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1-969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오감만족 고창으로 떠나는 여행’ 제19회 복분자 수박축제
- 뉴스포인트2022-06-08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역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에서 복분자와 수박을 테마로 한 농특산물 축제가 열린다. ‘제19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싱그러운 신록으로 물든 호남의 내금강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가 열리는 선운산 도립공원은 곳곳에 기암괴석이 웅장한 풍경을 그려내고 경관이 빼어난 울창한 숲속에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자리 잡고있는 곳이기도 하다. 잘 먹어야 더위도 이겨낼 수 있다. 축제에서 빠트리면 안 되는 것은 단연 먹거리 아닐까. ‘고창복 ...
- 신이 만들고도 스스로가 놀란 걸작,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 ‘여수 백도’
- 전남인터넷신문2023-08-25
-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밀수’에 전남 여수의 백도가 소개되면서 CG로 만든 듯 한 그 아름다움에 ‘명불허전’이라는 평가와 함께, 여수의 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밀수’에서는 주로 하백도의 모습이 담겼다. 수면으로 솟구친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진 모습 등 하백도를 상징하는 풍경이 영화에 여러 차례 등장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영상이 아니다.영화 중반부 춘자(김혜수)와 진숙(염정아) 일행이 2년 만에 만나 밀수를 벌였던 장소가 백도 앞바다다.▶한국의 10대 ...
- 이준석의 유일한 아킬레스건은
- 서남투데이2021-06-01
- 여의도 국회본관의 저주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처지가 이만저만 옹색한 게 아니다. 나경원은 4선의 전직 의원이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5선의 현직 의원이다. 합이 9선이면 국회의원 노릇을 무려 36년을 했다는 소리와 진배없다. 둘을 합치면 국회의사당 구력이 36년에 달하는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두 중진 거물 정치인이 이제 겨우 만으로 36세에 불과한, 더욱이 국회 경내의 건물들에 여태껏 주로 방문자 출입증 끊고서 뒷문으로 조용히 드나들었을 이준석 후보에게 당대표 선출 경선에서 크게 고전하고 있다. 나경원과 주 ...
- 사계절 아름다운 “천지빛깔이” 합천여행
- 뉴스포인트2022-02-21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합천군은 2022년을 '다시 찾는 청정·안심·힐링 관광도시 합천'을 비젼으로 제시하면서 지역에 머물면서 주민들과 상생하는 일상관광을 디자인하게 된다. 합천의 대표 브랜드는 수려한합천이다. 합천호와 황강의 맑은 물과 합천 8경의 수려함을 담았다. 올해는 ‘수(水)려한 합천’의 하늘(天)과 땅(地)과 자연(自然)이 가진 고유의 색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천지빛깔”로 합천관광을 브랜딩한다. '합천의 봄' -합천호를 따라 핀 백리벚꽃길 합천 8경 중 하나인 백리벚꽃길은 매년 3월 말~ 4월 초 벚꽃이 만개할 ...
- 군산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 추진
- 뉴스포인트2022-03-11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공존하는 균형있는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2022년 안전하고 품격있는 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 안전한 관광도시를 위한 맞춤형 관광마케팅 추진, ▲ 시간여행축제 체류형 지역축제 패러다임 전환, ▲ 월명산 전망대 및 관광객 쉼터 조성, ▲ 해상인도교 스카이워크 조성, ▲ 비응마파지길 관광명소화 사업, ▲ 은파호수공원 지중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부터 ...
- 해양수산부, 3월의 해양수산 어벤져스를 소개합니다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3-02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① 이달의 수산물 - 참치, 멍게, 미더덕 해양수산부는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3월을 맞아 이달의 수산물로 살이 꽉 차오른 참치와 멍게, 미더덕을 선정했다. 바다의 귀족이라 불리는 참치는 ‘참 좋다’라는 의미로 참 진(眞)을 써 ‘진치’로 불리다가 진(眞)을 한글로 바꿔 ‘참치(또는 다랑어)’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참치는 주로 회로 즐기는데 다른 회처럼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간장에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참치의 대부분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와 근육 생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