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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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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중
    삼성전자, 업계 최초 HKMG 공정 적용 고용량 DDR5 메모리 개발
    케이앤뉴스 KN NEWS2021-03-25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512GB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 ▲ 삼성전자, 업계 최초 HKMG 공정 적용 고용량 DDR5 메모리 개발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기존 DDR4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이며, 앞으로 데이터 전송 속도가 7200Mbps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이는 1초에 30GB 용량의 UHD 영화 2편 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고용량 DDR5 모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고용량·고성능·저전력을 구현해 차세대 컴퓨팅, 대용량 데 ...
  • 제니퍼 최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고용량 투여 미국 임상 2상 성공
    케이앤뉴스 KN NEWS2023-07-04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명 주보)’가 미국에서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개월 장기지속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고용량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대웅제약 주보(Jeuveau)이번 임상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가 65세 미만의 미간주름 중등도 내지 중증 이상의 1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다기관, 이중맹검 및 무작위 방식으로 12개월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연구에서 고용량 40유닛 투여 시 6개월 또는 26주의 장기지속 효과를 확인했으며, 심각한 ...
  • 김상중
    삼성전자, 고용량 512GB CXL D램 개발
    케이앤뉴스 KN NEWS2022-05-10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용량 512GB CXL D램을 개발하고,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를 앞당겼다. ▲ (사진) 삼성전자가 개발한 고용량 512GB CXL D램CXL(Compute Express Link)는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CPU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 메모리,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제안된 인터페이스를 뜻한다.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CXL 기반 D램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평가를 해왔으며, 이번에 기존 대비 메모리 용량을 4배 향상시킨 512GB CXL ...
  • 신현숙
    엑시콘, 고용량 번인 테스터 시장 본격 진입
    더밸류뉴스2021-07-07
    엑시콘이 고용량 번인 테스터(Burn-in Tester) 시장 확대에 나선다. 7일 엑시콘은 삼성전자로부터 107억원의 Burn-in Tester 신규 수주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기존 Burn-in Tester는 단순히 메모리칩에 고온, 고압 등 악조건하에서 가속(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해 메모리 제품의 초기 불량을 사전 스캔하는 역할을 해왔다. 반면 최근 개발된 Burn-in Tester에서는 DDR5 등 메모리 제품의 고집적화, 다단칩 설계 등의 환경변화로 소모 전류가 극심하게 증가했다. 이에 기존 번인 테스트에 더해 대용량 전류 ...
  • 이승윤
    삼성전기, 자율주행용 초고용량 MLCC 개발
    더밸류뉴스2021-08-12
    삼성전기는 12일 자율주행차의 필수 안전운행 시스템인 ADAS(Advanced Drive Assist System: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에 탑재되는 전장용 MLCC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적층세라믹캐패시터)는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제어하는 전자기기내 핵심 부품으로 스마트폰, 가전제품, 자동차 등 관련 제품에 필수로 사용된다. ADAS는 자율주행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해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로 차선이탈방지( ...
  • 김영찬
    삼성전자, 업계 최초 8세대 V낸드 기반 차량용 SSD 개발
    서남투데이2024-09-24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8세대 V낸드를 적용한 PCIe 4.0 차량용 SSD AM9C1 개발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주요 고객사에게 업계 최고 속도 256GB(기가바이트) 샘플을 제공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256GB 제품은 각각 4,400MB/s, 400MB/s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하고 전작 대비 전력효율은 약 50% 개선되어 차량 내 온디바이스 AI 기능 지원에 최적화됐다. 이번 제품은 ▲5나노 기반 컨트롤러 탑재 ▲보드 레벨 신뢰성 평가 강화 ▲SLC 모드(SLC mode) 기능을 지원한다. SLC 모 ...
  • 이지윤
    삼성전자, 업계 최초 ‘고용량 512GB CXL D램’ 개발... 차세대 메모리 시장 주도
    더밸류뉴스2022-05-10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가 업계 최초로 고용량 512GB CXL(컴퓨터 익스프레스 링크) D램을 개발하고,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를 앞당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CXL 기반 D램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평가를 해왔으며 이번에 기존 대비 메모리 용량을 4배 향상시킨 512GB CXL D램을 개발했다. 또한 ASIC(주문형 반도체) 기반의 컨트롤러를 탑재해 데이터 지연 시간을 기존 제품 대비 5분의 1로 줄였다.이번 제품은 PCIe 5.0을 지원하며 대용량 SSD(솔리드스트레이트드라이브 ...
  • 문성준
    삼성전기, 5G기지국용 MLCC 개발…"4Q 이어 내년도 호실적 예상"
    더밸류뉴스2021-11-23
    삼성전기(대표이사 경계현)가 5G 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를 개발해 다음달부터 글로벌 통신장비 거래선으로 공급하면서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올해 실적 개선에 이어 내년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5G 통신 기지국용 고용량∙고전압 MLCC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3225크기(가로 3.2mm, 세로 2.5mm)에 10uF(마이크로패럿)의 고용량, 100V(볼트)의 높은 정격전압(전압에 손상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최고 전압)을 구현했다 ...
  • 김영찬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
    서남투데이2024-04-24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하며 낸드플래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소 크기 셀(Cell) ▲최소 몰드(Mold) 두께를 구현해 ‘1Tb TLC 9세대 V낸드’의 비트 밀도(Bit Density)를 이전 세대 대비 약 1.5배 증가시켰다. 더미 채널 홀(Dummy Channel Hole)제거 기술로 셀의 평면적을 줄였으며, 셀의 크기를 줄이면서 생기는 간섭 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셀 간섭 회피 기술, 셀 수명 연장 기술을 ...
  • 신현숙
    삼성전자, 1Q 영업익 6400억…반도체 영업손실 4.6조 ‘적자 전환’
    더밸류뉴스2023-04-27
    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는 1분기 매출액 63조7500억원, 영업이익 6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각각 18.04%, 95.47% 감소했다. 아울러 1분기는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달러화 영향이 큰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7000억원 수준의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 1분기 매출액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및 경기둔화 우려로 전반적인 구매심리가 둔화됐다. DS(Device Solutions, 반도체)부문은 수요 감소 영향을 크게 받으며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DX(De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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