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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국립청소년우주센터, 온라인 청소년활동 ‘KYWA로 놀러ON’ 프로그램 운영
- 전남인터넷신문2021-04-29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이상훈, 이하 우주센터. 전남 고흥군 동일면)가 청소년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우주과학 체험활동을 통한 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온라인 체험활동인‘KYWA로 놀러ON’프로그램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및 지역아동센터 51개소 총 1,09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으로 실시한다. 청소년의 관심이 가장 많은 우주과학 분야의 두 꼭지 ‘대기비행의 원리와 종이비행기’(항공우주), ‘빛의 직진과 바늘구멍 사진기’(천문우주)를 선정했으며, 청소년이 직접 교구재를 만들어보 ...
- 국립 한밭대 재학생, 홍성군 서부면 상황마을에 농촌봉사활동,폭우로 인한 마을 수해복구까지 힘써
- 뉴스포인트2022-08-12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립 한밭대학교 재학생들이 홍성군 서부면 상황리 상황마을에서 농어촌 봉사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중부지방 폭우로 인한 마을 피해까지 함께 복구하여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한밭대 가부현 학생과장의 인솔 아래, 지난 8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재학생 60여 명이 홍성의 마을을 찾아왔다. 학생들은 벽화 그리기, 고추 꼭지 따기, 콩밭 매기 및 마을 입구 풀매기, 해변 정화 활동 등 일손이 부족한 마을을 위해 구슬땀을 함께 흘리고, 중부 ...
- [독자기고] 인격과 존경(오영현)
- 전남인터넷신문2022-10-12
- 인격과 존경이런 일화가 있다!강감찬 장군은 (948-1031) 고려시대 금천 현재 관악구 봉천동에서 출생하였으며 ( 낙성대 ) 155cm 의 단신이었다당초 문신이었으나 국난을 당하자 무신이 된 인물이다(70세에 상원수 )강감찬 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 40만을 대파하고 ( 귀주대첩 ) 돌아오자, 현종왕이 친히 마중을 나가 얼싸안고 환영했다. 또한 왕궁으로 초청해 중신들과 더불어 주연상을 성대하게 베풀었다. 한창 주흥이 무르익을 무렵, 강감찬 장군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현종의 허락을 얻어 자리를 떴다. 나 ...
- 가을이 제철…못생긴 '호박'의 효능은?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9-20
-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우주 기자] 호박은 '못생김'의 대명사로 여겨왔던 호박의 효능을 알게 되면 더는 호박을 천대할 수 없다. 특히 가을이 제철인 '늙은 호박'의 경우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에 포함될 정도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 늙어서 겉이 단단하고 속의 씨가 여문 늙은 호박은 모양이 맷돌처럼 둥글납작해 '맷돌 호박'이라고도 불린다. 가을은 먹을거리가 풍성한 계절이다. △고등어 △새우 △배 △호박 등 다양한 식자재가 제철을 맞아 식탁을 채우고 있다. 그중 호박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보약 같은 식품이다. 칼로리는 낮고 ...
- 농촌진흥청, ‘뿌리채소․열매채소’ 한 배로 수출하는 기술 확립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20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은 수확 후 저장 온도가 다른 고구마와 토마토, 파프리카를 한 배로 수출할 수 있는 신선도 유지 복합 기술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농산물을 선박으로 수출할 때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한 가지 품목만을 정하고 그에 알맞은 온도를 적용해 수송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동안 몇 가지 농산물을 혼합해 수출한 사례가 있지만, 적절한 수확 후 관리 기술이나 수송 조건을 갖추지 못해 쉽게 부패하거나 상품성이 떨어지기도 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말,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고구마와 파프리카, 토마토에 신선도 유지 ...
-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4 '서운봉 새재에 서서'
- 여성일보2021-05-15
- 설이 지나고 맞는 토요일 이른 아침, 곰소에는 눈발이 내렸다. 부안 백산에 사는 친구는 부안읍내는 쾌청한 날씨라는데 곰소작업실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오늘은 시골 소꿉친구와 둘이서 중계교에서 서운봉을 거쳐 새재까지 갔다가 회귀하는 산행스케치였다. 중계교에서 서운봉을 거쳐 세재까지 갔다오는 산행 코스이다. 중계교 다리를 가기 전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후 출발하였다. 처음부터 경사가 무척 심했지만 산행거리가 짧아 다행이었다. 20분 정도 숨이 차도록 오르니 산 위 안개 속에서 쇠뿔봉이 윙크하듯 나타나고 이어서 ...
- [독자기고] 아름답게 늙어 가는 노년(老年)
- 전남인터넷신문2021-04-08
- (01). 누구나 노력을 통해 잘 늙을 수 있다어떤 일을 잘 한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저절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잘 하고자 하는 소망을 간직하고 거기에 따른 계획을 세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뜻한다.늙는 것도 마찬가지다.타고난 체력과 정신력으로 잘 늙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바람직한 노년의 모습을 간직하고 끊임없이 그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잘 늙어갈 수 있다.(02). 우선 몸과 사이좋게 지내야한다노년이 몸이 비록 낡은 의복과 같다고는 하지만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잘 늙는 일은 무척 어렵다. 인생의 어느 단계에 ...
- [돋보기] '애독자 께'....잘나가는 영천시, 언론 탄압 한계 어디까지 일까?
- 영천투데이2021-04-24
- [애독자 제위]잘나가는 영천시, 언론 탄압 한계 어디까지 일까? 본지 폄하 SNS 통해 여론조작과 허위사실 시민 선동한 영천시 총무과장영천시 전방위적 영천신문 탄압, 조직적 명예훼손 해당기사 보도도 하지 않고 영천시 청탁받아 본지에 반박 보도한 S,D신문▲ 본지(영천신문) 기사①에 반박기사 낸 지역 D신문②와 S신문③(D신문과 S신문은 영천시인사 불공정에 대해 일체 보도를 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영천시의 청탁으로 본지의 기사에 대한 반박기사만 보도했다)영천시가 최근 본지 '영천시인사 불공정 논란' 기사와 관련해 노골적으로 비난하면서 ...
- [정세분석] 북한의 철저한 국경봉쇄, 진짜 코로나 때문일까?
- 와이타임즈2020-12-31
- ▲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압록강철교. 북한의 국경봉쇄로 오가는 차량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Why Times][전례없는 북한의 국경봉쇄, 도대체 왜?]북한이 2021년 새해 초 노동당 제8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경 지역에서 통제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있다.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2월 29일(현지시간) 북한 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북한 인민군 보위사령부가 지난 24일부터 국경선 인근 전 지역에서 검열을 시작했다”면서 “야간 통행 금지가 시작되는 저녁 6시 전 대낮에도 국경 마을에서는 사람의 ...
- 겨드랑이 옆 툭 튀어나온 미운 ‘부유방’ .유형 따라 해결해야
- 전남인터넷신문2023-12-21
- [전남인터넷신문]여름에 민소매를 입을 때나 운동 시 브라톱을 입을 때 겨드랑이 옆에 툭 튀어나온 살로 골치를 앓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은 겨울이라고 해서 ‘겨툭튀’ 고민에서 해방되는 것은 아니다. 두꺼운 니트를 입었을 때에도 맵시를 망치기 때문이다. 체중을 감량해도, 폼롤러 스트레칭을 해도 겨드랑이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부유방을 의심해 봐야 한다. 부유방은 단순한 지방이 아니기 때문에 다이어트만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오랫동안 부유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이번 겨울에는 부유방과 헤어질 결심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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