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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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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장지수
    (기획) 김문길 박사의 「일본 속 조선 역사 연구」...1800명 조선인 귀·코 무덤 공개
    영천투데이2023-11-26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김문길 박사의 「일본 속 조선 역사 연구」...1800명 조선인 귀·코 무덤 공개구마모토현 영국사(永國寺) 입구 석탑울산 사람...『가토문전 청정공행장』 기록일본 내 조선인 귀·코 무덤 12만 명 추정김 박사, "국내서 관심 가져야 할 때"▲ 400년대 세워진 일본 구마모토현 영국사(永國寺) 입구에 세워진 조선인 1800명의 귀·코 무덤 안내판(뒷쪽은 석탑) (제공/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임진왜란 때 왜장들이 전리품으로 조선 장수의 코와 귀를 베어간 흔적(무덤)이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명예교수(한일문화연구소장 ...
  • 장지수
    [김문길 칼럽] 논개(論介) 무덤의 진실(전북 장수군-경남 함양군-일본 게야촌) 세곳 존재
    영천투데이2020-12-25
    [김문길 칼럼]논개(論介) 무덤의 진실, ▶전북 장수군-경남 함양군-일본 게야촌 세곳 [한국]-왜장을 끌어 안고 남강에 투신한 의로운 여인[일본]-후쿠오카 게야촌에 왜장 六介·論介 축제 왜? [김문길 박사] 한국의 육조(六助) 표기는 육개(六介)가 맞다.▲ 본지 칼럼니스트 김문길 박사(학술문학 박사), 부산외대 명예교수, 혀)한일분화연구소장, ·본 기사는 국내에서는 논개의 존재 여부를 최경회의 삶을 기린 [일휴당실기] 에 근거해 한국인물사를 기본으로 구성했으며 논개의 실존인물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에서 ...
  • 장지수
    [김문길 칼럼] 일본 속에서 조선역사를 찾는다⑪...김해에서 끌러간 여도공 백파선(百婆仙)①
    영천투데이2021-05-25
    이번 호 부터 수 십년간 일본을 오가며 일본속에서 조선역사를 연구한 본지 칼럼 김문길교수(부산외대)가 열정적으로 파해친 조선여인의 인물, 조선 사회에 여도공들의 활약상을 연재합니다. <편집자>▲ 본지 칼럼_김문길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 한일문화연구소장(철학박사/학술박사)왜병이 약탈해 온 물품(문화재급)목록과 납치 도공 명단 발견,두루마리로 길이 1m 폭이 40cm.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여성 도공이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려진 사실이다. 임진왜란은 흔히 도자기 전쟁 또는 문화전쟁이라 말한다. 도요토미히데요시(豊臣秀吉)는 전쟁 와중에 ...
  • 장지수
    [김문길 칼럼] 일본 속에서 조선 역사를 찾는다④....임진년 정유전쟁과 조선 호랑이(虎),
    영천투데이2021-02-07
    <일본 속에서 조선 역사를 찾는다>④임진년 정유전쟁과 조선 호랑이(虎), 영천의 호당리(虎堂里)에 호랑이가 많았다?조선의 범잡기운동에 혈안된 일본 왜장들“왜장 가토 창” 일본 문화재 등록,『주역(周易)』에 조선은 인방국(寅方國)▲ 본지 칼럼_김문길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철학박사/학술박사)임진정유 전쟁은 문화전쟁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전쟁은 영토 빼앗기다. 그런데 임진전쟁에서 일본은 당시 우리나라 문화재뿐 아니라 인권 및 생활환경까지 수탈했다. 이 중 범(虎)잡기운동이 벌어져 왜장들이 서로 다투면서 조선의 범(虎)에 혈안이 됐다 ...
  • 편집국
    [칼럼] 김문길 박사 일본 속 조선역사 탐방②, 임진전쟁 포로로 잡혀간 유안(劉安)-유필(劉泌)
    영천투데이2021-01-08
    ▲ 본지 칼럼_김문길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철학/학술학 박사)임진 정유전쟁 포로로 잡혀간 유안(劉安)과 유필(劉泌)유안·유필의 선조 유전(劉筌)은 영천사람유필의 농어업기술, 일본 대국을 만들었다.왜장이 베어간 조선인의 코·귀 무덤 발견▲ 영천시 녹전동 유씨 선령 유전(劉筌)의 묘>◆유안(劉安)-유필(劉泌)의 선조 유전(劉筌)은 영천사람한국성씨 가운데 모금도(劉) 유자인 유씨가 희성이지만 인구는 꽤 많다. 국가에 기여 하는 바도 많을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근대 부강을 일군 인물이 유안(劉安)-유필(劉泌)이다.유안-유필의 업적을 논하 ...
