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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다자녀 가정 복지제도 안내서 발간
- 경기뉴스탑2021-04-19
- 다자녀 가정을 위한 복지제도 안내서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 표지(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다자녀가구(네 자녀 이상)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네 자녀 이상 가구에는 ‘가사 홈서비스’를 제공하고, 세 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셋째 아이 이상에게는 유치원 수업료를 지원한다. 수원시 다자녀가정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수원시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복지제도 안내서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을 발간했다. 다자녀 가정에 제공하는 20여 개 ...
- 수원시 다자녀가정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 눈에
- 서남투데이2021-04-19
-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다자녀가구(네 자녀 이상)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네 자녀 이상 가구에는 ‘가사 홈서비스’를 제공하고, 세 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셋째 아이 이상에게는 유치원 수업료를 지원한다. 수원시 다자녀가정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수원시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복지제도 안내서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을 발간했다. 다자녀 가정에 제공하는 20여 개 혜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안내서는 ▲우리집(주거) ▲마음 더하기(교육)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우리집(돌봄) ▲너를 만 ...
- 평택시민 코로나19 수기 공모전 시상
- 평택문화신문2021-04-29
-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진행된 ‘평택시민 코로나19 수기 공모전’에서 총 6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돼 27일 시상식이 열렸다. ‘평택시민 코로나19 수기 공모전’은 코로나19 정국 속에서 시민들이 전염병을 예방한 사례나 감염병으로 인한 불안･불편 등을 극복한 이야기를 지역에서 함께 공유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았다. 이 기간 동안 총 43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각 작품에는 의료기관･학교･가정･직장･지역사회 등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낸 사연들이 소개됐다. 시는 심사 과정 ...
- 부산미래혁신위, 백서 전달하고 해단
- 부산경제신문2021-05-11
-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5월 10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미래혁신위원회 해단식과 백서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하태경 미래혁신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위원,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래혁신위 활동과 의미를 정리하고 지난 4월 12일부터 3주간의 활동 내용과 성과가 담긴 백서를 부산시에 전달했다. ‘미래혁신백서’에는 AI‧청년‧국제화 분야 등 미래혁신위가 확정해 제안한 40여 개의 미래혁신 과제가 총망라 되어 있다. 혁신위는‘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이라는 박형준 부산시 ...
- 수원시, 2023년 말 수원팔달경찰서가 문을 엽니다
- 뉴스포인트2021-05-11
- 지난 2018년 2월5일 수원팔달경찰서 신축사업을 위한 경기남부경찰청과 수원시청 업무협약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오는 2023년 말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수원팔달경찰서가 문을 연다. 팔달구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질 수원팔달경찰서 부지의 보상 절차가 지난 2월 마무리돼 앞으로는 착공 등 본격적인 건축 과정만 남았다. 사업 부지에 거주하던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그 자리에 새로운 공공기관을 설립하는 ‘공익사업’의 보상 과정에는 많은 갈등이 표출된다 ...
- 수원시, 지동 경찰서 신축 부지 보상 절차 완료 .. 수원팔달경찰서 2023년 개청 파란불
- 경기뉴스탑2021-05-11
- 지난 2018년 2월5일 수원팔달경찰서 신축사업을 위한 경기남부경찰청과 수원시청 업무협약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오는 2023년 말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수원팔달경찰서가 문을 연다. 팔달구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질 수원팔달경찰서 부지의 보상 절차가 지난 2월 마무리돼 앞으로는 착공 등 본격적인 건축 과정만 남았다. 사업 부지에 거주하던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그 자리에 새로운 공공기관을 설립하는 ‘공익사업’의 보상 과정에는 많은 갈등이 표출된 ...
- 수원팔달경찰서, 2023년 말 문 연다
- 서남투데이2021-05-11
- 오는 2023년 말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수원팔달경찰서가 문을 연다. 팔달구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질 수원팔달경찰서 부지의 보상 절차가 지난 2월 마무리돼 앞으로는 착공 등 본격적인 건축 과정만 남았다. 사업 부지에 거주하던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그 자리에 새로운 공공기관을 설립하는 ‘공익사업’의 보상 과정에는 많은 갈등이 표출된다. 그러나 수원 팔달경찰서 부지 보상 과정은 달랐다. 수원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했고, 주민들 역시 경찰서 신설을 위한 의지를 모아 소통해 원활하게 절차를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낙후된 구도심의 치 ...
- 광명시 박승원 시장, "코로나19 백서 쉽고 솔직하게"
- 뉴스포인트2021-05-13
- 광명시는 5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백서 간담회’를 열었다[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명시는 코로나19 발생부터 방역, 대응, 지원 등 모든 과정을 담은 ‘광명시 코로나19 백서’를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에 따른 대응 과정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해 향후 유사 재난에 대비하고자 2020년 8월부터 백서 작성을 시작했다.백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광명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2020년 1월 29일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 총 4장으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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