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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4일부터 사적모임 기존 8인에서 10명...식당 및 다중이용시설 자정까지
- 영천투데이2022-04-01
- [영천투데이=박한우 기자]▲ 브리핑하고 있는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방송화면캡쳐)정부가 다음주 부터 사적모임 허용기준을 기존 8인에서 10인으로, 식당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11시에서 자정까지 늘리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새거리두기 조정안(4.4~4.17일)을 발표했다. ◆ 사적모임은 접종여부에 관계없이 8인에서 10인까지 확대 - 동거가족, 돌봄인력(아동.노인.장애인 등)등 기존 예외범위는 계속 유지◆ 시설이용시간 24시까지로 연장 -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
- 진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체육인 인권보호 자정결의대회 실시
- 뉴스포인트2022-06-26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은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진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체육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정결의대회와 각종 비위행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의 폭력행위 등 고질적인 문제점 지적이 계속됨에 따라 체육인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각종 비리 근절에 앞장서고 진천군 대표로서 품위 유지와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선수 및 지도자가 되겠다는 결의문 낭독 후 비위행위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예방교육은 청주YWCA 천현지 강사를 초빙해 △ ...
- 삼척시, 26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 뉴스포인트2021-09-26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오는 26일 0시부터 내달 3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한다. 지난 6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하향했으나, 추석 연휴 이후 수도권 방문에 따른 확진자 발생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예상되고, 관내 대학교 대면 수업으로 타지역 인구 유입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이다. 사적모임은 종전과 같이 5인 이상 금지이지만,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해 최대 8명(예방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결혼을 위한 상견 ...
- 경기도주식회사 취약계층 아동 위한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 후원
- 뉴스포인트2021-08-01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어려운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 달리기로 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 키트를 지원할 수 있는 비대면 마라톤 챌린지 ‘달리는 기부천사’에 후원사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는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센머니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는 비대면 마라톤 대회로 스마트폰에서 쉽게 다운받을 수 있는 러닝GPS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8월 15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 ...
- 천안시, ‘해가 진 후부터 자정까지’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집중 홍보
- 뉴스포인트2022-07-28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쾌적한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시민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시는 거리의 미관을 개선하고 여름 쓰레기 악취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별로 생활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자생단체와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천안사랑카드 앱’을 활용한 홍보도 눈길을 끈다. ‘생활폐기물 배출시간을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이미지는 생활폐기물 배출시간이 해가 진 후부터 자정까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 삼척시, 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
- 뉴스포인트2021-08-29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3단계를 30일 0시부터 내달 5일 자정까지 1주 더 연장한다. 최근 인근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확진자 지속 발생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예상되고, 관내 대학교 개학으로 타 지역 인구 유입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다. 사적모임은 직계가족 포함해 5인 이상 금지이다. 단, ▲거주공간이 동일한 경우 ▲아동·노인·장애인·돌봄에 필요한 경우 ▲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 스포츠 영업시설에서 운동을 위해 ...
- 삼척시, 2단계로 하향.. 사적모임 최대 10명까지 허용
- 뉴스포인트2021-10-17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오는 18일 0시부터 31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한다. 삼척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주간 확진자수가 1명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사적모임 인원제한은 현재 8명(미접종자 4명, 접종완료자 4명)에서 최대 10명(미접종자 4명, 접종완료자 6명)까지 허용된다. 또한 결혼을 위한 상견례는 최대 10명까지, 돌잔치는 99명까지 가능하다. 모든 행사와 집회, 결혼식, 장례 ...
- 안산시, `안전 전세 프로젝트` 출범
- 서남투데이2024-08-30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잇따른 조직적 전세 사기로 인해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등 전세 계약 문제가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양 구청에서 `안전 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진행하고 45명의 관리단원(상록구 22명, 단원구 23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 공무 ...
- 안산시, ‘안전 전세 프로젝트’출범
- 경기뉴스탑2024-08-31
- ‘안전 전세 관리단' 위촉식(사진=안산시 제공)[경기뉴스탑(안산)=육여이 기자]안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잇따른 조직적 전세 사기로 인해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등 전세 계약 문제가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양 구청에서 ‘안전 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진행하고 45명의 관리단원(상록구 22명, 단원구 23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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