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016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영등포구, 무급휴직자‧재창업 소상공인에 지원금 지급…최대 150만원
- 뉴스포인트2022-05-1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폐업한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최대 150만 원의 ‘재창업 소상공인 재기발판 마련 고용장려금’과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경제적 피해와 고용 불안을 겪은 소상공인과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금전적 보상을 통한 유통경제 활성화와 침체된 골목 상권에 훈풍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이후 폐업한 ...
- 중구, 고용유지지원금 최대 150만원 지원
- 뉴스포인트2022-05-10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무급휴직 근로자 및 재창업 소상공인의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정부 고용유지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50인 미만 영세 사업체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월 7일 이상 무급 휴직한 중구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월 50만원으로 최대 3개월까지 지급한다. 한 ...
- 서울시, 소상공인·소기업 무급휴직 근로자 13,635명에게 154억원 지급
- 수도권탑뉴스2021-04-29
-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실직위기에 처한 서울지역 소상공인·소기업(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의 실직을 막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청자 13,635명 모두에게 154억 5천 2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치구를 통해 오는 4월 30일(금) 신청 근로자의 개인계좌로 최대 150만원이 입금된다. 지난 3월 한 달 간 25개 자치구를 통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접수를 받고, 지급조건에 부합하는 신청자 13,635명 전원에게 지원금 154억 5천 2백만원을 지급한다.시는 신청인원이 당초 예산인 150억을 초과했지만, 코로나19 ...
- 서울시, 1만명에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최대 150만원 지원…3월부터 접수
- 서남투데이2021-02-23
- 서울시는 월 5일 이상 무급휴직한 서울지역 50인 미만 소상공인 및 소기업 근로자 1만명에게 최대 150만원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휴일과 주말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서울형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은 현실적으로 유급휴직이 어려운 50인 미만 소상공인 및 소기업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서울지역 50인 미만 기업체 당 최대 4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정부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작년 2월 23일부터 11월 ...
- 관악구, 무급휴직 근로자·소상공인 위해 지원금 지급
- 서남투데이2023-04-07
- 관악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과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지급한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무급휴직 근로자의 실업 예방과 생계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 소재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 중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며,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소상공인 ...
- 용산구,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접수
- 뉴스포인트2022-05-1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내달 30일까지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 ▲2021년 4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 ▲2022년 7월 31일까지 고용보험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구는 소상공인 및 특별고용지원업종 근로자를 우선 선발해 월 50만원 최대 3개월분을 지급한다. 구는 신청자에게 선정여부 및 지원금 지급일을 문자로 알리고 이달 25일까지 신청 한 경우 6월, 이후 신청 건은 7월 중 지원금을 지급한다. ...
- 강서구, 무급휴직 근로자에 고용유지지원금, 소상공인에 고용장려금 지급
- 서남투데이2023-04-04
- 서울 강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와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과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지급한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무급휴직 근로자의 실업 예방과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대상은 강서구 소재 소상공인 및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 중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한 근로자이다. 오는 6월 초에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 ...
- 마포구, 소기업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최대 150만 원 지원
- 서남투데이2022-05-10
-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50만 원의 무급휴직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50인 미만의 소기업 근로자에게 한 달에 50만 원씩 최대 3개월까지 150만 원을 지급하는 공공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마포구에 소재한 50인 미만의 기업체를 다니면서 한 달에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근로자로, 올해 7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특히 구는 조선업, 여행업, 관광숙박업, 공연업 등 ‘소상공인 특별고용지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