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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비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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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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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대훈
    농촌진흥청, ‘작고 관리 쉽게’ 대형 난(蘭) 심비디움의 변신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1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최근 실내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소형 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난 시장에서도 작은 품종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새로운 경향을 반영해 개발한 심비디움을 1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군) 평가회에서 선보인다. 심비디움 대형종은 행사용이나 개원 기념 선물용으로 주로 이용된다. 크기가 80cm 이상에 달해 좁은 사무실 공간이나 집안에 들여 놓기에는 다소 큰 느낌이 든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대형 이미지를 벗은 아담한 소형종과 꽃꽂이에 안성맞춤인 절화용(자른꽃) 심비디움 20여 ...
  • 임성규
    김해시 양란 수출 6년 만에 재개
    뉴스포인트2022-05-13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중국의 과소비 근절과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양란 수출을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양란 28t 수출 후 6년 만의 수출로 이번에 수출한 양란은 중국인 선호도가 높은 붉은색 계열의 덴드로비움 품종으로 5,000본(2만5,000달러)이 수출길에 올랐다. 박수기 대표(선영농산)는 지난해부터 중국 현지에 샘플을 보내고 노력한 결과 수출 길을 열었으며 올 하반기 5,000본(2만5,000달러)을 추가 수출하며 수출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2014년 중국의 과소비 척결 방침에 ...
  • 류창규
    김해시 양란 수출 6년 만에 재개
    부산경제신문2022-05-13
    [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김해시는 중국의 과소비 근절과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양란 수출을 재개했다.지난 2016년 양란 28t 수출 후 6년 만의 수출로 이번에 수출한 양란은 중국인 선호도가 높은 붉은색 계열의 덴드로비움 품종으로 5,000본(2만5,000달러)이 수출길에 올랐다.박수기 대표(선영농산)는 지난해부터 중국 현지에 샘플을 보내고 노력한 결과 수출 길을 열었으며 올 하반기 5,000본(2만5,000달러)을 추가 수출하며 수출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2014년 중국의 과소비 척결 방침에 따라 비싼 심비디움 품 ...
  • 서원호
    서울식물원, `열대식물・크리스마스 소품` 활용 겨울 전시 개최
    서남투데이2021-12-09
    서울식물원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만찬 초대를 컨셉으로 한 겨울 전시를 연다. 코로나19로 식물원을 찾아올 수 없는 시민을 위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0일부터 이국적인 열대식물과 화려한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식물기록_초대`를 주제로 한 겨울 특별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는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시기지만 서울식물원에서 잠깐이나마 크리스마스 시즌의 설렘과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겨울 특별전시를 기획했다. ...
  • 이상지
    "꽃으로 코로나 우울 날리고~ 집안 활력 불어넣고~"
    뉴스포인트2021-02-26
    노란색의 '써니골드'[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코로나19로 우울하고 칙칙했던 집안 분위기, 봄을 맞아 꽃으로 밝고 화사하게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특히 실내에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보면 활력 충전은 물론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불안감까지 해소할 수 있다. 또 공기를 맑게 해주고 습도를 높여 쾌적한 실내 환경까지 조성해 준다.농촌진흥청은 새봄을 맞아 코로나 우울을 날리며 집안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내 꽃 가꾸기를 제안했다.우선, 집안 분위기를 좀 더 화사하게 바꾸고 싶다면 ‘장미’가 제격이다. 장미는 꽃의 여왕답게 화려한 색과 ...
  • 김동국
    화훼 소비와 설 명절
    전남인터넷신문2021-02-09
    [전남인터넷신문]화훼농가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예년 같으면 졸업식과 발렌타인데이, 결혼식 등으로 꽃시장에 활기가 넘칠 때이지만 코로나19 재난 이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화훼 소비가 급감해도 화훼 농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장미처럼 특정 품목에 맞춘 시설을 갖추고, 묘목을 입식해서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되거나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랄 뿐 품목을 바꾸지 못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설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 화훼 농민들이 우울한 설을 맞이하고 있는데 비해 중화 ...
  • 임성규
    초록 물결로 채워진 마포, 구청사 실내정원 조성
    뉴스포인트2022-03-28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사 밖에는 나무 심고, 청사 안에는 실내 정원 만든 마포” 2027년까지 ‘나무 500만 그루심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청사 내 실내정원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마포구, 산림청, 서울시가 매칭으로 진행한 이번 실내정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가 올해 3월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기존의 회색빛의 대리석이 주던 차분한 느낌의 구청사가 나무, 식물, 꽃 등이 어우러져 밝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녹색 공간으로 변신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마주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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