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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2929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동국
    유기농 보성녹차! 천혜의 자연조건과 차 농가의 헌신이 빚어낸다.
    전남인터넷신문2022-04-22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안전한 차 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차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차 수확시기에 22명의 차 안전관리 감시원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4월부터 9월까지는 758ha 전체 차밭을 22명의 안전관리 감시원이 순회하며 차밭 주변에 농약류 등 유해물질을 살포하는지 집중 감시한다. 친환경농업 준수 지도는 물론 유해물질의 잔류성분 분석용 찻잎을 분석기관에 의뢰해 성분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보성차는 2009년부터 13년 연속 미국(USDA), 유 ...
  • 임성규
    정선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북평면 항골 계곡 숲길 명칭 공모
    뉴스포인트2022-03-20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선군은 이끼, 원시림이 빼곡한 항골 계곡 일원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북평면 항골계곡 숲길 명칭을 공모한다. 북평면 항골 계곡 숲길은 전체 노선 7.7㎞로 총사업비 800백만원(도비 146 군비 654)을 투입해 진입 구간인 용소골 3.4㎞ 구간을 지난해 4월 착수해 10월에 완료했으며, 백석봉 등산로와 연결되는 찰한골 4.3㎞ 구간은 지난해 10월에 착수해 12월에 조성을 완료했다. 군은 항골계곡 숲길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
  • 김소민
    “당도·산도 높은 산머루가 비결” 김천 수도산와이너리
    뉴스포인트2021-03-08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지난해 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일환으로 김천의 수도산와이너리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수도산와이너리는 한국판 아마로네라 불리는 ‘크라테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김천의 수도산와이너리를 찾은 이는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파라과이인 출신의 방송인 아비가일. 둘은 해발 고도 500m에 위치한 수도산와이너리에 도착해 산머루를 수확하고 와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곳의 대표 크라테 와인을 시음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특히 김천의 명물 지례흑돼지와 크라테와인을 곁들였는데 아비가일 ...
  • 서작가
    나는 간헐적 천재로 살아왔다
    The Psychology Times2021-10-13
    나는 성인 adhd이며, adhd 아들을 키우는 엄마다. 아이의 adhd를 알게 되고 adhd에 대해서 공부했으며, 나도 adhd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신경정신과에서 정식으로 adhd진단을 받았다.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adhd 자가진단 테스트로 검사하고 '아, 나는 adhd인가 보다' 결정한 것이 아니라, 전문 검사장비를 통해 adhd임을 확인받았다는 말이다.나는 그전까지 안개 낀 숲을 헤매는 기분이었다. 어느 날은 맑기도 했지만 거의 대부분 어둑했다. 그래서 나무뿌리에도 걸려 넘어지고, 산비탈에서 굴러 떨어지기도 했고, 산짐 ...
  • 임성규
    선현들의 발자취 어린 최고의 풍광 안동의 명품길
    뉴스포인트2022-04-17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소나무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돌 자갈을 넘어가며 내는 낙동강물소리, 묵은 낙엽 층층이 쌓인 오솔길을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자연을 벗 삼은 최고의 치유장이 이런 곳이다. 숲을 가로지르고 낙동강을 옆에 낀 안동의 트레킹 코스가 치유열풍을 타고 인기다. 안동호반 나들이 길을 비롯해 선성현 길과 퇴계 예던길, 왕모산성길, 유교문화길 등이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로 마니아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선성현길" "선성현 길"은 안동선비순례길(91.3㎞) 9개 ...
  • 김승룡
    곡성군 관상용과 중국 매괴진의 가공용 장미
    전남인터넷신문2023-06-01
    [전남인터넷신문]전남에서 장미가 연상되는 대표적인 지자체는 곡성군이다. 그 이면에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치른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는 먹거리, 볼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나 장미는 주로 꽃의 관상이라는 제한된 용도로만 이용되었다. 꽃은 관상용으로만 이용하면 개화 시기가 한정되어 방문객 또한 개화 시기로 한정된다. 지역민의 소득도 장미와 관련된 상품의 판매에 의한 직접적인 소득은 없고, 방문객의 지출에 의한 간접소득으로 한정되는 문제점이 있어 개선점에 대해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이 고민을 해결하는 데 ...
  • 편집국
    칼럼 ]남도나들이 길에서 만난 오랜 지기 A군수 지방경영은 이렇게 !
    굿모닝논산2021-05-29
    며칠 전 아내와 두 아들 손주 손녀와 함께 남도길 여행에 나섰다, 남해 바닷길은 이미 오지마을이 아녔다, 잘 정비된 해안도로 , 서구풍의 팬션촌 , 바다와 산 숲을 잇는 케이블카,, 어디를 가도 북적거렸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는 철저히 지켜졌고 마스크를 벗은 이들은 단 한사람도 눈에 띄지 않았다, 이틀을 머물던 첫날 오후 남해에서 멀지않은 H 군의 군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대중 정부시절 당시 함께 도 사무처장을 지내면서 곁을 나누는 A 군수는 두 번째 군수에 당선된 이후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터였다, ...
  • 추부길
    [정세분석] 황당한 중국, 21세기에 마오쩌둥식 대약진운동
    와이타임즈2023-05-15
    [산림 갈아 엎어 농지 만드는 중국]중국에서 지금 그야말로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산의 나무들을 다 베어내고 농지로 만들고 있어서다. 미국의소리(VOA) 중국어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지난 20여년간 산림녹화 사업을 펴왔던 중국이 최근 반전을 맞고 있다”면서 “허난성과 쓰촨성 등 지방정부들이 최근 숲과 과수원들을 평평하게 하고 산비탈의 마른 땅에 쌀재배를 한다면서 벼를 심고 있다”고 보도했다.VOA는 “중국 당국이 삭량안보를 한다면서 산림을 농지로 개간하는 행위는 농업과학에도 위배될 뿐만 아니라 ...
  • 김동국
    횡설수설-6
    전남인터넷신문2021-09-13
    스위스는 지정학적 위치와 자연환경, 지나온 역사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그래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고 하겠다. 스위스의 인구는 780만 명이고 면적은 남한의 40% 정도이니 경상도와 전라도를 합한 정도의 크기이다. 그리고 국토의 75%가 산과 호수이다. 지하자원도 없는 무자원 국가여서 우리처럼 유일한 자원이 사람뿐이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4개국에 둘러싸여 늘 외세에 시달리며 지내왔다. 그래서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은 나라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스위스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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