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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기의 즐거움은 기본! 환경 보호 실천 의지는 덤!
- 전남인터넷신문2024-08-14
-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양재호)이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 3~5학년 15명의 열띤 호응 속에서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할 환경지킴이를 찾습니다!’라는 주제의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학생들이 폭넓은 독서 경험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상한 휴가’, ‘플라스틱 인간’, ‘내 스마트폰이 아프리카에 있대요’ 등 환경 주제도서를 함께 읽고 △환경 카드 뉴스 만들기 △토론 △북아트 △독서 골든벨 등 ...
- 일상 속 장난감에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고?!
- 전남인터넷신문2024-11-04
-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양재호)은 지난 2일 강당에서 학생과 주민 70여 명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의 저자 김범준 작가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일상 속 장난감에서 찾은 신기한 과학 원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작가는 직접 준비한 △중심 잡는 새 △탄성 로켓 △두피 마사지기와 공명 △탁구공과 헤어드라이기 등의 실험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사회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와 개념에 대해 설명해 참가자들의 과학적 이해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범준 작가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
- 교육공동체 실현 위해 ‘교육관-학교-유치원’이 뭉쳤다
- 전남인터넷신문2024-07-04
-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양재호)은 7월 3일 지역 고등학생들과 함께 뽀뽀뽀유치원(광영동)을 찾아가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재능기부'를 펼쳤다. 교육관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회에 걸쳐 광양 중마고등학교 2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책 친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 읽는 기법과 독서활동 지도 방법을 배운 학생들은 이날 후속 활동으로 어린 동생들에게 책 읽어주기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책 읽어주기 재능기부는 유아들에게는 독서 기회를 주고 고등학생들은 진 ...
- ‘협력과 소통’ 위해 동부권역 도서관 관계자 한자리에 모였다
- 전남인터넷신문2024-06-17
-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양재호)은 지난 14일 교육관에서 ‘2024년 2분기(제28차) 전라남도교육청 동부권역 공공도서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동부권역 10개 공공도서관 관계자 30여 명이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운영한 제9회(2024년)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체험부스 결과를 공유해 각 도서관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공간 재구조화 사업 ...
- (재)한국기원,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전남인터넷신문2023-06-22
-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지난 20일 제4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선수단 환영식장(자은 라마다 리조트)을 방문한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신안군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에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420명의 프로기사가 소속된 (재)한국기원은 1954년 바둑문화의 창달과 보급, 전문기사의 기예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되어 올해로 69주년을 맞이했으며, 신안군은 월드 바둑 챔피언십과 국수산맥 국제 바둑대회를 비롯해 크고 작은 대회를 개최하여 바둑의 대중화에 앞장서 오고 있다. 양재호 사무총장은 ...
- 울산시-고려아연-한국기원 ‘울산고려아연’바둑팀 창단 업무 협약식
- 뉴스포인트2022-11-16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고려아연, 한국기원과 함께 17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2-2023 바둑리그에 참가할 울산고려아연 바둑팀 창단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시장과 박기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참석해 울산 지역 바둑 문화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협약식 후에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이창호 9단의 휘호 바둑판을 김두겸 시장과 박기원 소장에게 전달해 바둑팀 창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고 ...
- 삼성디스플레이, 2023 정기 임원 인사 발표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12-06
- 6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해 부사장 8명, 상무 16명, 마스터 3명 등 총 27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연차와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물들을 과감하게 발탁했다"면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디스플레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한 인물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 부사장 승진 김대용 김성봉 김성한 박준영 손동일 유경진 이재형 조성호 □ 상무 승진 강석주 김공민 김형렬 김형민 서덕종 손재식 ...
- 허리 삐끗했을때 초기대응 중요한 이유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8-20
-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잠을 자다 돌아누울 때, 떨어트린 물건을 집기 위해 허리를 굽혔다 일어설 때 예기치 않게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흔히 허리를 삐끗했다는 표현을 쓰는데 이는 사실 허리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가 손상돼 통증이 발생하는 급성 요추염좌다. 급성 요추염좌가 발병하면 심한 통증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가능한 빨리 척추병원 등의 의료기관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까지 시간을 지체할 ...
- 목디스크, 오십견과 구분해야 할 후종인대골화증 증상이란?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5-06
-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목디스크 등의 목 관련 질환이 꾸준히 늘고 있다. 목 사이에 느껴지는 저릿한 통증은 보통 목 디스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목 사이뿐만 아니라 목과 팔 혹은 상체에 통증이 있다면 경추후종인대골화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를 뒤쪽에서 지지해주는 후종인대가 뼈처럼 단단히 굳어지는 것을 뜻한다. 주로 경추에서 흔히 발생한다. 후종인대는 척추 사이의 움직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단단히 굳어지게 될 경우 자연스러운 척추의 움직임이 방해받게 된다. 또한, 척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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