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11-32035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평창군, 대화면 신리 하송빈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 착수 추진
- 뉴스포인트2021-07-25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평창군은 평창군 대화면 신리 일원 농어촌 마을환경개선과 방류수역인 대화천의 청정한 수질 보전을 위해 시행하는 하송빈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 사업을 8월 중 착수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대화면 신1리, 신2리, 신4리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송빈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은, 전체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보조받아 추진하는 환경부 보조 사업으로 2023년까지 총사업비 116억 원(국비 81억 원)을 투입하여 하송빈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하수관로 8.231km를 설치하여 신리 지역 127가구( ...
- “전기요금 폭탄에 소상공인 눈물…중기부가 적극 나서야”
- 서남투데이2023-10-13
- 이 12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중기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홍정민 의원은 이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최근 물가와 금리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에게 남은 것은 각종 공공요금 고지서와 대출금 상환 고지서뿐이다”라며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만 보더라도 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매우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전기요금이 인상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 장관에게 "올해 여름 전기요금 ...
- 경기도 특사경, 불법 숙박업체 36곳 적발
- 경기뉴스탑2023-06-15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 주택, 아파트 등에서 영업을 한 불법 숙박업체 36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수원, 부천, 성남, 고양 등 11개 지역에서 불법영업으로 의심되는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미신고 영업 36곳 103개 객실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25개소 ▲주택 9개소 ▲아파트 1개소 ▲가설건축물 1개소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숙박예약사이트에서 1명의 영업주 ...
- 김해시, 목욕장업소 방역관리 긴급 지도˙점검
- 뉴스포인트2021-05-07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김해시가 목욕장업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긴급 점검에 나섰다.김해시는 목욕장업소 99곳에 대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자출입명부 이용 및 080안심콜 등 출입자명부 관리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 게시 및 준수안내 △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 시설 내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안내 △시설 내에서 대화하지 않기 △이용자 발열체크 및 유증상자 확인△시설 신고면적 8㎡당 1 ...
- 속초시, 불법 숙박영업 합동단속 실시
- 뉴스포인트2022-08-04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속초시는 휴가철 불법 숙박영업 행위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경찰, 소방)과 합동으로 집중 지도·단속을 펼친다. 최근 공유 숙박 사이트를 이용해 아파트 등을 숙박업소로 둔갑시켜 관광객을 모집하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안전 및 위생에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의 허점을 악용하여 입주민 및 관광객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합동단속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 등) 내에서 행해지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포함하여 농·어촌 민박업,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등이며, 점검사항으로는 숙 ...
- 인천 특사경, 섬에서 불법 숙박업 영업한 13곳 적발
- 수도권탑뉴스2020-09-15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특별사법경찰은 도서지역 해수욕장 등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불법 숙박업 영업을 해 온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여름 휴가철을 전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강화군 마니산, 동막해수욕장 및 옹진군 선재 측도, 장경리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주변에 규모가 큰 펜션, 민박 등을 운영하는 숙박업소 3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단속 결과 주요 관광지에서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 없이 펜션, 민박 등의 간판을 달고 관광객을 상대로 숙박업소를 운영한 13곳을 적발 ...
- 유흥주점 포함 21층 이상·10만㎡ 이상 건축물, 경기도 ‘사전승인’ 필요
- 오산인터넷뉴스2021-03-03
- 【오산인터넷뉴스】앞으로 디스코텍, 나이트클럽 같은 위락시설이나 생활형숙박시설이 포함된 21층 이상, 연면적 합계가 10만㎡ 이상인 건축물은 건축허가 전 경기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30층 미만, 연면적 합계가 10만㎡ 미만인 건축물은 도지사의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받지 않았었다. 경기도는 도민의 주거와 교육환경 향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안’을 지난달 26일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개정안은 최근 유흥주점 등 위락시설과 생활형숙박시설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 ...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미신고 숙박업소 9곳 30객실 적발
- 경기뉴스탑2021-09-27
-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체 단속(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과 단독주택에서 영업한 불법 숙박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8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고양, 김포 등에서 숙박업소 15곳에 대한 단속을 벌여 미신고 영업 9곳, 30개 객실을 적발했다. 도는 사전 조사(온라인 숙박 예약사이트 등)를 통해 불법 의심 숙박업소를 추린 바 있다.적발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객실 17개와 단독주택 객실 13개이며 모두 숙박 예약사이트인 ‘에어비앤비’에 숙박 객실로 등록 ...
- 전남도, 거리두기 6일부터 10월 3일까지 연장
- 뉴스포인트2021-09-05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라남도는 정부의 비수도권 거리두기 일원화 방침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6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유행 상황 지속과 다가올 추석 연휴 지역 간 이동량 증가 예상 등 향후 방역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라 사적 모임은 4명까지 허용된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 완료(얀센백신의 경우 1차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한 접종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등 다중이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