차로가 어떤지 살펴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당국의 총체적인 부실이자 '과실치사'입니다."16일 오후 2시30분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의 시신이 모여드는 충북 청주시 하나병원 응급실 앞. 궁평2지하차도 침수로 장모를 ...
  • 김승룡
    급할수록 차분하게 [119] + [통화버튼]을 누르세요.
    전남인터넷신문2023-11-23
    순간적으로 발생한 눈앞의 상황에 사람은 누구나 당황하게 되어있다. 더욱이 제3자가 아닌 당사자 또는 가족 등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더 당황하여 통화버튼을 누르지 못하거나 통화를 걸어도 내용 전달을 잘 못할 수도 있다. 오늘은 119 신고의 다양한 방법과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빈번하게 발생하는 119 버튼과 통화버튼을 누르지 못하여 발생하는 상황, 신고 시 소방서에서 어떤 방법으로 신고를 처리하는지에 대해 안내하려 한다. 대부분 음성통화만으로 신고하는 방법을 알고 있겠지만, 휴대전화로 119 신고하는 방법은 4가지 방법이 있다 ...
  • 루비
    열정적인 중재자, 가슴에 불 지피기
    The Psychology Times2023-08-11
    [The Psychology Times=루비 ]대학생 1학년 때 처음 검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변하지 않는 나의 MBTI성격 유형은 INFP이다. 예전에는 잔다르크형이라고 소개된 검사지를 활용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온라인에서 검사하니 열정적인 중재자형이라고 나온다. 잔다르크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됐는데(세계사 시간에 잠깐 배운 게 전부), 백년전쟁시기에 프랑스를 구하라는 신의 음성을 듣고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했으나 마녀로 몰려 19세의 나이에 화형을 당한 소녀이다. 내가 이런 잔다르크와 닮은 사람이라고 하니 약간의 놀람과 함께 ...
  • 최지우
    인생이란 무엇이며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The Psychology Times2023-07-09
    [The Psychology Times=최지우 ]우리는 하나도 모른다는 것 얼마 전 친구와 인생이란 무엇일까, 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어찌 보면 철학적이고도 심오하지만 누가 보면 오글거린다고 할 수도 있는 주제에 대해 기꺼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다. 정해진 답이 없는 주제에 대해 계속하여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우리는 하나도 모른다는 것이고 인생은 참 이상하다는 것. 결론이 이상한 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 모르는 채로 두기로 했다. 끝없는 자기모순 속에서 인생은 ...
  • 이예빈
    "너 혹시 T야?" 공감이 필요한 현대사회
    The Psychology Times2023-07-18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너 혹시 T야?"요새 SNS에서 굉장히 뜨거운 '밈'이다. 굉장히 직설적이거나 이성적인 말을 하는 사람에게 날리는 '일침'이다. 이는 엠비티아이가 T인 사람을 저격한다.언제부터인가 MBTI에서 'T' 성향을 가진 사람이 '프로팩폭러'가 된 것일까? 아무래도 사람들도 '공감'이 중요한 시대라는 것 깨닫는 듯하다. 따라서 오늘은사회에 필수불가결적으로 요구되는 '공감'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다. '아 그래?'정도로만 말해왔더라면... 이건 공감이 아닙니다!우선 공감이란 ‘아, 그럴 수 있겠다’ ...
  • 이정연
    웃긴 기억은 왜 오래 남을까?
    The Psychology Times2023-11-30
    [The Psychology Times=이정연 ]다른 추억들과 다르게 더욱 오래 기억에 남아,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여러 번 다시 이야기할 정도로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는가? ‘버스 타고 편안하게 퇴근한 기억’과 ‘버스 타고 퇴근하다가 이상한 사람 때문에 화난 기억’ 중 어떤 기억이 더 오랫동안 남을 것 같은가? 친구와 싸웠던 순간, 놀이공원에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던 경험, 눈물이 날 정도로 웃었던 일 등 감정이 동반되었던 경험일수록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다. 기억과 감정감정이 기억에 의미를 부여하여, 감정이 동반된 기억은 다른 ...
  • 이정연
    엄마, 동생이 자꾸 나 따라 해
    The Psychology Times2023-10-19
    [The Psychology Times=이정연]‘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언니가 먼저 해야 동생이 따라 하지’와 같은 말을 알고 있거나 들어봤는가? 아니면, 동생이 나의 행동이나 말을 똑같이 따라 해 동생과 다투는 경험을 해봤는가? 이렇게 자식이 부모를, 동생이 형제를 따라 하는 것은 모방과 관련되어 있다. 사회학습사회학습이란, 학습자가 사건을 관찰하고 그 관찰을 토대로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동의어로는 관찰학습이 있으며 주로 타인이나 책, 영상을 통해 강력한 사회학습이 이루어진다. 또한, 사회 학습은 ‘심부름 ...
  • 유세웅
    알아준다는 사실만으로
    The Psychology Times2023-07-26
    [The Psychology Times=유세웅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각자의 하루는 마치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문처럼 단 하나도 똑같은 하루가 없을 것이다. 일어날 때부터 상쾌하고 계획했던 일들이 술술 이루어지는 기분 좋은 하루부터, 알람을 미처 듣지 못해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부터 분주하고, 물건은 떨어뜨리고, 기분이 나빠지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하루까지, 각자가 감당해내는 하루의 모양은 다르다.주어진 하루를 살아가면서 좋은 일보다 좋지 않은 일의 빈도가 잦아질 때면 '지금 겪는 이 시간들도 훗날 되돌아봤을 때 누군가를 더 ...
  • 이해름
    “어...그러지 뭐...” 당신은 피플플리저인가요?
    The Psychology Times2023-07-30
    [The Psychology Times=이해름 ]”오늘 뒷 타임 아이가 못 온다는데 두 시간 더 해즐 수 있니?“”어....(안되는데..) 네.. 그럴게요..“ ”커피 마시러 갈래?“”어...(이미 마셨는데..) 그러지 뭐...“ 어떤 대화 같으세요? 초점이 어디에 향해 있는 대화인지 아시겠나요? 이 대화의 공통점은 바로 ‘나’를 버린 대화라는 것입니다. 첫 번째 상황에서는 갑작스럽게 두 시간 근무 연장을 요구 받았고,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기 자신보다 타인의 곤란함을 더 고려해 거절하지 못하는 모습이고 두 번째 상황에서는 이미 커피 ...
  • 남혜원
    누군가 나에게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 ‘청개구리 심보’란?
    The Psychology Times2023-07-02
    [The Psychology Times=남혜원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행동을 오히려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과 같은 경험 말이다. 특히 청소년이 되고 사춘기에 접어들면 이러한 생각이 더욱 커지게 되는데 우린 이런 걸 ‘청개구리 심보’라 부른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타인이 나에게 하라고 부추길수록 거부감이 드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 또한 ‘청개구리 심보’에 해당한다. 오늘은 우리 모두가 들어본 적 있는 혹은 그런 마음가짐이 든 적이 있는 이름부터 친근한 ‘청개구리 심보’에 대해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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