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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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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이기우
    교우 여러분!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가톨릭프레스2022-03-03
    사순시기 첫 금요일(2022.3.4.) : 이사 58,1-9; 마태 9,14-16 오늘의 독서와 복음 말씀은 단식의 의미와 윤리를 일깨워줍니다. 사순시기를 시작하던 재의 수요일 미사 복음에서도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 윤리에 대해서 들었고, 이 세 가지 행위가 주요한 종교적 성무가 된 이유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단식도 그저 음식을 끊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기도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기 위해서이며, 단식으로 절약된 몫을 가난한 이웃과 나누기 위함이라고 상기시켜 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 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매우 근본적으로 단식 ...
  • 강재선
    유흥식 대주교, “신부들이 쇄신되어야 교회가 쇄신된다”
    가톨릭프레스2021-06-14
    유흥식 대주교가 지난 12일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으로 임명된 뒤 기자회견에서 성직자성 장관으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유 대주교는 성직자성 장관으로서 미래사제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한국인으로서 한반도 외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특별히 강조했다.지난 12일 오후 세종시 대전교구청 1층에서 성직자성 장관 임명 관련 기자회견을 가진 유흥식 대주교는 “한국 천주교회가 가진 저력을 한국을 넘어서서 아시아에, 세계에 펼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교황께서는 한국인 장관을 생각하셨을 것이고 그런 면에서 어찌하다 ...
  • 강재선
    "이제 7년이 되었다", 세월호 진상규명 어디까지 왔나
    가톨릭프레스2021-04-16
    ▲ (사진출처= 천주교의정부교구정의평화위원회)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는 오늘, 천주교 각 교구는 여전히 진상규명에 어려움을 겪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미사를 봉헌한다.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12일 부산 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4월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 지향을 세월호 참사,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미얀마 민주화로 정하고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이영훈 신부 주례로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 말머리에서 이영훈 신부는 “이제 7년이 되었다”며 “7년 전 4월 16일 수많은 아이들이 바다에서 숨진 사건이 있었다. 오늘도 미사 ...
  • 끌로셰
    프란치스코 교황, 새 추기경 21명 지명
    가톨릭프레스2022-06-02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 추기경 21명을 지명했다. 이번 신임 추기경 명단에는 한국인으로서는 4번째로 추기경이 되는 성직자성 장관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도 있다. 추기경 서임식은 오는 8월 27일 거행된다. 유흥식 대주교는 이번 임명에 대해 “추기경이라는 자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승진이나 영예가 아니라 보편 교회를 위하여 더 많이 봉사하도록 부름 받은 자리”라며 “보편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교황님을 잘 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를 통해 밝혔다. 유흥식 추기경 지명자는 한반도 평화에 각별 ...
  • 끌로셰
    성범죄 저지른 추기경, 감싸지 않은 성직자는 어디에
    가톨릭프레스2020-11-17
    ▲ (사진출처=Vatican Media)일명 ‘매캐릭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미국 가톨릭교회를 비롯해 전 세계 교회가 다시 한 번 충격에 휩싸였다. 빼곡하고 촘촘한 사실관계에 이를 뒷받침하는 문서와 증언이 담긴 매캐릭 보고서는 억눌린 피해자들의 목소리와 제도교회가 가해자를 옹호했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매캐릭 주변의 성직자들은 한결같이 피해자들의 목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않은 채 오히려 ‘좋은 성직자를 폄훼하려는 나쁜 사람’으로 몰아갔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매캐릭이 한 사제와 수차례 성관계를 맺었고, 여러 차례 아동성범죄를 저질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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