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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 지역특화작목 ‘느타리버섯 브랜드화 전략 수립’ 발간
- 경기뉴스탑2024-01-04
- 느타리버섯 브랜드(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인 느타리버섯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담은 ‘느타리버섯 브랜드화 전략 수립’을 발간해 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는 전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느타리버섯 특화작목지역으로, 전체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69.1%(3만 4천494톤, 2022년 기준)를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 3만 8천 톤을 정점으로 생산량이 정체 중이며 이 가운데 수출량은 전체 생산량의 0.5% 이하로 내수진작과 함께 수출 증대를 위 ...
- 경기도농업기술원, 홍콩 식품전문매장 한인홍에서 느타리버섯 판촉 홍보전
- 경기뉴스탑2022-12-12
- 경기도 느타리버섯 수출제품(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경기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와 함께 홍콩에 위치한 식품전문매장 한인홍(韓印紅)에서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느타리버섯 판촉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홍콩 수출시장을 다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느타리버섯의 우수성을 홍콩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1+1 판촉 행사와 시식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성향 및 기호도 조사 등이 진행될 예 ...
- ‘느타리버섯’ 수출 맞춤형 재배 기술 개발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1-30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은 느타리버섯 생산량을 높이고 저장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수출 맞춤형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 버섯은 주로 배로 수출하는데, 운송 기간이 호주는 3주, 미국 동부와 유럽은 4주가 걸려 장기간 운송으로 인한 상품성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느타리버섯은 다른 버섯보다 수출 환경에 맞춘 재배 지침이 미흡해 효율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저장성과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연구진은 기존 느타리버섯 재배에 사용되는 배지와 질소 영양원은 동일하면서도 품질은 높일 수 있는 ...
- 경기도농업기술원, 자체개발 느타리버섯 신품종 인기 .. 전국 생산량의 30%, 수출물량의 40% 차지
- 경기뉴스탑2021-03-31
- 품종별 버섯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흑타리’와 ‘곤지7호’가 2014년 품종보호출원 후 전국적으로 보급률이 늘고 있다. 도 육성 느타리 신품종 수출물량은 전국 느타리버섯 수출 물량의 40%를 넘어섰다.31일 농기원에 따르면 ‘흑타리’와 ‘곤지7호’는 도·전국 느타리 병재배, 균상(菌狀)재배 농가에 꾸준히 보급돼 일반느타리버섯 중 연간 보급률이 2014년 5%에서 2019년 30%를 넘어섰다. 농기원은 오는 2025년까지 보급률을 50%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다.이와 ...
- 경기도농업기술원, 수출 느타리버섯 식품안전성 확인 .. 모두 ‘안전’
- 경기뉴스탑2021-08-29
- 버섯 현장점검(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에서 수출하고 있는 느타리버섯이 식중독균이나 잔류농약 등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느타리버섯의 수출확대를 위해 경기도내 수출 느타리 재배농가에서 생산된 느타리버섯과 재배용수에 대해 식중독균, 잔류농약, 위해성분 등을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로 식품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된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 식중독균이 발견돼 언론에 보도된 바 있고, 이로 인해 국내 ...
- 경기도 수출 느타리버섯, 식품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안전’
- 뉴스포인트2021-08-29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기도에서 수출하고 있는 느타리버섯이 식중독균이나 잔류농약 등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느타리버섯의 수출확대를 위해 경기도내 수출 느타리 재배농가에서 생산된 느타리버섯과 재배용수에 대해 식중독균, 잔류농약, 위해성분 등을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로 식품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된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 식중독균이 발견돼 언론에 보도된 바 있고, 이로 인해 국내 팽이버섯 수출량이 급감했다. 이에 친환경미 ...
- 경기도농업기술원, 느타리버섯 배지(培地) 활용 식용곤충 먹이제조기술 개발
- 경기뉴스탑2021-12-21
-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느타리버섯 수확 후 버려지는 배지(미생물 배양에 쓰이는 영양물)를 활용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 발효먹이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도 느타리버섯 생산량은 약 3만1,41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확 후 배지 연간 발생량은 2011년 약 5만 톤에서 지난해 약 16만 톤으로 3배 정도 증가했다. 현재 수확 후 배지는 대부분 축분(가축분뇨) 퇴비 제조에 활용되고 있으나 발생량 증가에 따 ...
- 완도군, 버섯 가공품 특허 2건 기술 이전
- 전남인터넷신문2024-04-16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완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복선)는 지난 4월 11일 전복 버섯 기능성 분석 및 상품화 연구를 위해 주식회사 팜더, 순화네농장과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은 2건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식회사 팜더에 전복 느타리버섯 함유 ‘완복환’ 및 이의 제조 방법을, 순화네농장에는 버섯 재배 키트 ‘복이핀’의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 전복 느타리버섯과 복령, 홍삼 등 각종 한방 원료를 사용해 만든 ‘완복환’은 건강 기능 식품으로 면역력 향상 및 기력 보강 효과가 있으 ...
- 초보 농부도 고품질 느타리 생산 가능한 지능형 농장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0-15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느타리버섯 병 재배 표준 시설과 생육 모델 보급을 위해 15일 경기도 여주시 버섯 농가에서 ‘느타리버섯 스마트 재배사 시범 사업 평가회’를 연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부터 ‘느타리버섯 병 재배 스마트 재배사와 환경관리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주, 군산, 화순, 성주, 의령 총 5개 지역에 시범 보급 중이다. 이번 현장 평가회는 사업을 추진한 농업인과 담당자,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우수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 ...
- 완도군, 버섯 관련 5건 특허 출원·지적 재산권 확보
- 전남인터넷신문2024-04-18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완도군은 전복을 이용한 동충하초 배양 방법과 전복 느타리버섯 함유 ‘완복환’, ‘완복당’ 제조 방법, 버섯 추출물 활용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버섯 추출물 함유 젤리 스틱 제조 방법에 대해 특허 출원 및 지적 재산권을 확보했다. ‘전복을 이용한 동충하초 배양 방법’은 전처리한 전복에 동충하초 균주의 포자 현탁액을 접종해 배양 및 생육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면 농어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복 느타리버섯 함유 ‘완복환’은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면역력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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