  • 장지수
    [김문길 칼럼] 일본 속에서 조선역사를 찾는다 ⑫...김해에서 끌러간 여도공 백파선(百婆仙)②
    영천투데이2021-06-23
    <지난호 김해에서 끌러간 여도공 백파선(百婆仙)①에 이어....>일본 속에서 조선역사를 찾는다 ⑫...김해에서 끌러간 여도공 백파선(百婆仙)②『일본은 조선인 거주지 당인정(唐人町)에 가마를 만들었다』 ▲ 본지 칼럼_김문길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 한일문화연구소장(철학박사/학술박사) ◆일본 조선인 거주지에 당인정(唐人町) 가마터 만들어 정유재란은 일본군 전력이 미약해진 상태에 승부의 가림도 없이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확실히 임진왜란 때 우리 군대는 힘이 없었다. 군대라고는 해도 실제는 백성들이 창과 칼을 들고 나가 싸우는게 고작. ...
  • 김양수
    마산문화원 초청 한일문화연소 소장 김문길 교수 특강
    부산경제신문2023-04-07
    김문길 교수는 교토대학 시절 귀 무덤 가까이 살았고 자연스레 귀·코무덤에 대해 조사 연구하게 되었으며 논문을 발표한 후 각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임진 정유 왜란(전쟁) 귀 베기 코베기 전쟁이다. 한일문화연구소 소장 (부산외대 퇴직 교수)은 전쟁 때 조선인의 귀 코를 전리품으로 베어가 묻어놓은 곳을 독보적으로 찾아 연구하는 교수다. 일본에서 5곳이나 찾아 연구한 기막힌 사연과 희귀한 사료로 강연했다. 임진 정유 전쟁 때 베어간 경남 부산사람 8,500명과 문화인(도공 한의사들) 200여 명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알렸다.대마 ...
  • 장지수
    [김문길 칼럼] 일본 속에서 조선 역사를 찾는다③, 조선 병사 귀·코무덤 일본서 잇따라 발견
    영천투데이2021-01-23
    <일본 속에서 조선 역사를 찾는다>③지난호 =「임진 정유전쟁 포로로 잡혀간 유안(劉安)과유필(劉泌)」에 이어 영천의 아들 유안(劉安)-유필(劉泌) 오늘의 일본 농업의 씨앗조선 병사의 귀·코무덤 일본서 잇따라 발견일본의 농업부강 초석된 영천의 후손 유안과 유필일본의 '대명신'이된 유필과 그의 후손들올해 상반기 츠야마 귀무덤. 유필 추모제 준비▲ 본지 칼럼_김문길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철학박사/학술박사)본지 필진 김문길 철학·학술박사(현 한일문화연구소장)의 연구에 따르면 유안(劉安)과 유필(劉泌)은 영천 녹전동에 잠든(선령) 목음도 ...
  • 장지수
    [김문길 칼럼] 일본속에서 조선 역사를 찿는다⑨...임진왜란 때 빼앗긴 신라 범종, 일본 국보 지정
    영천투데이2021-04-23
    일본속에서 조선 역사를 찿는다⑨임진왜란 때 빼앗긴 신라 범종, 일본 국보로 지정신라시대 범종 모두 7개 중 일본에만 5개문화재 반환운동, 정부차원 체계적 대안 필요경주 애밀레종=신라시대 범종 중 국내 유일▲ 본지 칼럼_김문길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 한일문화연구소장(철학박사/학술박사)당나라 시인 이백(李白)은 남달리 사찰의 종(鐘)을 좋아했다. 그의 시(詩) 가운데 범종(梵鐘)과 관련한 ‘마음을 맑게 하여 풍속을 깨우치고 음향을 조화시키며 원기를 통달케 하노라’는 시가 있다. 신라시대 우리 조상들은 신비의 주조술로 은은한 소리의 여 ...
  • 장지수
    [김문길 칼럼] 일본속에서 조선 역사를 찿는다⑩... 일본 최초 두부기술자, 조선 박호인
    영천투데이2021-05-03
    일본속에서 조선 역사를 찿는다⑩...일본 최초 두부기술자, 조선 박호인임진왜란 당시 코지 지방에 전파된...한국두부 '아끼스키(秋月)'왜병 군량미 대부분 두부, 말린 밥(꼬두밥)이 주식조선 박호인, 토사(土佐)지방에 일본 최초 두부공장 세워, ▲ 본지 칼럼_김문길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 한일문화연구소장(철학박사/학술박사) 코지(高知)지방은 일본열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오카야마(岡山)에서 세토하시(瀨戶大橋)를 지나 2시간 거리다. 임진왜란 때 이 지방의 성주(城主)였던 쵸소카베 모토치카(長宗我部元親)는 병사 3,000여명을 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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