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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방학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세시풍속 즐기세요!
- 뉴스포인트2022-02-04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세시풍속 즐기기 민속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5일 정월대보름에는 전통문화체험관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10시 부터 선착순 부럼을 나눠준다.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세시풍속인‘부럼’은 정월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는 의미로 밤과 호두, 은행, 잣 등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것을 말한다. 이와 함께 정월대보름에는 16명 선착순(1인당 8,000원, 사전시청)으로‘복쌈밥’절기음식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놀이 마 ...
- 사랑니 발치, 정교한 치과 치료 계획 수립해야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21
-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사람의 치아는 보통 28개로 이후 사랑니가 몇 개 나느냐에 따라 총 치아 수가 정해진다. 사랑니는 왼쪽과 오른쪽, 위턱과 아래턱 각각 1개씩 날 수 있는데 모두가 나는 것은 아니며, 사람마다 나는 개수도 다르다. 사랑니의 발치 여부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지만, 모두가 빼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자체가 구강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바르게 자란 사랑니는 저작활동에 도움을 주고, 어금니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하지만 칫솔이 닿기 어 ...
- 사랑니 자라고 있다면, 빠른 검진 중요해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2-11
-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많은 사람이 구강 내 문제가 있어도 치과에 방문하는 것을 꺼리곤 한다. 하지만 치과 방문을 계속 미루면 문제가 점차 커지게 되고, 치료가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오랜 기간 치료해야 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바로잡는 게 중요하다. 사랑니 역시 자라는 게 체감된다면 바로 치과를 찾아 검사해야 한다. 사랑니는 보통 18세 전후에 하나 둘 맹출 되기 시작하는 큰 어금니로, 상악과 하악에 각각 2개씩 자랄 수 있다. 일부는 아예 없거나 1~3개 정도로만 맹출 된다. 다른 영구 치아가 ...
- 사랑니 자라기 시작했다면, 검사부터 해야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27
-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영구치아 중 가장 안쪽에, 가장 늦게 자라는 큰 어금니인 사랑니는 18세경에 맹출되기 시작한다. 보통 사랑니는 상하좌우 1개씩, 총 4개가 맹출되나 개인에 따라 1~3개만 자라기도 한다. 일부는 아예 사랑니가 없는 경우도 있다. 사랑니가 자라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발치를 걱정하게 된다. 보통 사랑니는 뽑아야만 하며 가만히 두면 더욱 상태가 악화되는 치아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니라고 해서 무조건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사랑니는 구강 안쪽에 자리 잡아 눈으로 보기도 어 ...
- 신경 치료 필요하다면 유의점은?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3-15
- 현재 충치가 심해 치아 통증이 매우 심하고 두통, 발열 등의 증상까지 발생하고 있다면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증상을 확인한 후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면 신경치료를 진행해 염증이 더 악화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의 감염된 치수조직을 제거하고 충전재를 채운 후 크라운으로 덮어주는 치료 방법이다. 감염 조직이 지속해서 염증을 유발하는 현상을 방지하고 통증 원인을 차단한 후 치아를 보존하기 위해 진행한다. 우선 치료할 치아의 반대쪽 치아와 맞닿지 않도록 평평하게 해준 후 구멍을 뚫어서 신경을 찾아 ...
- 치아 교정, 전문적인 치과 진단 선행돼야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2-23
- 치아 교정이 대중화됐다. 치아 교정을 통해 치열을 가지런히 하는 것은 물론 부정교합도 해결할 수 있어서다. 우리나라 성인 75%에서 나타나고 있는 부정교합이란 어금니와 앞니 교합이 맞지 않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다. 부정교합이 있는 환자는 음식물을 씹는 기능이 불안정하거나 외관상 어색한 얼굴형을 가질 수 있다. 대표적인 교정 종류에는 순측교정과 설측교정, 투명교정이 있다. 이 안에서 사용하는 브라켓과 치료방법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세라믹 교정의 심미성과 클리피씨 교정의 장점을 결합한 클라리티, 여닫는 문짝 형식 장치가 ...
- 무안군, 제76회 구강보건의 날(69제) 행사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2021-06-10
-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일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로건 아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인 구치(臼齒)의 ‘구’를 숫자로 표현하여 6월 9일로 지정되었으며, 6세구치는 만 6세에 맹출하여 평생을 쓰는 치아로써 저작 시 가장 큰 힘을 받는 중요한 치아로 구강보건의 날 지정에 큰 의의가 있다.이번 행사에는 보건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 ...
- 치아교정, 심미성 높이려면?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7-07
- 최근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면서, 마스크로 가리던 부분을 신경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표적인 것이 치아 배열 문제인데, 치열이 올바르지 않거나 덧니, 부정교합 등이 심한 경우 교정을 통해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치아 배열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거나 위아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것은 외모뿐만이 아니라 식사, 대화 등 일상생활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거나 발음이 새는 것 외 여러 가지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교정을 계획한다면 정밀 검 ...
- 치아교정, 심미성 높이려면?
- 라온신문2022-06-15
- 최근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면서, 마스크로 가리던 부분을 신경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표적인 것이 치아 배열 문제인데, 치열이 올바르지 않거나 덧니, 부정교합 등이 심한 경우 교정을 통해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치아배열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거나 위아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것은 외모뿐만이 아니라 식사, 대화 등 일상생활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거나 발음이 새는 것 외 여러 가지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교정을 계획한다면 정밀 검사 ...
- 충치치료, 증상 확인 후 빠르게 치료해야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31
-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치아 우식증이라고도 하는 충치는 구강 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발생할 수 있다. 흔히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여기나 성인에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증상을 방치하다 더욱 악화되어 치아를 발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충치는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평소 구강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은 물론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검사한다면 예방할 수 있고 초기 단계일 때 빨리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악화된 후에야 치과를 찾는 편이다.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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