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세로토닌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1-1010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성우
    세로토닌은 죄가 없다?
    The Psychology Times2022-11-17
    [The Psychology Times=김성우 ]이제는 우울증의 원인이 개인의 정신력의 문제나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한 것이라는 오래된 고정관념에서는 벗어났다.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의 원인으로 잘못된 곳을 가리키고 있다.바로, 세로토닌이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은 신경계의 시냅스에서 화학적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신경 세포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의 하나로, 감정, 수면, 식욕 등에 관여하며 세로토닌의 활성 저하는 우울증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세로토닌은 무죄?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믿어온 ...
  • 김보겸
    우울과 뇌의 관련성
    The Psychology Times2024-11-08
    [한국심리학신문=김보겸 ]우울과 뇌의 관련성우울증은 단순히 우리의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울과 관련된 감정은 우리의 뇌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울증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들과 연관성이 있다. 우울증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로는 노르아드레날린계와 관련된 유형과 세로토닌과 관련된 유형들이 있다. 따라서 우울증 치료약물도 주로 노르아드레날린계와 세로토닌에 작용하게 된다. 노르아드레날린계 즉, 노르에피네프린이란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물질로써 이것이 부족해진다면 우울장애와 ADHD가 지속될 수 ...
  • 윤채이
    비와 당신
    The Psychology Times2024-04-01
    [한국심리학신문=윤채이 ]비가 오는 날 우리는 이유도 없이 몸과 마음이 쳐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아침인데도 늦은 오후처럼 하늘이 흐리고 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괜히 울적해지고 침대에서 가뿐히 몸을 일으키지 못합니다.비가 분명 우리 몸에 신호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계절의 비가 우리 몸에 같은 신호를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여름날의 폭우와 같은 비는 우리 뇌파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반면, 봄과 겨울의 잔잔한 비는 뇌파를 안정감을 느끼게 끔합니다. 봄과 겨울의 비는 공부할 때 혹은 갓난아기를 재울 때 ...
  • 서성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국민 의사 이시형 박사 특강 개최
    전남인터넷신문2024-10-24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사장 이채빈)에서 10월 30일 국민 의사 이시형 박사를 초청하여 ‘해양치유와 세로토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공단이 출범한 후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민과 이용객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삶의 행복 지수 ▲세로토닌의 기능 ▲세로토닌 활성화 비법 ▲해양치유의 필요성 등이다. 특강은 지역민과 이용객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희망완도(유튜브)를 통해 ...
  • 김승룡
    수면과 건강 관리에 좋은 농산물
    전남인터넷신문2024-01-26
    [전남인터넷신문]최근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한 연구에서는 성인 10명 중 3명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현대인들은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는 업무환경으로 인해 밤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불면증은 장기적으로 대인관계 및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한 것으로 밝혀져 있다. 남성에 비해 여성은 불면증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은 등 성별을 비롯해 연령 등 대상자에 따라 다양한 원인과 특성이 있으므로 불면증 개선을 위해서는 그 ...
  • 박지우
    그래서 정신과 약 먹어요? 먹지 말아요?
    The Psychology Times2024-09-12
    [한국심리학신문=박지우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 수가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우울증 진료 인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8~2022) 우울증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총 430만 407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기준으로 20대 우울증 진료 인원이 18만 5942명(18.6%)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와 40대가 뒤를 이었다. 약...꼭 먹어야 하나요?감기에 걸리거나 몸에 상처가 나면 병원을 방문하듯이 마음에 병이 들거나 생채기가 나면 적절한 약과 치료를 처 ...
  • 박지우
    21세기 도파밍 시대, 찐 행복은 어디에?
    The Psychology Times2024-06-18
    [한국심리학신문=박지우 ]오늘날 젊은 세대는 흔히 ‘도파민 돈다’, ‘도파민 분출’, ‘도파민 중독’ 등의 표현을 사용한다. 이는 주로 관심과 흥미를 끄는 콘텐츠와 일상 속 자극적 요소를 두고 자주 등장하는데, 우리는 ‘도파민’, 나아가 ‘도파밍’에 대해 제대로 고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1938년 네덜란드의 문화 역사학자 요한 호이징하가 주장한 개념인 ‘호모 루덴스(노는 인간 혹은 놀이하는 인간)’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일생 동안 유희를 좇는 존재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에 사람들은 매일같이 새롭고 재미있는 ...
  • 이자은
    모든 것을 결정짓는 나의 유전자
    The Psychology Times2023-04-26
    [The Psychology Times=이자은 ]당신은 우울장애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우울장애는 흔히 우울증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다. 우울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타인의 의도를 알 수 없음에도 계속 멋대로 추측한다. 또 하루 대부분에 걸쳐 기분이 가라앉고 슬프기만 하다. 이들은 왜 우울해졌을까? 힘든 일을 겪었던 것일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면 모두가 우울해지는 것일까? 사실은 남들보다 조금 더, 우울해지기 쉬운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모두 유전자로부터 결정된다. 덜 행복하고 더 예민한 그들우울장애를 ...
  • 백이서
    당신의 새벽에게 부치는 기사
    The Psychology Times2022-10-05
    [The Psychology Times=백이서 ]“하, 이걸 왜 보냈지?” “어젯밤의 나는 대체 왜 그렇게 우울했던 거지?”라는 외침과 함께 뒤늦게 전송문자를 삭제하려고 하지만 상대방은 이미 봐버린 상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흑역사’, 새벽이 아침에게 주는 영수증이다. 저녁을 넘어간 새벽, 알 수 없는 감성들에 휩싸여 충동적으로 sns에 글을 올린다. 마음속으로 흘린 눈물과 함께 삼켜진 그 글자는 새벽감성이라는 명목으로 두뇌에서 결제된다. 아침에 다시 읽으면 분명 민망하지만 이상하게도 밤에는 그것들을 수용하게 된다. 유독 밤에만 ...
  • 천지영
    밤, 감성에 젖기 딱 좋은 시간
    The Psychology Times2023-10-11
    [The Psychology Times=천지영 ]왜 우리는 밤이 되면 센치해질까? 평범한 하루를 보낸 날도 밤만 되면 특히 힘들고 외로운 하루를 보낸 날이 되기도 하며, 별것 아닌 일도 밤에 생각하면 후회되고 창피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낮에는 생각조차 못 하던 전 애인에게 카톡 보내는 일도, SNS에 감성 글을 적는 일도 밤에는 가능해진다. 유튜브에서 새벽 감성 노래를 찾아 듣는 것도, 유독 밤에 먹는 치킨이 맛있는 것도, 몇 날 며칠 고민하던 물건을 밤에 주문하는 것도 모두 감성의 결과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들은 밤에 일 ...
1 2 3 4 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