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창밖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21-3081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승룡
    "누군가 쓰레기에 불붙여 던져" 고층 아파트서 신고
    전남인터넷신문2024-06-27
    [전남인터넷신문]인천 아파트에서 누군가 종이상자에 불을 붙여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서구 한 아파트에서 "누군가 쓰레기에 불을 붙여 창밖으로 던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해당 아파트는 지상 19층 규모로, 당시 주민이 불이 붙은 종이상자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관리사무소에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상자는 아파트 단지 화단과 인도 사이에 떨어졌다" ...
  • 박성수
    구례소방서, 완강기 사용법 집중 홍보
    전남인터넷신문2024-10-07
    [전남인터넷신문]구례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완강기 사용법을 집중 홍보한다고 7일 밝혔다. 완강기는 건물 화재 시 계단 등을 통한 피난이 불가능할 경우 고층에서 지상으로 탈출해야 할 때 사용되는 비상용 피난기구다. 사용자 체중에 의해 자동 작동되며 연속 사용 가능하다. 다만 간이완강기는 연속적 사용이 불가능하다. 현행법상 모든 건축물의 3~10층에는 각 층마다 완강기를 1대 이상 설치해야 한다. 다중이용업소의 경우 2층에도 설치가 필요하다. 완강기를 사용할 때는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잠그기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줄을 ...
  • 서성열
    완도소방서, 완강기 사용법 홍보 실시
    전남인터넷신문2024-09-12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화재 시 계단으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완강기는 화재 시 고층 건물에서 외부로 탈출할 수 있는 피난기구로서 근린생활시설 및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10층 이하에 설치해야 하며, 다중이용업소는 2층 이상 4층 이하, 숙박시설은 객실마다 설치해야 한다.완강기 사용법은 △지지대 흔들어 안전유무 확인△속도조절기에 달린 후크를 지지대 고리에 걸고 나사 조여 고정△창밖으로 릴 떨어뜨리기△안전벨트를 겨드 ...
  • 김승룡
    완강기 사용시 벽짚고 천천히 하강 .소방청, 올바른 사용법 안내
    전남인터넷신문2024-09-04
    [전남인터넷신문]소방청은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 및 완강기 체험이 가능한 전국 체험시설 90곳을 소방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소방청 TV)에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완강기는 공동주택, 숙박시설, 업무시설 등 주요 건물의 3층 이상 10층 이하에 설치된 피난기구로, 복도와 계단을 이용해 대피하지 못할 경우 사용하는 방법의 하나다.특히 숙박시설(휴양콘도미니엄 제외)의 경우 객실마다 완강기 또는 간이완강기를 설치하게 돼 있다.완강기는 '고정하기→밀기→던지기→벨트 착용→하강' 순으로 사용해야 한다.먼저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
  • 최원현
    [최원현 칼럼] 그럼에도
    와이타임즈2024-06-13
    ▲ [사진=Why Times]몇 번을 망설였다. ‘가면 뭐하나, 사람도 못 알아본다는데.’ 그런데도 마음은 자꾸만 가봐야 한다는 쪽으로 달려가곤 했다.퇴직 후 1년 반이나 지난 직장에서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아내가 다시 출근을 하게 된 후 좀처럼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갖기가 어려워졌다. 물론 아내의 시간보다 내 시간을 맞추기가 더 어려운 것이었지만 여하튼 아내의 직장생활과 맞물려 어지간히 둘 다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했다. 하다 보니 남들 그리 쉽게들 잘 가는 단풍구경이나 가까운 곳 나들이조차 둘이 가본 것이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 ...
  • 박성수
    구례소방서, 담배꽁초 등 부주의 화재예방 수칙 당부
    전남인터넷신문2024-03-08
    [전남인터넷신문]구례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 · 재산 피해 저감을 위한 부주의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부주의 화재 원인 중 하나인 담배꽁초는 무심코 버렸을 때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담배 불씨를 완전히 끄지 않은 채 버려진 쓰레기통에서 발화되기도 하여 흡연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담배꽁초로 인한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하기 △담배꽁초 불씨 튕기지 않기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후 재떨이에 버리기 △차량 ...
  • 김승룡
    모텔서 낳은 딸 살해한 엄마 징역 7년 ."술 마셔 유산 시도"
    전남인터넷신문2024-04-12
    [전남인터넷신문]모텔에서 혼자 낳은 신생아 딸을 객실 2층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40대 엄마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김정아 부장판사)는 12일 선고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A(41·여)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을 이수하고 출소 후 10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이 보호해야 할 피해자를 출산한 직후 (모텔) 방바닥에 방치하다가 이불을 덮어 유기했고 이후 ...
  • 박소영
    발자국 한 걸음, 정신건강 한 걸음
    The Psychology Times2024-05-08
    [한국심리학신문=박소영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창밖을 바라보았다가, 신발을 신고 무작정 밖으로 나간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던 다리를 풀어주며 천천히 걷다 보니 뻐근하였던 몸이 점점 풀리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몸에 피가 서서히 돌고, 바깥의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며 우리의 폐 또한 몸에 열심히 산소를 주입한다. 낮에는 햇빛에 비치는 선명한 나무와 그림자들 사이 에너지 넘치는 공기를, 그리고 밤에는 길거리 등불 사이로 비치는 빛에 의존해 잔잔하면서도 상쾌한 공기를 한 걸음, 한 걸음, 느껴본다. 누군가와 같이 걷고 있던 혼자 ...
  • 김민지
    목격자입니까? 방관자입니까? [1]
    The Psychology Times2024-05-13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평화로운 가로수 시골길을 달리는 버스 한 대가 있다. 두 남성 불량배가 버스에 오르면서부터, 그 평화는 깨지게 되었지만. 불량배들이 흉기가 된 강도로 돌변한 뒤에, 협박을 통해 타인의 금품을 갈취한 것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더욱 끔찍한 것은, 그들이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버스의 운전기사였던 여성을 강제로 끌어내려 수풀 속으로 끌고 간다. 그러나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 중 그 누구도, 아무런 말도, 행동도 하지 않는다. 오직 단 한 명, 중년의 남성만이 버스 기사를 구하기 위해 ...
  • 노상현
    당신의 감정은 당신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The Psychology Times2024-05-16
    [한국심리학신문=노상현 ]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행복하고 기쁠 때도 있고, 슬프고 불안할 때도 있다. 이러한 감정들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생기는 것일까? 당신에게 벌어지는 일 혹은 상황 때문일까? 그렇다면 왜 똑같은 일 혹은 상황에 대해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감정을 느낄까? 그 이유는 바로 다른 무엇도 아닌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감정’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미 2천 년 전 스토아학파는 일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고 가르쳤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
1 2 3 4 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