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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강바람 솔솔부는 한강에서 북크닉 즐겨요"
- 서남투데이2023-06-09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월10일 12시부터 19시까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인근 잔디마당에서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을 배경 삼아 책을 읽으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책읽는 한강공원, 북적북적`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읽는 한강공원, 북적북적` 행사는 시민을 위한 독서공간으로 변신한 한강공원에서 북 토크, 동화구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북 큐레이션 전시,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서울시는 올해 5월부터 매 주말 여의도·뚝섬·반포 잠수교에서 ‘책 읽는 한강공원’을 운영하여 독서 ...
- 하남시, 배운 것을 나누는 평생교육 재능나눔활동 본격 출항
- 경기뉴스탑2023-08-08
- 스마트폰 활동가 수업(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시민 모두가 누리는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생활권역별 수요 맞춤형 학습전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3천만원을 확보해 추진중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은 권역별 맞춤형 평생교육활동가를 양성하고 재능기부 활동으로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와 함께 배움을 다시 나누는 학습분위기 강화에 초첨이 맞춰져 있다. 이는 평생학습에서 끝나지 않고, 지역주민에게 배운 것을 나누고, 학습자의 활동기반을 ...
- 대반초, ‘책놀이를 통한 특별한 다문화 교육’
- 전남인터넷신문2020-11-30
- [전남인터넷신문]대반초가 9·30일 2차례에 걸쳐 1~3학년 26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놀이를 통한 특별한 다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반초는 전교생 560여 명 중 다문화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25.4%이다.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학급당 5~6명을 차지하고 있어 ‘한국어 학급’ 3개 반을 개설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함께 다양한 다문화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다문화 학생들 대부분이 외국인 학생들이다 보니 한국어 소통에 난항을 겪고 있다. 수업은 물론 같은 반 친구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학 ...
- 노원구, 5월 가정의 달 어린이와 온가족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풍성
- 뉴스포인트2022-05-03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과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지만 멀리 가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집 가까운 곳에서도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노원 곳곳에서 진행한다. 노원어린이극장 ‘불을 켜는 아이’ 초연 우선 노원어린이극장(노원구 노해로 502)에서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소파 방정환의 삶을 다룬 음악무용극 ‘불을 켜는 ...
-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 분야에서 일할 중장년 1,300명 신규 모집
- 뉴스포인트2022-01-05
-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1,000명과 근대 기록자료를 발굴·조사하는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300명 등 전통문화 분야에서 일할 중장년 1,30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1. 5.~28. 만 56세~74세 여성 어르신 대상, ‘이야기할머니’ 신청 접수]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 기회를 ...
-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 분야에서 일할 중장년 1,300명 신규 모집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05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1,000명과 근대 기록자료를 발굴·조사하는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300명 등 전통문화 분야에서 일할 중장년 1,30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1. 5.~28. 만 56세~74세 여성 어르신 대상, ‘이야기할머니’ 신청 접수]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 기 ...
- 횡성군, 2022년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FETP-F) 최종평가 대상 수상
- 뉴스포인트2022-11-11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부산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2년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FETP-F) 최종평가대회'에서 보건운영과 김민지 주무관이 '잠재된 위험, E형간염'을 주제로 발표한 구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감염병 실무자교육은 매년 각 시․군의 감염병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향상과 제고를 위해 시도 권역별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최종평가는 전국대회로 권역별 대표들이 구연과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성과를 평가한다. ...
- 양주 송추초등학교,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 체험 실시
- 뉴스포인트2021-05-07
-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 체험[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은민 기자] 송추초등학교는 5월 6일 1~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 체험을 운영하였다.이번 체험은 사단법인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의 지원으로 운영되었으며 문화 소외 지역의 학교를 방문해 고속버스를 개조한 책버스를 탑승하여 이용해보는 행사였다.동화구연가가 소품을 이용한 동화구연을 들려주고 함께 책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2학년 학생들은 “실제 버스에 탑승하여 책을 읽고 재미있는 동화구연도 들을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이 체험을 통해 ...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 2022년 ⌜책과 노니는 교실⌟ 개강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07
-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지난 4월 5일 가파초 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책과 노니는 교실⌟을 개강했다. ⌜책과 노니는 교실⌟에서는 동화구연가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어린이들이 동화구연에 따른 발성과 발음, 동작 표현활동, 감정표현 능력을 배울 수 있다. 내용으로는‘배고픈 애벌레’를 읽고 나비가 되기까지 과정을 몸으로 표현하기,‘짖어봐 조지야’,‘호랑이와 토끼’등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동화 소품을 이용한 역할극 놀이로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경숙 동화구연가의 지도로 4월 5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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