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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16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대훈
    고영인 의원, 자녀의 질병으로 대물림되는 부모의 가난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0-1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단원갑, 보건복지위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2020년 보험료 분위별 영유아 장애인 수’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험료 분위가 낮은 저소득층일수록 영유아 1만명 당 장애인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가입자의 세대원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1분위(소득 하위 10%) 가입자 세대원 기준 인구 1만명 당 영유아 장애인 수는 196.8명으로, 10분위 지역가입자 세대원의 인구 1만명 당 영유아 장애인 수(42.1명)에 비해 4 ...
  • 최정아
    김회재 의원, “SKY대학 고소득층 비중 48.2%...지거국의 1.5배”
    뉴스포인트2022-04-10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SKY대학에 다니는 학생 중 소득 9·10분위인 고소득층 학생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Y대학의 고소득층 학생 비중은 지역거점국립대 대비로도 약 1.5배 가량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2021년도 국가장학금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 SKY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국가장학금 신청 학생 3만 4천646명 중 고소득층인 소득 9·10분위 학생 수가 1만 6천7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SKY대학에 다니는 학생 ...
  • 김지연
    “부모 소득, 자녀 대학 진학에 여전히 큰 영향 미쳐”
    케이앤뉴스 KN NEWS2022-12-15
    1999년생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부모의 소득수준이 자녀의 대학 진학 여부와 수준에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2월 15일(목) ‘KRIVET Issue Brief 247호(‘부모의 소득 수준이 자녀의 학력 수준에 미치는 영향’)’를 통해 최신 자료를 이용해 부모의 소득과 자녀의 학력 수준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주요 분석 결과(붙임 KRIVET Issue Brief 247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자료=한국직업능력연구원)△부모의 소득 수준(분위)가 높을수록 자녀의 고등교육 수준이 ...
  • 최효열
    [종합] 2022 국가장학금 1학기 신청접수...소득분위·대상자·지급일은?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1-26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22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이 24일부터 시작됐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학자금지원 8구간)인 대학생 중 성적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을 말한다. 내년부터 형재와 자매가 본인을 포함해 셋 이상인 미혼 신청자는 소득·재산 조사 때 인적 공제를 도입한 소득인정액이 적용되도록 학자금지원구간 산정방식이 개선된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월)과 재산 소득 환산액을 더한 금액에서 인적 공제 금액(셋째 이상 자녀 1인당 40만원씩)을 뺀 금액이다. 또 정 ...
  • 최정아
    서동용 의원, 등록금 전액 지급해도 채워지지 않는 신입생, 위기에 빠진 지방대학
    뉴스포인트2022-10-13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광주의 A 대학은 정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0년에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지급한 장학금이 약 60만 원이었다. 2022학년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지원 금액은 158만 원으로 증가했다. A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은 2020학년도 93.4%에서 2021학년도는 91.1%로 낮아졌지만, 2022학년도 충원율은 98.4%로 다시 증가했다. 대전의 B 대학은 2020년에는 입학생 전원에게 30만원을 지급했고, 2021년에는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그 ...
  • 임태균
    안산시,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뉴스포인트2021-08-13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올 2학기부터 사업 대상자를 3단계(소득 6분위까지)로 확대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11월2일까지 받으며, 이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국가장학금 사전신청을 반드시 해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대상자는 기존 대상이었던 ▲다자녀 가정 모든 자녀 ...
  • 김유지
    안산시 ,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내달 16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뉴스탑2021-08-13
    안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는 올 2학기부터 사업 대상자를 3단계(소득 6분위까지)로 확대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11월2일까지 받으며, 이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국가장학금 사전신청을 반드시 해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
  • 김정희
    24억 vs 5억…서울 아파트값 격차 5년만에 최대
    와이타임즈2023-10-30
    ▲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뉴시스 자료사진서울의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 간 가격 차이가 5년여 만에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강남 지역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노원구·도봉구·강북구 등 외곽 지역에서는 하락 거래가 이어지면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30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 시계열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상위 20%(5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24억5482만원, 하위 20%(1분위)는 5억398만원 나타났다.상위 20%의 가격을 하위 20% 가격으로 나눈 값인 5 ...
  • 김동국
    김회재 의원“소득 상위 20% 학부모 가구의 자녀 사교육비, 하위 20%의 8배”
    전남인터넷신문2022-01-25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가구들의 자녀 사교육비가 소득에 따라 수 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세대의 교육격차가 가구의 소득격차로, 가구의 소득격차가 다시 자녀들의 교육격차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만 7∼18세 자녀를 둔 가구 중 상위 20%인 소득 5분위 가구의 평균 자녀 사교육비는 87만2천원이었다. 반면 하위 20%인 소득 1분위 가구의 평균 자녀 사교육비는 ...
  • 강기중
    올 겨울 에너지 빈곤층 5만명 넘어서...전년 대비 두배 넘게 폭증
    서남투데이2023-05-11
    이 조사한 결과 올겨울 에너지 취약계층이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제출한 ‘에너지 취약계층 발굴 현황’에 따르면 올해(`22년 11월~`23년 2월) 에너지 취약계층은 5만3753명으로 지난해(`21년 11월~`22년 2월) 2만3518명보다 129% 증가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올겨울 기준 전기료를 납부하지 못한 체납자가 4만1052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스나 전기가 끊긴 단가스 및 단전 사례가 각각 8324명, 4377명에 달한다. 전기료체납·단전·단가스 등 모든 에너지 요금 지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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