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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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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신현숙
    LG전자, 전장 사업 10주년 맞아…”이제는 글로벌로 확대”
    더밸류뉴스2023-06-29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VS(전장, 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향후 2030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전장 부품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LG전자 VS사업본부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도전의 10년, 함께 만들어가는 비전 2030’을 주제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조주완 LG전자 CEO 사장, 은석현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해 VS사업본부 임직원 3000여명이 참석해 지난 10년 ...
  • 박지수
    LG전자, 3Q 영업익 9967억...전년동기比 33.5% ↑
    더밸류뉴스2023-10-27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가 3분기 매출액 20조7094억원, 영업이익 9967억원, 당기순이익 4852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5%, 44.2% 증가했다.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LG전자 매출에서 B2B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0%대 중반을 넘어섰다. B2B 사업은 통상적으로 소비자 대상 사업과 비교해 경기 침체 등 불황의 영향을 ...
  • 김인식
    LG전자, 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더밸류뉴스2023-11-24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4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조직개편은 지난 7월 발표한 ‘2030 미래비전’을 향한 변화와 도약에 속도감을 더하고 이를 위한 조직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2030 미래비전은 가전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임원인사의 경우 탁월한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기 성과보다는 거시적 안목에서 중·장기 ...
  • 김영찬
    LG전자, 마그나와 `자율주행 통합 플랫폼` 선보인다
    서남투데이2024-01-04
    LG전자가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Magna)와 협업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In-Vehicle Infotainment System)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통합한 단독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LG전자의 IVI 기술과 마그나의 ADAS 및 자율주행 관련 솔루션을 단일 칩셋 모듈(SoC; System on Chip)에 담아냈다. 더 나은 차량 경험, 직관적 인터페이스, 효율적 디자인, 비용 절감 등 완성차 업체와 사용자의 니즈를 적극 ...
  • 김창식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생활가전...전장 사업 8년 연속 성장세
    서남투데이2024-01-26
    LG전자가 연결기준 매출액 84조 2,278억 원, 영업이익 3조 5,491억 원의 2023년도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매출액은 사상 최대이며, 3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익성의 경우에도 과거 펜트업(Pent-up) 수요 당시에 버금가는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침체, 수요감소 등 어려운 외부환경 속에서도 캐시카우 사업에 해당하는 생활가전과 미래 성장사업에 해당하는 전장이 각각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LG전자에서 생활가전 사업과 전장 사업을 합친 매출 규모는 8년 전 18조 원 수준에서 지난해 40조 원 ...
  • 김창식
    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액 경신, 한계돌파로 성장이어간다
    서남투데이2024-04-05
    LG전자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959억 원, 영업이익 1조 3,329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구독 등 새로운 사업방식의 도입이나 추가 성장기회가 큰 B2B(기업간거래) 사업 확대가 시장 수요회복 지연 등의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제품 관점에서는 AI, 에너지효율, 디자인 등 차별화 요소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에서 공고한 경쟁력을 유지했다. 여기에 시장 수요 양극화에 대응하며 볼륨존 라인업의 제품/가격 커버리지를 강화하는 차별적 시장 전략을 펼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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