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메모리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1-10631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희
    AI가 살린 반등 메모리 반도체, 봄 맞을 채비
    와이타임즈2024-01-28
    ▲ [서울=뉴시스]SK하이닉스는 HBM3E의 성능 검증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내년 상반기부터 HBM3E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새로운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됐다. AI(인공지능)가 우리를 어디로 이끌든, 그 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메모리 시장이 사상 초유의 불황기를 가까스로 빠져나온 가운데, 이제 반도체 시장은 생성형 AI 시대가 본격 도래하며 새로운 변화에 직면했다.반도체는 과거 '천수답 ...
  • 이현수
    삼성전자, 인공지능‘HBM-PIM’ 개발로 메모리 혁신
    더밸류뉴스2021-02-17
    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초로 메모리 반도체와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결합한 'HBM-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슈퍼컴퓨터(HPC)와 AI 등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HBM2 Aquabolt(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에 인공지능 엔진을 탑재해 HBM-PIM을 개발했다. 이번 개발에 활용된 PIM(Processing-in-Memory)은 메모리 내부 연산 작업에 필요한 프로세서 기능을 더한 융합기술로 알려져 있다. AI 시스템에 HBM-PIM을 탑재할 경우, 기 ...
  • 김상중
    삼성전자, 업계최초 CXL 메모리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 공개
    케이앤뉴스 KN NEWS2021-10-08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CXL 메모리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 (사진) 삼성전자가 공개한 CXL 메모리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CXL (Compute Express Link, CXL)은 AI·머신러닝·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서로 다른 장치들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안된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CXL 기반 D램을 적용하면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5월 CXL 기반의 D램을 선보인 데 이어, CXL D램에 대한 시스템 개발자들 ...
  • 김창식
    SK하이닉스, 인텔 메모리 반도체 부문 100억달러에 인수 목전에 두고 있어
    서남투데이2020-10-20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인수를 코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외신을 통해 일제히 전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 시각)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메모리 반도체 사업분야 인수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그 빅딜 성사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수 가격은 100억달러(약 11조4000억원)로 추산된다.이 날짜 WSJ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인텔이 협상 중인 사업 분야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며 "이르면 이날 중 협상 타결 소식이 발표될 수 있다"는 것이다.인텔은 중앙처리장치(CPU) ...
  • 이지윤
    SK하이닉스, 차세대 지능형 메모리 반도체 'PIM' 공개
    더밸류뉴스2022-02-16
    통상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 저장 역할을 맡고, 사람의 뇌와 같은 기능인 연산 기능은 비메모리반도체인 CPU(중앙처리장치)나 GPU(그래픽처리장치)가 담당한다. 그러나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 이석희)가 이런 관념을 깨고 연산도 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 메모리 반도체’ 연구 첫 결과물을 선보인다.SK하이닉스가 연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인 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달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분야 글로벌 권위 학회인 ‘2022 ISS ...
  • 김상중
    삼성전자, 업계 최초 HKMG 공정 적용 고용량 DDR5 메모리 개발
    케이앤뉴스 KN NEWS2021-03-25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512GB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 ▲ 삼성전자, 업계 최초 HKMG 공정 적용 고용량 DDR5 메모리 개발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기존 DDR4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이며, 앞으로 데이터 전송 속도가 7200Mbps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이는 1초에 30GB 용량의 UHD 영화 2편 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고용량 DDR5 모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고용량·고성능·저전력을 구현해 차세대 컴퓨팅, 대용량 데 ...
  • 신현숙
    SK하이닉스, 업계 최초 ‘CXL 기반’ 메모리 솔루션 CMS 개발
    더밸류뉴스2022-10-19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 곽노정)가 지난 8월 첫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메모리 샘플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업계 최초로 CXL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통합한 CMS(Computational Memory Solution) 개발에 성공했다.해당 솔루션은 차세대 서버 플랫폼에 탑재돼 시스템의 성능은 물론 에너지 효율까지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8일(현지 시각) 미국 산호세에서 개막한 OCP(Open Compute Project) 글로벌 서밋 2022에서 CMS와 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
  • 신현숙
    삼성전자, 업계 첫 HKMG DDR5 메모리 개발…”영화 2편을 1초만에”
    더밸류뉴스2021-03-25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 (High-K Metal Gate, HKMG)'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512GB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 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기존의 DDR4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이다. 향후 데이터 전송속도가 7200Mbps로도 확장될 전망으로 1초에 30GB 용량의 UHD 영화 2편 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고용량 DDR5 모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고용량∙고성능∙저전력을 구현해, 차세대 컴퓨팅, 대용량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
1 2 3 4 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