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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건설현장 찾아가는 ‘팥빙수차’ 운영... 즐거움 전파로 안전관리 강화
- 더밸류뉴스2022-07-27
-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지원한다. 한화건설은 지난 11일부터 한달에 걸쳐 전국에 있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해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팥빙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7블록 오피스빌딩 신축공사 현장에 팥빙수차가 방문했다.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약 3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한화건설은 이날 하루에만 과천 현장을 비롯해 인천, 제주, 속초, 광주 등 9개 현장 ...
- 용인시, "고시원·쪽방 거주자 공공임대주택 입주 도와드려요"
- 뉴스포인트2022-06-01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가 고시원이나 쪽방 등 비주택 거주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이사, 입주 청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용인시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구를 찾아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하도록 돕는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3개월 이상 고시원이나 쪽방,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자 가운데, 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70% 이하(1인 가구 기준 269만2468원)인 시민이 지원 대상이다. 모두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8000만원(국비 4000 ...
- 여주시, 외국인 근로자 신속PCR검사 실시
- 경기뉴스탑2021-08-18
- 외국인 근로자 신속PCR검사(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는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8월 17일(화)부터 8월 18일(수)까지 신속PCR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일용직 외국인 근로자들은 휴무일이 아니면 근로 시간에 짬을 내 검사를 받아야만 하는데 생계를 이유로 자발적인 검사를 기대하기 어려워 그동안 방역의 사각지대로 분류되어 왔다. 이에 여주시는 직업소개소 여주시지회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
- 오산시-(주)그리니쉬농업회사-오산지역자활센터, 저소득층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 오산인터넷뉴스2020-10-14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13일 시청 상황실에서㈜그리니쉬 농업회사법인(대표 권영석)과 오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양덕렬)와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코로나19확산으로 촉발된 경기침체 여파로 일용직 근로자 등 고용형태가 취약한 저소득층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3개 기관이 함께 저소득층 일자리를 개발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오산시가 사업장 마련과 행정지원을 담당하고,화훼분야 전문기업인㈜그리니쉬가 재배기술 전수와 판로개척을,오산지역자활센터가 대상자 모집과 사업단 운영을 맡아 각 ...
- 부산시,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
- 뉴스포인트2021-11-23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비정규직 취약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도 자가격리에 대한 부담으로 검사를 받지 않는 취약노동자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자가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피해를 시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비정규직 취약노동자 중 ▲단시간(주 40시간 미만)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이며, 1인당 진료비 3만 원과 보상비 20만 원 ...
- 부산시,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
- 부산경제신문2021-11-24
-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시가 비정규직 취약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도 자가격리에 대한 부담으로 검사를 받지 않는 취약노동자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자가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피해를 시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자는 비정규직 취약노동자 중 ▲단시간(주 40시간 미만)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이며, 1인당 진료비 3만 원과 보상비 20만 원, 총 ...
- 알바하다 다쳤는데 내 돈으로 치료하라고요?
- 뉴스포인트2021-03-19
- [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군 제대 후 복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B 씨는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튀김기 앞에서 치킨을 튀기던 중, 기름이 B 씨의 팔을 덮쳐 화상을 입고 말았는데요.며칠간 입원 치료 후 가게에 찾아가 치료비 이야기를 꺼내자 사장님은 4대 보험이 안 되어 있다며 산재처리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사장님 저 일하다가 다쳐서 그러는데 산재처리 좀...”“우리 가게는 4대 보험 안 되어있어. 미안한데 산재처리 안돼.”Q. 아르바이트생은 산재 적용이 안 되는 건가요?→ 정규직, 장기·단기 계약직, 아르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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