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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대신 감미료? 단맛 알고 즐기기!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8-04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 감미료란? 식품에 단맛을 주는 식품 첨가물로, 22종이 있으며 식품유형에 따라 사용기준을 정하여 관리하고 있어요. 종류로는 D-소비톨, 자일리톨 등의 당알콜류(열량 0~2.4kcal/g), D-리보오스 등의 당류(2.4~4kcal/g),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사카린나트륨, 수크랄로스와 같이 단맛이 강한 고감미료(0~4kcal/g) 등이 있어요. 특히 고감미료는 열량은 낮지만 설탕보다 달아요. ◆ 설탕 대신 단맛이 높은 감미료를 왜 사용하나요? ① 저칼로리 또는 무칼로리이므로 체중 증가에 영향 ...
- 수원시, 식품제조업체 등 106개소 대상 위생관리등급 평가
- 경기뉴스탑2021-03-08
- 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업체 등의 위생·품질 관리 능력을 평가, 등급별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식품생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수원시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체(34개소)를 제외한 식품제조·가공업체 97개소,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9개소 등 106개소다. 수원시 ...
- "후쿠시마 등 15개현 식품 매시간 1.5톤 이상 수입"
- 서남투데이2023-10-13
-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반대했음에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여 국내 소비자의 먹거리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산물 및 농산물 수입을 금지한 일본 15개현에서 2018년부터 매시간 1.5톤이 넘는 식품이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일본 식품 수입검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산물 수입이 금지된 8개현(후쿠시마,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지바)에서 수입된 식품은 총 3만 2,418톤이었다. 지역별로는 지바현이 1만 2401톤으로 가장 많았고, ...
- 전통식품 표준규격 고시 개정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09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전통식품 표준규격 고시’를 개정(농관원 고시 제2021-9호, 2021.12.6.)하여 오미자 가공품 표준규격을 신규 제정하고, 국수류, 두부 등 24개 품목의 표준규격을 보완했다. 이는 지난 5월 ‘오미자 가공품’이 전통식품 품질인증 품목으로 고시(농식품부 고시 제2021-27호, 2021.5.10.)됨에 따른 후속조치이며, ‘오미자 가공품’ 추가로 전통식품 품질인증 품목은 85개가 되었다. 2021년 9월 말 기준 438개 식품업체에서 1,536개의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 ...
- 전라남도, 축산물 안전관리인증 의무적용 대상 확대
- 뉴스포인트2022-11-03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연말부터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 업체가 확대됨에 따라 해당 업체가 기한에 인증받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인증기준은 원재료부터 소비자가 섭취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람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확인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2018년부터 식육가공업과 축산물포장처리업에 대한 의무적용 시기를 연 매출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식육가공업의 의무적용 대상은 현재 ‘2016년 매출액 5억 ...
- 축산물 안전관리인증 의무적용 대상 확대
- 전남인터넷신문2022-11-03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연말부터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 업체가 확대됨에 따라 해당 업체가 기한에 인증받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안전관리인증기준은 원재료부터 소비자가 섭취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람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확인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2018년부터 식육가공업과 축산물포장처리업에 대한 의무적용 시기를 연 매출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식육가공업의 의무적용 대상은 현재 ‘2016년 매출액 5억 원 이 ...
- 식용 꽃의 강산성수에 의한 살균 효과
- 전남인터넷신문2023-06-30
- [전남인터넷신문]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식용꽃에는 미생물의 부착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미생물의 살균은 가열이 쉬운 방법이나 품질에 변화를 가져온다. 그래서 화학적 살균인 ‘비가열살균’이 많이 이용된다. 비가열살균에는 강산성 차아염산수(유효염소 20~ 60ppm, pH 2.7 이하)와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유효염소 10~ 30ppm, pH 5.0~ 6.5)가 많이 이용된다. 식품첨가물 공전에 식품 살균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품목으로 지정돼 있다. 차아염산수와 함께 살균목적으로 이용되는 이산화염소수는 이산화염소 가스가 물에 용해되어 있 ...
- 풀무원,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 론칭… 미래 먹거리 사업 본격화
- 더밸류뉴스2022-08-18
- 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이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을 론칭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본격화한다.풀무원은 식물성 식품과 동물복지 식품을 핵심으로 하는 지속가능식품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을 신규 론칭하고, 식물성 대체육 등 혁신 제품 개발로 미래 먹거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8일 밝혔다.풀무원 ‘지구식단’은 식물성 식품과 동물복지 식품을 중심으로 나의 건강과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 ...
- 미니시리즈 '복사골 김치' 제작진, (주)후인바이오 제품 PPL 브랜드 협의
- 뉴스포인트2022-01-29
- 뉴스포인트 디지털뉴스팀 기자 | 1월 22일 토요일 경기도 김포시월곶면 용강로에 위치한 축산사료 친환경 첨가물질업체 (주)후인바이오 서성록회장에게 시트콤드라마 '거시기뽕짝', 미니시리즈 '복사골 김치' 제작진이 방문하였다. 시트콤 드라마 '거시기뽕짝'과 '복사골 김치' 제작 촬영전 촬영장소 협조 및 축산사료 친환경 첨가물질을 닭에게 먹여 조리한 삼계탕 생산 제품의 등 PPL 간접노출이 적당한지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품 테스트결과 후인바이오에서 생산하는 삼계탕 제품의 담백함과 깊은맛이 제작진을 만족시켰으며, 설겆이에 세제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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