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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3028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박유신
    [탐사기획] 1. 한국도로공사 길사랑장학사업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더밸류뉴스2021-01-18
    한국도로공사의 비영리 법인인 '길사랑장학사업단'이 지난해 1월 선임된 이강훈 사장을 비롯한 역대 사장단 9명이 도로공사의 고위직으로 밝혀져 전관 예우 비난을 받는 가운데 이들의 연봉조차 도로공사의 임원급인 1억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비영리 법인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공사 측은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어 국민으로 운영하는 공기업을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는데 이용한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더밸류뉴스가 길사랑장학사업단을 취재한 결과 역대 사장단 9명이 도로공사의 고위 인사 출신이고 이들 중 ...
  • 박유신
    [탐사기획 후속 취재] 한국도로공사, “길사랑장학사업단은 우리랑 관련 없다”
    더밸류뉴스2021-01-20
    한국도로공사는 길사랑장학사업단과 관련해 “우리와 관련이 없는 일반 사기업이기 때문에 아는 것이 없다”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도로공사 노조에서 35%의 비율로 출자해 설립한 법인임이 분명함에도 연관성을 부정하고 있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18일 더밸류뉴스는 ‘[탐사기획] 1. 한국도로공사 길사랑장학사업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를 통해 도로공사와 관계된 법인인 길사랑장학사업단의 문제점을 고발했다.지난해 1월 선임된 이강훈 사장을 비롯한 역대 사장단 9명이 도로공사의 고위직으로 밝혀져 전관예우 비난을 ...
  • 추부길
    [정세분석] 中 또 권력투쟁 격화, 시진핑 직접 칼 들다!
    와이타임즈2021-01-28
    ▲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사진=CCTV 캡쳐][중국, 또다시 반 부패와의 전쟁 시작]중국이 또다시 내부 권력투쟁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는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베이징에서 열린 19기 중앙기율검사위원회(중앙기율위) 5차 전체회의에서 “일부 부패 분자들이 당과 국가의 권력을 훔치려 한다”며 부패 척결을 거듭 강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통신과 중국 관련 전문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특히 반중매체인 대기원시보는 “시진핑이 당 내부 실상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그만큼 중국 ...
  • 조경환
    기술보증기금 박세규 상임감사 ‘최고감사인상’
    부산경제신문2021-02-02
    [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기술보증기금 박세규 상임감사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0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 대회’에서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했다.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공공기관의 최고감사인 또는 자체감사기구의 내부감사, 청렴윤리, 사회적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혁신과 성과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전체 공공기관과 공유하여 공공기관 감사업무를 향상시키고자 매년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최고감사인상’은 재임 중 최고감사인의 위상 제고와 공공기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감사인과 공직자로서 윤 ...
  • 추부길
    [중국과 좌파3] 중국식 적폐청산과 내로남불
    와이타임즈2021-02-05
    [보편가치가 사라진 나라, 중국]중국 공산당 정권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모든 법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최교영도자 한 사람을 위해 기능한다는 점이다. 그 최고 영도자 한 사람이 국가적 중대사의 최종결정권을 독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가의 모든 기관들이 오로지 최고영도자의 안정적 통치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한다. 그곳에 법치(法治)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통치자의 감정기복과 정치 판단에 의해 인민은 지배 당한다. 그런 관점에서 문명은 법치(法治, rule of law)다. 인치(人治, rule of man)는 반 ...
  • 추부길
    [정세분석] 韓 인권·부패 조목조목 지적한 美국무부 인권보고서
    와이타임즈2021-03-22
    ▲ 미국 국무부 [사진=Why Times][美 국무부 인권보고서 한국편, 완전히 달라진 외교 스타일]미국이 한국의 인권 문제를 전면적으로 거론하고 나서 이 문제가 앞으로 한미관계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이슈로 떠 올랐다.미 국무부는 이달 중 공식 발표할 ‘2020년 국가별 연례 인권 보고서’의 한국 편에서 인권 문제를 포함해 표현의 자유 제약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사실상 한국의 문재인 정부를 질타하고 나서 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미국은 대외원조법에 따라 국무부가 매년 모든 유엔 회원국의 전년도 인권 상황을 의회 ...
  • 끌로셰
    교황, 교황청 추기경 등 고위성직자 봉급 10% 삭감
    가톨릭프레스2021-03-25
    ▲ (사진출처=CNS photo/Paul Haring)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4월부터 추기경을 비롯한 교황청 고위직의 봉급을 10% 삭감하는 조치를 발표했다.자의교서 형식으로 발표된 이번 조치에 관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여러 결정 가운데서도 직원 봉급 관련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교황청은 2021년 교황청 수입이 2억 6천 유로(한화 약 3,500억), 지출이 3억 1천 유로(한화 약 4,200억)으로 약 5천만 유로(한화 약 700억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 김용호
    해양수산 현장에 여성 고위직 전성시대를 열다
    뉴스포인트2021-04-02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해양수산부는 4월 5일자로 조신희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전보 발령하였다. 지난 2월 김혜정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임명에 이어 조신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의 전보로, 해양수산부 고위공무원급 지방해양수산청장 직위 4곳(부산, 인천, 여수, 마산) 중 남해안 2곳(마산, 여수)에서 여성 기관장을 배출하게 되었다. 그간 거친 바다를 상대하는 해양수산부 업무 특성상 여성들이 활약하는 데 다소 한계가 있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이제는 해양수산 현장에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 고위직 2명이 올 ...
  • 장지수
    [영천시] 승진인사 공정성 논란...공무원, 내부 전산망에 폭로..."원칙과 상식 통하는 청렴 인사는 허구"
    영천투데이2021-04-05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영천시, 승진인사 공정성 논란...공무원 A씨, 내부 전산망에 폭로인사권자의 독재·인권유린·오만과 독선..."인간에 대한 배려 털끝만큼도 없어""내가 인사권자다"천명했던 최기문 시장 "이번 인사는 인사위원회가 다했다" 책임회피A="원칙과 상식 통하는 청렴 인사는 허구"-VS-"공정하게 이뤄졌다"=영천시 ▲ 최기문 시장이 지난해 3월 4일 직원정례회 자리에서 외부 인사청탁 쪽지를 들어 보이며 ˝내가 인사권자입니다˝고 천명하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반면 인사 불만에 따른 해명요구에서는 ˝이번 승진 인사는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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