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나이티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1-5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정일원
    [K리그1] 전북현대, 초아-초니와 결별... 새 마스코트 나이티-서치 공개
    베프리포트2021-02-18
    ▲ 전북현대의 새 마스코트 나이티와 서치 / 사진: 전북현대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가 2021시즌 새로운 얼굴과 함께 출발한다. 초아-초니와 이별하고 새 마스코트를 발표했다. 전북은 18일 새로운 캐릭터 나이티와 서치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나이티는 뜨거운 열정을 느끼면 힘이 솟는 스피드레이서로 에너지와 도전, 친화력을 가졌고 서치는 귀여우면서 스마트해 나이티와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 둘은 기쁨, 슬픔, 사랑, 놀람, 부끄러움 등 10가지 표정 변화가 LED를 통해 ...
  • 최성민
    시흥, 강릉 잡고 K3리그 단독 선두로
    뉴스포인트2022-06-13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승격팀 시흥시민축구단이 K3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12일 시흥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2 K3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시흥시민축구단이 강릉시민축구단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전 라운드까지 창원시청과 승점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 밀려 2위에 머물렀던 시흥은 이날 승리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시흥은 전방 5분만에 강신양이 왼쪽에서 김진현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남은 시간 동안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시흥이 승점 3점을 가지고 갔다. 지난 라운드까지 1위를 달렸던 창원시청은 경주한수원 ...
  • 정일원
    K리그 2021 시즌 마스코트 반장선거, 오는 24일부터 투표
    베프리포트2021-04-20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21시즌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의 입후보 명단을 공개하며 공식 선거일정 시작을 알렸다. 연맹은 지난 19일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공식 투표페이지를 통해 각 입후보자의 프로필과 유세사진, 영상 등을 공개했다. 22개팀 22개 후보 모두가 각자 다양한 자료와 공약을 들고 이번 선거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선거의 키워드는 '완장수호', '단일화', '공약대결', '금권선거'로 요약된다. # 완장수호 지난해 반장을 차지했던 수원삼성 ...
  • 최성민
    [FA컵 1R] 세미프로의 높은 벽 체감한 K5리그... TNT 홀로 2라운드 진출
    뉴스포인트2022-02-20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서울TNT를 제외한 K5리그 팀들의 2022 하나원큐 FA컵 도전은 아쉽게도 막을 내렸다. 20일 오후 2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대전서부FC와 청주FC의 경기에서 청주FC가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펼친 끝에 6-0 완승을 거뒀다. 프로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K5리그 서부FC는 프로화를 노리는 K3리그 청주FC를 상대로 전반에 골키퍼 일대일 찬스를 잡는 등 선전했으나 청주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전반에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0-1로 뒤진 채 후반을 맞이한 서부FC는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
  • 김대훈
    [FA컵 1R] 세미프로의 높은 벽 체감한 K5리그... TNT 홀로 2라운드 진출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2-2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서울TNT를 제외한 K5리그 팀들의 2022 하나원큐 FA컵 도전은 아쉽게도 막을 내렸다. 20일 오후 2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대전서부FC와 청주FC의 경기에서 청주FC가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펼친 끝에 6-0 완승을 거뒀다. 프로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K5리그 서부FC는 프로화를 노리는 K3리그 청주FC를 상대로 전반에 골키퍼 일대일 찬스를 잡는 등 선전했으나 청주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전반에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0-1로 뒤진 채 후반을 맞이한 서부FC는 체력의 한계를 극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