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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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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동국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입법을 촉구한다.
    전남인터넷신문2020-11-19
    1970년 11월 12일, 청년 전태일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과 함께 타올랐다. 50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매년 20만 건 이상의 근로기준법 위반 신고사건이 접수되고 있다. 오늘도 스크린도어정비노동자, 발전소노동자, 택배기사 등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우리 가족과 이웃이 하루 평균 일곱 명이다. 구의역 김군,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의 죽음은 안전수칙대로만 했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지만 죽음은 아직도 우리 곁을 맴돌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죽음은 노동 현장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
  • 김소민
    영화 '균' 원작자 소재원 작가, "기록이 기억되면 기적이 생기죠"
    뉴스포인트2020-11-23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기록은 기억이 되어 기적을 만든다.” 구성원의 기억이 사회 전반에 기적을 불러온다고 믿는 작가는 약자의 편에 서서 진실을 기록한다. 독자는 기록을 읽어 기억을 되짚고 사회적 대책을 촉구한다. 약자의 외침은 모두의 바람이 되고 뜻이 모여 역사가 바뀐다. 진정한 정의 사회 구현을 실천하는 선순환이다. 소재원 작가는 기록의 힘과 기억의 파급력을 신념으로 여기는 약자의 대변인이다.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원작 소설 <나는 텐프로였다>로 데뷔한 소 작가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꼬집는 영화 ‘터널’의 ...
  • 김동국
    정의당, 세월호 방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문
    전남인터넷신문2020-12-04
    어제 정의당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국회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소극적이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당론으로 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민주당과 이제야 법안을 내놓은 국민의힘에게 상식적인 일에 나서라고 정의당이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곳은 정의당만이 아닙니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여러분들도 국회에서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요구도 너무나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해 사회적참사 ...
  • 박마틴
    세비앙, '씨워터 핸즈 케어 솔루션' 출시…'국립중앙의료원에 최초 설치'
    뉴스포인트2021-01-11
    욕실 제품 전문 기업 세비앙(CEBIEN)이 세계 최초의 전해모듈 일체형 타입 세면대 '씨워터 핸즈 케어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 '씨워터 핸즈 케어 솔루션'은 다가오는 11일~14일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엔 'CES 2021'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코로나19로 인해 손씻기와 개인 방역, 소독 및 위생 등을 필수로 지켜야 하는 상황 속에서 세비앙의 신제품은 안전하고 건강한 손씻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세계 최초 전해모듈 일체형 타입으로 만들어져 기존의 세면대, 세면 공간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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