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05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제1회 벌교는 채동선음악마을. 채동선음악마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전남인터넷신문2024-06-18
- [전남인터넷신문]지난 6월8일 토요일 벌교 문학거리에서는 제1회 채동선음악마을축제가 열렸다 벌교는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고향이며 민족음악의 모태이다. 벌교 태백산맥 문학거리는 바로 채동선이 나고 자란 채동선의 음악마을이라고 사단법인 문화예술교육원 대표 김정호는 이야기 하고 있다. 제1회 채동선음악마을축제는 매년 채동선생가음악회를 6년동안 해오면서 올해 2024년에는 채동선생가를 벗어나 채동선선생이 자라고 놀았던 벌교문학거리에서 채동선음악마을 축제를 주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채동선 탄생(1901.6.8)123주기를 기념하는 채동선음악마 ...
- 채동선실내악단, 채동선 탄생 120주년 기념 음악회 열어
- 전남인터넷신문2021-11-25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채동선실내악단(단장 김정호)은 지난 23일 보성군 벌교읍 채동선 음악당에서 보성출신 민족음악가 채동선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민족음악제‘전람회의 그림, 무소르그스키를 만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진윤일 지휘, 피아니스트 양해조, 바리톤 방대진, 앙상블 P&S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1부에서는 채동선실내악단이 채동선 선생의 가곡 ‘고향’을 편곡한 ‘고향환상곡’과‘조국교성곡’을 편곡한 ‘조국판타지’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작품 ‘전람회의 그림’ 등의 연주로 채동선 ...
- 보성군, 채동선 실내악단 근대음악의 시작을 노래하다!
- 전남인터넷신문2024-11-14
-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채동선실내악단(대표 김정호)이 특별 창작 음악극인 ‘Again 1933, 다시 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Again 1933, 다시 봄’은 보성 경전선 개통과 채동선실내악단이 창단된 1933년도 일제강점기 시절 음악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전파했던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창작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목적으로 전라남도 문화재단과 전라남도, 보성군의 후원 아래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당시‘유행가’로 불리며 대중 ...
-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2024.민족음악가 채동선 음악극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2024-04-24
-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2024. 4. 24.(수) 보성군 벌교읍의 채동선 음악당에서 ‘민족음악가 채동선 음악극’을 개최하였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음악극은 사단법인 문화예술교육원 느루-채동선 실내악단(단장 김정호) 주관으로 제작되었고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문금주 국회의원 당선인, 전라남도의회 김진남의원과 김재철 의원, 보성군 임용민 군의장,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 학부모연합회 회장, 지역사회 인사등 ...
- 도서관에서 민족 음악가 채동선 선생을 기리며
- 전남인터넷신문2023-06-24
-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24일 지역민이 참여하는 후속 모임을 끝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후속모임에는 지역민과 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채동선의 가곡 독·중창과 시 낭송을 연습해 발표했으며, 지역의 정인환(시인)과 이남섭(보성문학회 회장)을 초청하여 채동선 선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후속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꽃차 다도 체험을 겸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더했다. 한 수강생은 ‘어떤 인물에 대해 이렇게 다각 ...
- 벌교가 낳은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 전남인터넷신문2023-04-06
-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운영한‘길 위의 인문학’의 예술부문 심화 과정으로서 벌교 태생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채동선을 중심으로 벌교 지역을 예술·역사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5월 13일 채동선 선생의 실내악곡 감상과 작품해설(김정호 채동선실내악단 단장)▲5월 20일 전라도인의 게미진 삶(강상헌 작가) ▲6월 3일 채동선 선생이 이룬 가곡의 역사(이정식 작가) ...
- 보성군 채동선실내악단, ‘판 Classic 동물의 사육제’ 성황리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2024-10-02
-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6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판 Classic 동물의 사육제’ 공연이 객석을 가득 채운 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판 Classic 동물의 사육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 예술단체인 ‘채동선실내악단’의 독창적인 무대로, 민족 음악가 ‘채동선’의 고향인 보성이 클래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연은 2024 전남문화재단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재단, 보성군의 후원 아래 진행됐다. 이날 ‘판 Classic 동물의 사육제’는 202 ...
- 보성군 채동선 실내악단, ‘막걸리 통과 짐바리 자전거’ 공연
- 뉴스포인트2022-12-0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성군 채동선실내악단이 오는 9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막걸리 통과 짐바리 자전거’ 공연을 올린다. 채동선 실내악단은 벌교 문학 거리에 있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술도가를 주제로 정인환 시인이 쓴 ‘막걸리 통과 짐바리 자전거’라는 시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창작 음악극이다. 창작 음악극 ‘막걸리 통과 짐바리 자전거’는 대한민국 현대사 초기, 이데올로기 갈등으로 인한 살상과 분열의 아픔을 해학의 정서로 풀어낸다. 또한, 여순사건으로 원수가 된 두 집안이 막걸리로 진실한 대화를 통해 하나가 된다는 내 ...
- 보성군 채동선 실내악단, ‘막걸리 통과 짐바리 자전거’ 공연
- 전남인터넷신문2022-12-05
-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 채동선실내악단(대표 김정호)이 오는 9일(금)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막걸리 통과 짐바리 자전거’ 공연을 올린다. 채동선 실내악단은 벌교 문학 거리에 있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술도가를 주제로 정인환 시인이 쓴 ‘막걸리 통과 짐바리 자전거’라는 시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창작 음악극이다. 창작 음악극 ‘막걸리 통과 짐바리 자전거’는 대한민국 현대사 초기, 이데올로기 갈등으로 인한 살상과 분열의 아픔을 해학의 정서로 풀어낸다. 또한, 여순사건으로 원수가 된 두 집안이 막걸리로 진실한 대화를 통해 ...
- 보성군 채동선 실내악단 오는 18일 ‘미락(樂)클 보성’ 공연
- 전남인터넷신문2022-08-10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 채동선실내악단(대표 김정호)은 오는 18(목)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미락클 보성’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락클 보성’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이 시행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으로 추진된다. 채동선실내악단은 ‘신 보성 춘향가’와 ‘맛있는 꼬막’, ‘보성강 아리랑’ 등 서편제 보성소리로 유명한 보성의 국악들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이번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공연의 이름 ‘미락(樂)클 보성’은 아름다울 미(美), 풍류 락(樂),클래식의 클을 조합해 만들어졌다. 국악과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