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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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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서유주
    인디밴드 설, '돈트 세이 노'(Don't Say No) 신곡 발매...박재범 피처링
    라온신문2020-07-30
    사진 제공 = 해피로봇레코드 인디신에서 주목받는 신예 밴드인 설(SURL)이 힙합 가수 박재범과 협업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다음 달 5일 설이 싱글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를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명 타이틀곡은 힙합 가수 박재범이 랩 피처링을 맡았다. 소속사는 "후반부의 기타 솔로와 랩의 조화, 그리고 캐치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라고 이 곡을 소개했다. 기타와 베이스 리프의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하드록 기반 넘버 '침묵'도 수록됐다. 4인조 밴드인 설은 ...
  • 김소민
    '가을방학'이 온다, 국보급 목소리 들으러 출발
    라온신문2020-07-31
    (사진=멜론티켓) ■ <나는야 키몽맨!-싱어송라이터 김성준 1ST EP앨범 쇼케이스>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키몽맨 김성준이 첫 번째 콘서트를 연다. 8월 26일 일요일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데뷔 앨범 <나는야 키몽맨> 수록곡을 풀밴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김성준은 유튜브에 게시했던 ‘서울예대생들이 복도에서 노는 법’이 조회 수 440만 회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채널A ‘보컬 플레이’와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TV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기타실력 ...
  • 심현영
    제9회 '잔다리페스타' 비대면으로 열린다 "전 세계 인디뮤지션 참가"
    라온신문2020-10-23
    인디음악 최대규모 글로벌 축제가 비대면으로 열린다. 매년 10월이면 홍대 전역 클럽에서 펼쳐졌던 국내외 인디 뮤지션들의 축제 인디음악 쇼케이스 페스티벌 '잔다리페스타'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잔다리페스타는 23일 오후 10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라이브 공연 송출 전문 플랫폼 프리젠티드 라이브에서 비대면 축제 '잔다리페스타 언리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제9회 잔다리페스타는 50시간 논스톱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시청료는 무료다. 전 세계 뮤지션들 ...
  • 김동국
    노들섬, 2월 25일까지 2021년 ‘노들버스커’ 참가자 모집
    전남인터넷신문2021-02-09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복합문화공간 노들섬이 2월 25일까지 ‘노들버스커’의 2021년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노들버스커 사업은 노들섬에 등록된 버스킹 뮤지션을 대상으로, 노들섬 내 스튜디오 공간 지원을 비롯해 여러 음악적 협업 지점을 지원하며 노들섬을 채울 음악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취지로 기획됐다. 버스킹이 가능한 모든 장르의 뮤지션 및 레이블이 모집 대상이다.노들버스커 뮤지션으로 선정 시 △버스커 전용 스튜디오 공간 사용 △리허설 스튜디오 사용 지원 △버스킹용 음향 장비 대여 △라이브 영상 제작 지원 등 버스커의 음악 활 ...
  • 김창식
    서울시, 3월부터 유람선타고 노들섬 간다…약 50년 만에 뱃길 복원
    서남투데이2021-02-23
    오는 3월부터 유람선을 타고 노들섬에 갈 수 있다. 서울시는 100년 넘게 휴양지로 사랑받았지만 강변북로 건설로 모래사장이 사라지면서 끊어졌던 노들섬으로의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3월 6일부터 하루 1회 노들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운행한다. 수요일부터 일요일 저녁 7시 30분 여의도에서 출발해 반포대교를 돌아 노들섬에 도착, 약 15분간 정박한 후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는 코스다. 시는 노들섬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 2019년 노들섬을 자연‧음악‧책과 쉼이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었다. 이후 ...
  • 김창식
    서울시, 한강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코로나19로 멈췄던 운영 재개
    서남투데이2021-03-05
    서울시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인 ‘노들섬’이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노들섬’은 1970년대 이전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였으나, 강변북로 건설 등 한강 개발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다. 이에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노들섬을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201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19년 9월 개관 이후, 겨울 스케이트장, 대규모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운영됐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
  • 박마틴
    서울시, 한강공원에 찾아온 봄…49종 생태프로그램 선착순 접수
    뉴스포인트2021-03-26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긴 겨울에서 깨어나 새로운 봄을 시작하는 한강공원에서, 생동하는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봄철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봄을 맞아 깨어난 나비를 관찰하거나 봄기운에 피어난 풀꽃을 보며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한강 산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경험할 수도 있다.한강공원 생태프로그램은 도심 속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한강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초등․가족 대상의 관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봄을 맞아 9개 장소에서 49가지의 프로그 ...
  • 한은진
    ‘기후위기시계’를 마주하다… 6월 10일 ‘H.eco forum 2021’ 개최
    여성일보2021-05-24
    헤럴드에코가 6월 10일 제1회 ‘H.eco 포럼’(헤럴드 환경 포럼)을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기후위기시계 : 6년 230일’ 지금처럼 이산화탄소를 쏟아내 지구 기온이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도 올라가면, 지금과 같은 일상은 불가능해진다. 기후위기시계가 가리킨, 남은 시간은 채 7년도 안 된다.헤럴드가 친환경 기업을 선언하며 환경 이슈에 주목하는 이유다.그 첫걸음으로 제1회 H.eco 포럼을 개최한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은 헤럴드가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 최초로 초대형 기후위기시계를 서울 용산구 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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