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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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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이기우
    영혼이 호흡 곤란을 느끼지도 못하는 시대
    가톨릭프레스2023-05-23
    부활 제7주간 수요일(2023.5.24.) : 사도 20,28-38; 요한 17,11-19창조주 하느님께서 생명을 위해 지구에 허락하신 세 번째 축복이 공기입니다. 온 우주 안에서 지구에서만 물이 있듯이 공기도 지구에만 있습니다. 태양계 안에서 수성과 금성 같이 태양에 가까이 위치한 별들은 이산화탄소가, 화성과 목성 같이 태양에서 멀리 위치한 별들은 수소가 많을 뿐 공기는 없습니다. 심지어 달에도 공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공기(空氣)란 지구를 둘러싸고 산소가 포함되어 있는 기체를 말하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물체가 없이 비어 ...
  • 노신영
    행위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The Psychology Times2023-05-29
    [The Psychology Times=노신영 ]참는 게 어려운 사람이 있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밤에 식욕을 참지 못해 야식을 먹거나 아침 수업이 있는데도 밤새 넷플릭스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절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내 눈앞의 욕구를 참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아주 오래 전부터 많은 철학가들은 ‘절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삶에 절제가 왜 중요하고 이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소크라테스도 추구한 가치, ‘절제’‘무언가를 절제한다’는 것은 정도에 넘지 않도록 알맞 ...
  • 이예빈
    "도를 아십니까?" 는 끝났다. 사이비도 MZ 세대랍니다!
    The Psychology Times2023-05-30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 ] "안녕하세요, 저희는 청년 단체에서나왔는데요. 혹시 심리 테스트 해보실 의향 있나요 ^^?"길을 걷고 있던 필자의 발걸음을 붙잡았던 단어. 바로 '심리'이다.마침 바쁘지도 않았고 심지어 '심리'라니! 필자를 매혹하기에 충분했다.한국심리학신문 심꾸미 기자인 내가 심리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또한 엄청나게 큰 규모로 심리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팜플렛까지 보여주며 홍보하고 있기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그렇다. 그렇게 나는 그들의 수법에 걸리고 만 것이다.그들과 대화를 하는데 마 ...
  • 노신영
    사기꾼을 피하는 방법
    The Psychology Times2023-05-31
    [The Psychology Times=노신영 ]TV, 뉴스를 보면 어김없이 들리는 소식이 있다. 바로 보이스피싱 범죄 소식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문자나 전화를 받아본 적 있을 것이다. 보이스피싱이란 개념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많은 영화, 드라마, 개그 프로그램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서울 지역 보이스피싱 범죄만 9,000여 건이며 피해액은 2228억에 달한다고 한다. 사기꾼들은 우리를 어떻게 속이는 것일까? '믿음'을 이용하다사기 범죄자들은 ‘바람잡이 ...
  • 이예빈
    '무의식' 속에서 우리도 '하트시그널'을 보낼 수 있다고?
    The Psychology Times2023-06-08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 ]삐빅,누군가에게 경동맥을 보인다면!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는 신호입니다.이 말 진짜일까?하트시그널에서 패널로 출연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영은 이를 '경동맥 법칙'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무의식적인 행동 심리에서 비롯된 거라고. '경동맥 법칙'은 "호감 가는 이성에게 자신의 가장 연약한 부위를 나타냄으로써 당신을 믿을 만큼 호감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주목해야하는 점은 '무의식'이라는 것이다. 정말 '무의식'적으로 인간은 호감 표시를 할 수 있을까? 스웨덴의 앤절 ...
  • 노신영
    ‘명령’과 ‘복종’을 좋아하는 사람들?
    The Psychology Times2023-06-15
    [The Psychology Times=노신영 ]권위나 힘에 대해 순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성격을 권위주의적 퍼서낼리티(Authoritarian Personality)라고 한다. 왜 그들은 아무런 저항없이 권위와 힘에 복종하게 되는 것일까? 권위주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권위를 사랑하는 사람들권위주의란 전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권위에 대해선 무비판적으로 복종하는 심리적 태도를 말한다. 이에 따라 자신보다 상위의 권위나 권력에 대해선 복종하는 반면, 하위의 것에 대해선 거만하 ...
  • 이종목
    [이종목 칼럼] 덕(德)이 살아야 하는 이유
    와이타임즈2023-06-26
    ▲ [사진=Why Times]국내의 어떤 기업은 신입사원 교육으로 한 달 동안 지정한 지방 곳곳을 걸어다니며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며 얻는 수익금으로 본사까지 도착하는 교육을 실시한다고 한다. 또 어떤 기업체는 입사 시험에 하프 마라톤 과목이 있어 지적인 수준이 높아도 회사가 정해준 기준 기록을 통과해야 최종 합격된다고 한다. 내가 경영주라면 여기에 지원자의 윤리•도덕의 덕(德)수준도 합산하고 싶다. 군 조직에서는 계급 승진할 때 일정 기준의 체력점수를 통과하도록 해야 한다. 내가 젊은 시절에 잠시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을 때 컴퓨터 ...
  • 노신영
    냄새는 우리의 정서에 영향을 미친다?
    The Psychology Times2023-06-26
    [The Psychology Times=노신영 ]우리는 다양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시각, 미각, 청각, 후각 등을 사용해서 세상과 연결된다. 그중에서도 정서와 관련된 감각이 있다. 정서는 심리학에서 핵심적인 개념으로 다뤄진다. 바로 이러한 정서와 깊은 연관이 있는 감각은 후각이다. 후각과 정서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 후각이 정서를 유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후각이 특별한 이유다른 감각들도 정서를 유발한다. 감각은 정서를 일깨우고 행동으로 나아가게 한다. 그러나 후각은 다른 감각과 달리 특별한 이유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는 ...
  • 이예빈
    '파국이다...' 오늘도 당신은 '망했다'고 생각했나요?
    The Psychology Times2023-07-05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 ]"헐! 인생 망했다""아 나 이번에 시험 진짜 망했다"살다보면 '망했다'라는 말을 상당히 많이 한다. 시험을 평소보다 못볼 때도 있고, 계획했던 일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로 말이다.그런데 사실 막상 들여다보면 정말 '망했다'라고 볼 수 없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런 망한 순간들이 별 거 아니게 되고, 심지어 까먹어 버린다.그렇다면 우리는 긴장되거나 불안하고 초조한 순간이 닥치면 왜 부정적인 표현을 남발할까? 오늘은 그 이면에 담긴 심리를 ...
  • 이예빈
    성공하고 싶으신가요? '메타인지'를 활용해보세요!
    The Psychology Times2023-07-08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 ]"처음에 이걸로 답안을 고쳤으니깐 맞았다고 치고~...어라? 이것도 천천히만 풀었으면 맞았을텐데.. 맞은걸로 쳐야지"공부를 하면서 문제풀이를 할 때, 위의 말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을 수도 있답니다!물론 성적이 잘 나오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합니다.하지만 공부의 진정한 시작은 '자기 객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 이번 기사에서는 요새 뜨고 있는 공부법인 '메타인지' 즉, '자기객관화' 공부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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