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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2084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제니퍼 최
    대한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 본격 출시
    케이앤뉴스 KN NEWS2022-01-05
    대한전선이 새해 들어 태양광 케이블을 출시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SolarIN)’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대한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국제적 트렌드에 따라 직류(DC) 1500V급으로 솔라인을 개발하고, 글로벌 공인인증 기관인 TUV라인란드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도 획득했다. 브랜드 이름인 ‘솔라인’은 솔라(Solar)와 라인(Line)의 합성어로, 태양 에너지를 선으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솔 ...
  • 제니퍼 최
    LS전선,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 성공
    케이앤뉴스 KN NEWS2021-10-13
    LS전선은 최근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3상동축 초전도 케이블)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고 대용량 송전할 수 있으며, 전자파도 발생하지 않아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제품으로 불린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제품은 초전도층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력 전송량을 기존보다 20% 이상 늘리면서도 생산비는 1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LS전선은 한국전력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전력연구원과 함께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23kV급 3상동축’ 초 ...
  • 조경환
    항만크레인용 초고속 이동형 케이블 릴’ 국산화 기술개발 착수
    부산경제신문2020-11-23
    [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공동투자형 과제’에 부산항만공사(BPA)의 ‘RMGC용 케이블 릴 국산화 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BPA는 컨테이너선의 초대형화에 따른 항만의 하역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항만크레인의 이동 속도인 분당 100m ~ 130m를 2배 가량 향상시켜 분당 240m까지 이동이 가능한 ‘케이블 릴’국산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그간 BPA는 부산항에서 운영 중인 장비와 설비를 대상으로 해외기술 도입실태를 조사하였으며, 올해 항만장비의 부품별 시장성과 보유기술 ...
  • 김상중
    LS전선, 싱가포르 시장에 대규모 케이블 공급
    케이앤뉴스 KN NEWS2021-03-15
    ▲ (사진) LS전선아시아가 공개한 LS-VINA 공장 내부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12일 싱가포르 시장에 배전급 전력케이블을 3월부터 2년간 납품한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6500만달러(약 732억원)으로 지난해 LS전선아시아의 2020년 매출 5796억원의 약 13%에 해당한다. 이는 베트남 전력 케이블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력 케이블은 싱가포르 도시 전역의 공장 및 빌딩에 공급되는 노후 전력망 교체용으로 사용된다. LS전선아시아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싱가포르 시장에 ...
  • 신현숙
    LS전선, 525kV HVDC 케이블 상용화…글로벌PJT 참여
    더밸류뉴스2022-10-17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525kV 초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케이블의 공인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LS전선은 지난 1년간 HVDC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의 장기신뢰성(PQ, Pre-Qualification)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 안정성 및 기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525kV(52만5000V)급은 HV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으로, 기술 장벽이 높아 전 세계적으로 LS전선을 포함한 소수 업체만 최근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시험은 네덜란드 ...
  • 홍순화
    삼성전자, 미국 케이블 1위 사업자 컴캐스트(Comcast)에 5G 솔루션 공급한다
    더밸류뉴스2022-09-22
    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미국 1위 케이블 사업자 컴캐스트(Comcast)의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되며 5G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컴캐스트는 1963년에 설립된 미국 1위 케이블 사업자로 가입자들에게 인터넷, 케이블 TV, 집전화, 모바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 가장 넓은 Wi-Fi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Wi-Fi 핫스팟과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의 무선 네트워크 대여(MVNO) 방식을 이용하여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미국 ...
  • 김상중
    LS전선아시아, 최대 실적으로 베트남 1위 케이블 메이커 증명
    케이앤뉴스 KN NEWS2022-01-17
    LS전선아시아는 17일 지난해 연결 실적이 매출 7435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75% 증가했다. ▲ (사진) LS전선아시아 베트남법인(LS-VINA) 공장재작년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봉쇄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베트남 1위 케이블 메이커로서의 저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정부의 전면 봉쇄 정책으로 프로젝트 수주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으나, 베트남 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과 버스 덕트(Bus du ...
  • 이승윤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 LSCV에 68억 투자... 초고속 랜 케이블 증설
    더밸류뉴스2022-06-08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자회사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하고, 기가급 랜(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LS전선아시아는 올 1분기 약 2000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가운데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초고속 통신망용 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미 수출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측은 “미국은 LSCV의 통신 케이블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공장을 ‘풀가동’ 해도 따라가지 못 할 정도”라고 밝혔다.미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약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에 서명했다. ...
  • 임성규
    관악구, 폭우로 끊어지고 늘어진 공중케이블 정비 박차
    뉴스포인트2022-08-21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가 지난 8일 폭우로 인해 공중케이블 설치 상황이 악화된 지역을 대상으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신주에 연결된 전기 및 통신선 등을 일컫는 공중케이블은 시간의 경과에 따른 노후, 빈번한 탈부착 또는 자연재해로 늘어지고 탈락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게 된다. 특히 이번 폭우로 인하여 공중케이블 정비가 시급하여 긴급 복구에 나섰다. 구는 한전과 케이티 등 8개 전기·통신사업자로 구성된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와 함께 폭우로 인한 공중케이블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처리 ...
  • 김상중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해저 케이블 첫 공급
    케이앤뉴스 KN NEWS2021-03-24
    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 (사진) LS전선아시아 LS-VINA 공장 내부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er Construction Joint Stock Company No.1)이며 계약 금액은 약 500만달러 규모로 2021년 안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은 2030년까지 총 10GW에 육박하는 풍력발전 능력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한국, 일본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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