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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공유정당 플랫폼 시도···정책 배달 앱 ‘철가방’
- 서남투데이2020-10-06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일 공유정당 플랫폼인 ‘철가방’을 발표했다. 음식을 배달시켜 먹듯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책 배달 앱이라는 게 안 대표의 설명이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국민의당 공유정당 플랫폼 및 국정감사37대 정책과제 발표’기자회견을 열고“공유정당 플랫폼‘철가방’은 많은 사람이 쓰고 있는 배달 앱의 개념을 도입해 배달 음식을 시켜 먹듯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책 배달 앱”이라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공유정당’에 대해서는“공유정당은 지지자 중심의 정당을 지향한다”며“기존 정당들이 당원 중심의 정당이었다면 ...
- 대구시 노사평화의 전당, 가을 기획전 열려
- 뉴스포인트2022-09-04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구시는 노사평화의 전당(달성군 구지면 소재)에서 9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노동의 의미와 가치, 미래지향적 노사문화를 예술적 작품으로 탄생시킨 조형물 등을 선보이는 2022년 제2회 기획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노동·노사 문제라는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 의상과 신발, 공사장 안전모, 작업 장갑, 주방 도구, 철가방 등을 작품화 및 전시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과 노동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다양한 작품(직업)들이 한 공간에서 융화되는 모습을 표현해 진정 ...
- 산업통상자원부,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은 OO이었다?
- 뉴스포인트2022-07-21
- 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은 자장면?! 맞을까 틀릴까? 전 세계가 놀란 우리나라 음식 문화! 바로 배달음식인데요! 팬데믹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배달음식 업계는 호황을 맞았어요. 2019년 9조 7,354억 원이었던 거래액은 2020년 17조 3,342억 원, 2021년 25조 6,783억 원을 기록할 정도였죠. 이젠 배달이 안 되는 음식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메뉴도 다양해졌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름 대표 메뉴! 냉면이에요~ 조선 후기 실학자 황 ...
- [청도군] 김하수 군수,“현장에서 미래 청사진 답 찾겠다”24일 하루 8곳 현장 방문
- 영천투데이2022-10-25
-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군정 역점사업 종합적 점검, 문제점 개선·보완 - 민선8기 청도군 미래 청사진 더욱 구체화 다짐 ▲ 사진=청도군 제공김하수 청도군수가 청도의 미래 청사진을 현장에서 그 답을 찾기로 했다. 김 군수는 24일 청도자연휴양림 외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하고 청도의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본격 현장방문 행보에 나섰다. (사진)내년도 군 예산 편성을 앞두고 김 군수는 이날 청도자연휴양림, 청도 역세권 환경개선사업 등 민선8기 공약사업과 종합스포츠파크 기반시설 및 접근로 개설사업을 비롯한 관내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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