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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원 계룡시장 예비후보 ,인구 10만 관광도시 육성 등 시정구상 밝혀,,
- 굿모닝논산2022-03-24
-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소속 이기원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3월 24일 오후 2시 계룡시 엄사면에 마련한 지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언론인들을 초청 ,기자회견을 갖고 계룡시 발전구상을 밝혔다.계룡시장 출마입장을 밝힌 여,야 후보들 중 각 종 여론조사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도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회자 [膾炙]되는 이기원 후보의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영민 충청저널대표 최춘식 충남일보 국장 , 서동수 e지역뉴스 대표, 이상현 서울일보 국장 , 최창열 충청 24시 대표 조흥기 충청뉴스 국장 등 비중있는 지역 ...
- 진도군,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한발짝 더’
- 전남인터넷신문2021-10-06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분야별로 성과를 달성, 지방자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진도군에 따르면 밝은 거리 사업을 통해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꽃동산, 가로수길 식재로 쾌적한 녹색 휴식 환경과 마을 담장 정비·벽화·소공원·꽃길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먼저 진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야간 통행 편의 제공과 시가지·읍면 소재지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군은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해 진 ...
- [우종철 칼럼]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 망동과 대조영
- 영천투데이2022-10-07
- ▲ 우종철 박사(본지 객원논설 겸 일요서울 논설주간)중국 지린(吉林)성 옌볜 조선족박물관이 발해를 건국한 고구려 유민 대조영(大祚榮,?~719, 재위 698~719)을 ‘말갈 수령’으로 표기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최근 중국 국가박물관도 한중수교 30주년을 계기로 7월 베이징에서 개막한 고대 청동기 유물전시회의 ‘한국사 연표’에서 고구려와 발해를 제외했다. ‘중국몽’에 도취된 중국이 고구려사와 발해사를 한국사에서 지워버리는 역사조작을 감행한 것이다. 정부는 단호한 대응으로 중국 측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받아내야 한다.중국은 이 ...
- 해남군 호남 최대규모 마한 고분군 발굴조사
- 전남인터넷신문2021-09-28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현산면 읍호리 고분군 발굴조사를 통해 호남 최대 규모의 마한·백제 고분군이 발굴·조사되었다.해남군은 현산면 읍호리에 소재한 읍호고분군에 대한 훼손방지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일부 구역에 한하여 긴급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28일에는 문화재청 자문위원회와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읍호리 고분군은 이번 조사된 읍호고분 구역과 기존에 보고된 고담고분 구역 등을 포함해 직선거리가 3km(약 140만㎡)에 이르는 대규모 분묘 유적이다.해남반도 및 전라도 지역에서 발견된 고분군으로는 최대 규모로, 고분 조성은 최소 ...
- 전북도, “역사문화권 지정을 위한 후백제 국회토론회 열려”
- 뉴스포인트2022-01-18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후백제의 역사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문화권 정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성주 의원(전주시병)·안호영 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김종민 의원(논산)·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이 주최하고 후백제학회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권 지정을 위한 후백제 국회토론회’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지사와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김승수 전주시장 등 6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1,100여년전 고대사의 마 ...
- 부여 부소산성 판축성벽 조사결과 23일 온라인 공개
- 뉴스포인트2021-02-23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부여 부소산성(사적 제5호) 발굴조사에서 삼국 시대 백제 성벽과 관련 시설(추정 서문지), 통일신라~고려에 걸쳐 거듭해서 쌓인 성벽을 확인하였다. 이들 현장은 2월 23일 오후 3시 문화재청과 부여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부소산성은 부여지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핵심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백제 마지막 도읍으로 알려진 추정 사비 왕궁지의 북쪽 배후에 해당하기 때문에 왕실의 후원(後苑)이자, 유사시 도피처의 기능 ...
- 윤재은 계룡시의회의장 " 시민의 " 들숨날숨 "이 행복한 "청정계룡 "의 꿈 이룬다
- 굿모닝논산2021-04-09
- ▲ 나이 마흔일곱의 여장부로 일컬어지는 윤재은 의장 4만 3천의 신생도시 계룡시는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왕사이던 무학대사가 천거한 계룡시를 새도읍지로 정하고 천도를 결심했던 왈 [曰] 천하 명당 지지다, 비록 물길이 박[薄]하다는 그럴듯한 하륜 등의 반대로 도읍의 이전은 무위로 돌아갔지만 지금도 당시 궁궐터를 조성하던 흔적들이 주초석 柱礎石]의 이름으로 남아있다, 그런 계룡시가 3군사령부가 들어서고 2003년 시로 승격되면서 오늘 인구 4만 3천의 신도시로 급성장 했다,천혜의 명산 계룡산이 품은 산자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계 ...
- 진도군,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성장·균형발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전남인터넷신문2020-12-22
- [전남인터넷신문]진도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읍 종합개발사업을 추진, 총사업비 1,631억원을 투입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진행되는 총 사업건수는 19개 사업으로 ▲진도천 정비(481억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115억원) ▲아리랑 굿거리 조성(100억원) ▲LPG 배관망 지원(277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116억원) 등이다. 국토부의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
- “김영선⑤, 과거로 현재의 모순과 과오를 숨기지 마라”
- 서남투데이2021-05-21
- 한일 관계의 정상화가 요구되는 이유는김영선(이하 김) : 중국의 굴기가 진짜로 두려우면 일본과 손잡으면 됩니다. 공희준(이하 공) : 방금 하신 말씀은 ‘토착왜구’ 프레임에 딱 걸리기 좋은 논리입니다. 김 : (예상한 반론이라는 듯)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국력을 합치면 설령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발을 뺀다고 해도 중국의 점증하는 압력에 충분히 맞설 수가 있습니다. 공 : 지금의 시국에서는 일본과 손잡자는 주장이 제기되자마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같은 사람들이 지체 없이 일제히 「죽창가」 부르며 궐기할 확률이 높습니다. 김 : 일본과 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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