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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208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편집국
    덥고 습한 날씨, 딸기 재배지 방제․소독 꼼꼼히
    굿모닝논산2022-07-27
    덥고 습한 날씨, 딸기 재배지 방제․소독 꼼꼼히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최근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짐에 따라 딸기 모종 방제와 함께 모종을 옮겨 심을 아주심기 재배지를 한 번 더 꼼꼼하게 소독해 달라고 당부했다.11월∼12월에 첫 수확하는 촉성 딸기는 여름철 새끼묘(자묘)를 길러 9월 아주심기 재배지로 옮겨 심는다. 모종에서 발생한 병해충이 아주심기 재배지(포장)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8월에는 모종 방제와 함께 아주심기 할 곳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특히 7∼8월에는 장마가 들고, 덥고 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탄저병, 시들음병에 ...
  • 김효정
    경북농업기술원, 고온다습과 장마 반복... 약용작물 피해 우려
    영천투데이2022-08-16
    [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계속된 장마로 인해 천궁이 침수된 모습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이상기후에 따른 약용작물 농가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 북부지역은 올해 봄철 가뭄과 이상저온현상이 번갈아 지속되고 사이짓기 약용작물이 많아 장마기에 취약할 수 있다. 약용작물은 뿌리사용이 많아 활착과 생육이 부진한 상황에서 많은 비는 병해충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고온다습이 반복될 때 식물병이 발생하기 쉽다. ▲ 왼쪽 -가뭄으로 인해 말라버린 천궁, 오른쪽 - 잦은 비로 인해 뿌리썩음병이 생긴 지황천궁의 경우 3일 이상 침수가 지 ...
  • 강성금
    광주시, 빠른 병해 진단으로 농가 시름 덜어
    전남인터넷신문2022-08-24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고추·토마토 등 원예작물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등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진단서비스를 확대해 농가의 시름을 던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진단키트를 활용해 원예작물에 발생한 바이러스와 시들음병·풋마름병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원예작물 병 진단서비스’를 기존 농업기술센터(본소) 1개소에서 지역농업인상담소 5개소까지 확대 실시한다.매년 고추·토마토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와 풋마름병(청고병)은 방제약제가 없어 발생 시 이병주(바이러스 발생주)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제거해야만 병 확산을 ...
  • 임성규
    파주시, 인삼재배지 객토 지원사업 완료
    뉴스포인트2022-06-01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파주개성인삼의 재배지 확보를 위한 ‘인삼재배지 객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삼재배지 객토 지원사업은 뿌리썩음병으로 품질과 수량이 감소하고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삼재배 예정지에 새로운 흙을 객토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뿌리썩음병은 인삼 수확 후 동일한 땅에 인삼을 다시 심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연작장해로 파주개성인삼의 주산지인 파주시 농가들은 연작장해가 발생하지 않을 새 경작지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올해 사업비 2 ...
  • 임성규
    충청남도, ‘딸기 농사 성패’ 우량묘 육묘, 병해충 방제 중요
    뉴스포인트2022-03-15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성공적인 딸기 농사를 지으려면 우량묘 육묘와 병해충 방제가 중요하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촉성 재배용 자묘를 충분하게 확보하려면 모주 정식을 늦어도 이달 하순까지는 마쳐야 한다. 정식에 사용하는 딸기 모주는 품종이 확실하고, 세력이 강하고 균일하며 병해충 및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모주를 사용해야 한다. 모주는 전년도 11월 중순부터 좋은 묘를 별도로 구별해 월동시켜 휴면을 타파시킨다. 또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등 병원균 침입이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
  • 임태균
    충북도, 장마 후 산림과수 병·충해 방제 철저 당부
    뉴스포인트2021-07-18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공립나무병원에서는 장마 이후 호두, 감 등의 약제 살포로 산림과수 재배농가에 탄저병 등의 피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이나 호두나무 갈색썩음병은 열매와 잎에 흑갈색 반점이 불규칙하게 생기고 점차 병원균이 번지면서 썩음 증상도 나타난다. 특히 빗물을 타고 전염되기 때문에 비가오는 날이 길수록 전염이 급속도로 확산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도내 호두나무재배농가에 대한 현지진단 결과, 탄저병과 호두나무갈색썩음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 이동재
    농촌진흥청, 콩꽃 필 무렵 재배관리 이렇게 하세요
    뉴스포인트2022-07-19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콩은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꽃이 피고 꼬투리를 맺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는 불볕더위와 가뭄으로 꽃이 떨어지고 꼬투리가 적게 맺힐 수 있어 알맞은 물 주기와 웃거름(추비) 및 병해충 관리가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안정적인 콩 생산을 위한 개화기(꽃피는 시기) 재배 방법 및 병해충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35도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물 대기를 하지 않았을 때 콩 수량이 31%가량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뭄으로 콩잎이 3일 이상 뒤집히는 현상이 발견되면 ...
  • 임성규
    경북농기원, 겨울철 시설오이 병해충 증가...관리 주의 당부
    뉴스포인트2022-01-18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시설 오이 재배 농가의 병해충 민원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으며 겨울철 병해충 관리를 위한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경북은 상주, 군위를 중심으로 오이 재배면적이 628ha이며 대부분 겨울과 봄에 출하를 목적으로 가을에 정식해 이듬해 6월까지 수확한다. 지난해는 오이 정식 이후 이상기후로 인해 11월 하순 기온이 평년 대비 1.3℃ 높아 다양한 병해의 발생으로 농가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많았다. 특히, 접목부위가 잘록해지며 잎이 시드는 오이 시들음병 발생이 많았고 11월 ...
  • 임태균
    경북도, 마 연작장해 경감 기술 개발했다
    뉴스포인트2021-09-02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안동지역의 특산품인 마에서 발생하는 연작 장해를 줄일 수 있는 재배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은 마를 재배했던 밭에 소득이 높은 초당옥수수를 재배한 다음 여름철에 토양소독을 하고 이듬해에 마를 다시 재배하면 연작장해 발생에 원인이 되는 선충, 뿌리 썩음병을 방제할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 마는 연속 재배 시 뿌리혹선충, 뿌리썩음병 등의 피해가 증가하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돌려짓기(윤작)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작물이다. 지역 마 ...
  • 김동국
    인류를 위협하는 5가지 식물의 병
    전남인터넷신문2022-07-20
    [전남인터넷신문]식물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지구에서 삶의 주요 동반자이다. 식물은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의 98%와 우리가 먹는 음식의 80%를 제공한다. 식물은 그렇게 중요한데도 우리는 식물의 건강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러한 배경에서 유엔은 올해 5월 12일을 제1회 세계 식물 건강의 날로 지정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제1회 세계 식물 건강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로 인해 식물의 병해충이 점점 더 만연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매년 식량 작물의 거의 40%가 병해충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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