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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20129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민진수
    제주도 농업기술원, 키위 수꽃가루 자급율 10% → 32.4%‘성과 뚜렷’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6-06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키위 수꽃가루 자급률을 높이고, 꽃가루 활력도 검사로 안정적인 착과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키위는 600농가(2020년)가 327.8ha의 면적을 재배하는 명실상부 제주 제2소득과수이다. 도내 농가에서는 대부분 중국산 수꽃가루를 이용해 과실을 생산하는 실정이다. 키위는 암수딴그루 식물로 정상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꽃 핀 후 2일 이내 암술머리에 수꽃가루를 고루 묻히는 수분작업을 해야 한다. 이때 사용되는 수꽃가루는 대부분 중국산으로 수꽃가루 자급율은 10%에 ...
  • 민진수
    제주도,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45만7,000톤 내외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9-05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위원장 김철수)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2022년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320곳,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크기·품질(당, 산 함량) 등을 관측 조사한 결과다. 올해산 노지감귤은 제주시 지역은 착과량이 많았으나 주산지인 서귀포시 지역은 착과량이 적어 전년보다 1만톤(2.1%) 감소한 45만 7,000톤 내외(44만 1,000~47만 3,000톤)로 생산될 것으로 예측됐다. 나무 1그루 ...
  • 김도형
    제주도, 6월 단호박 수확기 관리가 맛과 품질 좌우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6-1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단호박 수확기를 앞두고 올바른 수확과 함께 수확 후 큐어링 및 후숙으로 품질과 당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단호박의 도내 재배면적은 450ha로 지난해 242ha의 186%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단호박은 당도가 높으며 크기가 작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가 선호하고, 생육기간이 짧아 겨울작물 후작물로 재배가 용이해 당분간 재배 면적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베타카로틴(4,783㎍/100g)과 칼륨(435㎎), 비타민 ...
  • 김도형
    제주도, 속과 겉이 빨간 ‘적색종 용과’ 출하 시작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7-2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조천읍 신흥리 농가(부**, 2,574㎡)에서 ‘적색종(赤色種) 용과’를 수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색종 용과는 겉과 속이 빨간 용과로 2020년 도내에 도입됐으며(함덕농협, 2019년 정예소득단지사업) 현재 함덕농협 용과 공선회 10농가 3.0ha로 구성돼 있다. 올해 3년 차인 적색종 용과는 지난 6월 4일 인공수분 작업을 걸쳐 7월 11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4회 정도 출하 예정이다.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15℃, 올해 2월까지 1 ...
  • 민진수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더 맛있는 ‘적색종 용과’ 재배 연구 박차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6-27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적색종 용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수확시기별 과실특성 및 과실비대성숙기 관수조건이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용과는 1999년에 도입돼 현재 16농가, 4.9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이 중 적색종 용과는 신소득작물로 2020년 도입돼 10농가 3.0ha(함덕농협, 2019 정예소득단지사업)에서 재배되고 있다. 적색종 용과는 11∼15브릭스로 당도가 높고, 과육에 포함된 붉은 색소인 베타시아닌으로 항산화, 항염증 및 항당뇨와 심혈관 질환 감소 등 ...
  • 임성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감나무 열매솎기로 낙과 걱정 덜자
    뉴스포인트2022-06-30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감나무의 1차 낙과가 끝나면서 열매솎기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감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결실이 과다할 경우 과실 간의 양분 경쟁으로 생리적 낙과가 심해지는데 열매솎기로 착과량을 조절하면 생리적 낙과를 경감시킬 수 있다. 또 열매솎기를 하면 과실당 잎 수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므로 세포 비대에 필요한 동화 양분이 과실로 많이 배분돼 과실 크기가 증가한다. 열매솎기는 생리적 낙과가 끝난 직후인 7월 상순경 실시하며 나무의 세력에 따라 솎음 정도를 달리한다. 세력이 강한 나무 ...
  • 민진수
    제주특별자치도, 열매솎기 노지감귤 품질 향상 가장 확실한 방법!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8-04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품질 규격화와 상품률 향상을 위해 철저한 열매솎기를 당부했다. 올해 노지감귤 생리낙과는 봄 순 발아 및 개화가 빨리 진행되면서 전년보다 8일 빠른 5월 10일부터 시작돼 7월 23일까지 진행됐다. 평균 생리낙과율은 1차 83.9%, 2차 5.1%(전체 89.0%)로 전년보다 0.9% 많고, 평년 89.6%보다 0.6%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열매솎기를 통한 적정 착과는 과실의 품질 향상, 수확 노동력 분산, 해거리 방지 효과가 있다. 적정 착과는 당도가 높고 ...
  • 김철중
    함평군, 중소형 박과류 소비트랜드 확산에 힘써
    전남인터넷신문2024-05-29
    함평군이 ‘맞춤형 신소득 작목 육성 시범사업’ 및 박과류 재배기술교육 등 중소형 박과류 소비트랜드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맞춤형 신소득 작목 육성 시범사업’으로 지원하는 ‘신의 한수’ 품종은 참외와 멜론을 교배육종한 것으로 과중이 1kg~1.5kg 정도로 소규모 소비트랜드에 적합하고, 당도가 평균 16 brix 이상으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함평군은 24일 작은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트랜드에 맞춰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소형 박과류 재배 기술교육’을 추진했다. 농업회사법인 ...
  • 김정희
    올해도 金사과?…"생육 양호해 차질 없어"
    와이타임즈2024-04-25
    ▲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사과를 구입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올해 사과와 배, 복숭아 등 주요 과일의 생육이 현재까지 저온 피해 없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상 고온으로 인해 꽃이 평년보다 최대 보름가량 빠른 3월29일~4월23일에 개화했다. 3월은 꽃눈 발아 등 과수의 생육이 시작되는 달이다. 그 후 3월말 저온, 4월말 서리 등으로 개화 기간에 발생한 저온 피해가 생산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하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작년과 같은 갑작스러운 이상 ...
  • 임태균
    진천군 송기섭 군수, 지역 폭염 피해농가 격려 방문
    뉴스포인트2021-08-26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가 26일 지역 폭염 피해 농가를 찾았다. 진천군은 7월부터 8월 초까지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토마토, 멜론, 인삼 등 여러 작물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시즌에 맞춰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 수박 후작으로 심은 토마토에서 수분·수정 불량, 착과 불량이 발생해 봄철 작기 대비 1/3 수준으로 수확량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착과된 토마토의 경우도 비대 불량, 기형과, 배꼽썩음병 등이 발생했고 가을장마, 태풍마저 이어져 일조량 부족으로 상품성이 전년대비 3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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