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꾸미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11-2025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장윤정
    또 다른 도전의 발판이 되어준 활동, 심꾸미
    The Psychology Times2024-02-16
    [The Psychology Times=장윤정 ]심꾸미를 만나기 전 필자심꾸미 활동을 하기 전 필자는 겁쟁이 그 자체였다. 하고 싶은 건 많았고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도 많았지만, 그것을 실행으로 옮겼을 경우 발생할 일들에 대한 걱정들과 두려움 때문에 머릿속에 생각 중이던 것들을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였다. 그렇게 몇 달을 걱정만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니 문득 제일 귀하고 소중한 20대 초반, 그것도 가장 많은 기회가 제공된다는 대학생 시절의 시간이 낭비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일단 뭐든 시작하자고 다짐 ...
  • 김정현B
    아픈 건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건강하지도 않은 것 같을 때…
    The Psychology Times2024-02-15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당신은 건강하십니까?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스스로 정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정신과에 다니시는 사람도 있고, 상담을 주기적으로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건강하다면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라고,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건강해지길 바란다. 그래서 필자의 글들은 심리학적 질환에 대한 소개보다, 건강해지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일을 미루면 왜 안 좋은지, 왜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면 안 좋은지, 예술을 하려면 우 ...
  • 김정현A
    돌아보니 안녕했던 첫 단추
    The Psychology Times2024-02-15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A ]글을 쓴다는 것 지난 여름, 저는 심꾸미 기자단으로서 또 한 번 글 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교내 방송국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글을 써왔기에 글의 매력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 매력 중에서도 글의 힘을 빌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따라서 심꾸미 8기에도 망설임 없이 지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심리치료학과를 복수전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로 느껴졌기 ...
  • 김서윤
    사랑하는 나와 우리의 성장을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
    The Psychology Times2024-02-15
    [The Psychology Times=김서윤 ]마지막을 말하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지만, 흐르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느끼느냐는 우리 각자에게 다르게 다가오겠죠.지난 6개월의 시간을 찬찬히 되짚어보았습니다. 처음 심꾸미8기에 지원할 때만 해도 무더운 날이 막 시작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느새 추운 계절과 새해를 맞이하고 있네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도 올해의 저는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지원동기에서 적은 것과 마찬가지로, ...
  • 한유진
    굿 뉴스: 따끔하지 않은 기사를 위하여
    The Psychology Times2024-02-15
    [The Psychology Times=한유진 ]굿 뉴스가 없는 세상우리가 인생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기사들은 대체로 '불편한' 내용이다. 굿뉴스가 많지 않은 세상이다. 좋은 이야기를 만나 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포털 뉴스 사이트를 보면 수많은 주제 탭이 존재하지만 그 중 어느 것도 따뜻한 이야기만 하지는 못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나 연예. 어디서든 우리 사회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무엇이 얼마나 나빠졌는지, 사람들이 얼마나 싸우고 다투며 논쟁하는지에 대해 경쟁이라도 하듯 외친다. 꼭 우리 사회가 침몰하는 섬이라도 되는 것 ...
  • 조비
    기사를 쓴다는 것은
    The Psychology Times2024-02-14
    [The Psychology Times=조비]심꾸미 8기 활동을 하며 수많은 기사 중 '심리'에 대해 기사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뿌듯했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기삿거리가 있지만, '심리'에 대해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꽤 멋진 일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인생은 혼자라고 한들, 사람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 결국 신 외에는 없다.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나 만남이 없어도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여기서 골자는 사람을 분석하고 알아가는 심리학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심꾸 ...
  • 천지영
    내가 성장한 시간
    The Psychology Times2024-02-14
    [The Psychology Times=천지영 ]다양한 관점과 균형잡힌 생각. 항상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 중 하나이다. 이번 심꾸미 활동을 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기도 하다. 기자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글을 쓴다는 것은 ‘균형잡힌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었다. 더불어 내가 쓴 기사에 오류는 없는지, 참고 자료가 너무 오래된 것은 아닌지 등 이름을 걸고 기사를 쓰다보니 정말 많은 부분을 신경쓰게 되었다.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은 주제선정이다. 심리학적인 부분과 동시에 사회적인 부분도 다루고 싶었기 때문에 ...
  • 허정윤
    지난 날을 향해, 새로운 시작을 향해.
    The Psychology Times2024-02-14
    [The Psychology Times=허정윤 ]어느새 심꾸미 8기가 막을 내리게 되었고 심꾸미 8기로서의 마지막 글을 쓰고 있다. 심꾸미 7기부터 시작하여 1년간 24개의 기사를 작성했다. 생각보다 꾸준히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기사의 소재에 대해 매번 고민했고, 내 글에 대해 고민했고, 이 글을 읽을 사람들의 입장에 대해 고민했다.개인적으로 심꾸미 8기로 지냈던 지난 반년의 시간은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기로 남을 시간이었다. 평생 해외에서의 경험을 꿈꾸던 나는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 ...
  • 채수민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심리학
    The Psychology Times2024-02-13
    [The Psychology Times=채수민 ]아직 기사로 쓰고 싶은 주제는 가득 남았는데 심꾸미 활동이 벌써 끝나버렸다. 심꾸미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심리학은 우리의 삶과 함께한다는 것이다.처음 심꾸미에 지원할 때는 긴장했었다. ‘심리학과나 관련 전공자가 아닌 나를 뽑아 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꾸미에 합격하고 처음 비대면 미팅을 했을 때, 오히려 심리학과나 관련 전공자인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놀랐다. 달마다 기자들은 의견 나누기를 하기 때문에, 나는 심리학 뉴스에 올라온 모든 기사를 읽었다. ‘ ...
  • 한서연
    나의 퍼즐을 맞춰나가며
    The Psychology Times2024-02-13
    [The Psychology Times=한서연 ]안녕하세요 심꾸미 8기 원고형 기자로 활동한 한서연입니다.해가 바뀌고 여러 환경들에 속하며 시간의 흐름을 경험했지만 어제 있었던 일인 것만 같은 심꾸미 발대식을 지나 후기를 작성할 시간이 다가옴을 확인하며 한 번 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의 아쉬움을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저는 처음 심꾸미에 지원하기 전 고민이 많았습니다. 기사를 작성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분명 알고 있었고 오직 심리에 대한 관심,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글과 마음을 전달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
1 2 3 4 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