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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111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문미정
    사라진 곳에 깃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십자가’로 남기다
    가톨릭프레스2020-11-24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사람이 떠나간 어느 빈집을 방문했다. 2층과 3층 곳곳에는 다양한 모습을 한 십자가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장소는 사라졌지만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기 위한 작업으로 분주했다.사라진 장소는 ‘반티에이 쁘리업(Banteay Prieb, 평화센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에 세워진 장애인 직업기술훈련 센터다. 1991년 예수회 난민 봉사단(JRS, Jesuit Refugee Service)은 전쟁과 지뢰 사고로 신체장애를 갖게 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반티에이 쁘리업’을 ...
  • 배영래
    나주시, 금성산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도립공원 승격 본격화
    전남인터넷신문2020-12-10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를 상징하는 진산(鎭山)이자 호남 8대 명산 중 하나인 금성산 도립공원 승격을 위한 나주시의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금성산 도립공원 승격 및 군부대 이전 등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 금성산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공동위원회 상임위원장인 강인규 나주시장, 공동위원장인 채정기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을 비롯해 권용석 한국수목평가연구소장, 김영선 한백생태연구소 부소장, 김태완 전)광주전남녹색연합 공동대표, 김휘중 ...
  • 김재천
    [독자투고]겨울철 도로 위 지뢰,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하자
    전남인터넷신문2020-12-14
    [전남인터넷신문]작년 겨울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특히, 작년 12월 경북 상주에서 7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을 입는 등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겨울도 어느새 찾아와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데 작년과 같은 악몽이 되풀이될까 심히 우려된다. 블랙아이스란 기온이 갑자기 하강하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블랙아이스라 불리는 이유는 도로에 눈, 비 등이 내려 표면에 살얼음이 얼고 아스팔트 노면 색깔이 그대로 투영돼 검은 얼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운전자는 도로 결빙 ...
  • 배영래
    ‘나주 미래 100년 기초 세우겠다’강인규 나주시장 신년사
    전남인터넷신문2020-12-31
    “어려운 위기를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극복하자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오늘의 위기를 12만 시민과 함께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31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나주 미래 100년의 꿈과 희망이 담긴 사업들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미래 선도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시민안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나주의 미래 100년, 시민의 삶을 이끌 기초를 세우는데 전념하겠다”며 “호남의 중심,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를 향한 담대한 동행 ...
  • 심현영
    정춘근 시인, 문학으로 그린 역사 '지뢰꽃 마을, 대마리' 출간
    뉴스포인트2021-01-13
    정춘근 시인이 신간 '지뢰꽃 마을, 대마리'를 출간했다[뉴스포인트 심현영 기자] 강원도 철원 출신 정춘근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 <지뢰꽃 마을, 대마리>를 실천문학 시인선 43번으로 출간했다.신간 <지뢰꽃 마을, 대마리>에는 철원 최북단 마을 대마리의 개척 역사라는 단 하나의 주제로 쓴 75편 시가 실렸다.시인은 분단의 상흔으로 온통 지뢰밭이던 대마리를 목숨 걸고 개간한 민초들의 처절한 생존의 개척사를 다룬다.특히 이번 작품은 분단의 아픔을 널리 알리기 위해 30명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생들과 김지나 전문위원이 참여해 영문 번역 ...
  • 추부길
    [군사정보] ‘남측 요인 암살’ 전문 北 특작사 위치 확인
    와이타임즈2021-01-17
    [北 특작사 위치 최초 확인]북한이 대한민국을 침략하는 전략 중 하나인 ‘속도전’을 수행하기 위해 편성해 놓은 북한군 특수작전부대인 제11군단(폭풍군단)의 사령부 위치를 확인했다고 군사전문가인 아침안개 불로거가 전했다.여기서 ‘속도전’이란 대한민국을 기습적으로 침략하여 30일 내에 대한민국 전체를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한 북한군의 전략을 말하는 것으로, 북한의 남침 시 미국과 유엔의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빠르게 전쟁을 종결시켜 대한민국을 접수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① 하룻밤 사이 40㎞ 이상을 행군하고 400m의 강을 30분 이 ...
  • 천병선
    설훈 국회의원, ‘지뢰피해자 지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수도권탑뉴스2021-01-26
    설 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을)이 26일 민간인 지뢰 피해자 지원을 현실화하고 불발탄 피해자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지뢰피해자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피해자들과 평화나눔회 등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마련한 것으로 불합리한 조항들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전쟁 이후 수많은 국민들이 지뢰 및 불발탄 사고를 당하여 목숨을 잃거나 중상을 입었다. 그러나 지뢰로 피해를 입은 민간인들에 대한 불합리한 지원책으로 실효적인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불발탄으로 피해를 본 국민에 대한 보상책은 전혀 없었다. ...
  • 김유지
    평화와 통일을 기다리는 김포의 아주 특별한 소이야기 .. 오전 7시 20분 ‘MBC 통일전망대’서 방영
    경기뉴스탑2021-02-19
    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에는 평화와 통일을 기다리는 특별한 ‘소’가 있다. 지난 정축년(丁丑年) 정초, 1997년 1월 한강하구 중립수역에 위치한 유도(留島)에서는 북측에서 떠내려온 ‘소’를 대한민국 해병대가 구출하여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다. 구출된 소는 1996년 여름, 북한에서 홍수에 휩쓸려 떠 내려와 겨우내 굶주려 있었고 지뢰에 발목까지 다쳐 죽기 직전의 상태였다. 구출 이후 그 소는 ‘평화의 소’라고 불리며 제주에서 온 ‘통일염원의 소’를 신부로 맞이하여 7마리의 새끼를 낳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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