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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농지은행 사업비 201억원 투입
- 굿모닝논산2021-03-03
-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박민국)는 2021년 농지은행사업비 약 201억원을 확보, 논산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논산지사에 따르면 구체적인 지원규모는 ▲농업인의 우량농지 매입비축사업 121억원 ▲농가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 및 과원 규모화사업 18억원 ▲부채로 경영위기 농가를 위한 경영회생지원사업 46억원 ▲고령농업인 노후 지원을 위한 농지연금사업 16억원 등이다.농지은행은 귀농인 농업·농촌 정착과 농업인 소득증대, 안정적 노후보장을 위해 생애주기 단계별 맞춤형 농지 ...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금년도 상반기 농지은행사업 성공적 추진
- 전남인터넷신문2022-07-07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이연춘)는 올해 농지연금, 경영회생, 매입비축 등 농업인 맞춤형 농정지원을 위해 농지은행사업비로 배정된 예산 85억원에 대해 상반기 중 이보다 5억원이 더 많은 90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여 농업인에 대한 지속적인 농지 지원, 고령·은퇴농가의 경제적 삶의 질 향상 및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농정 수행성과에 대한 농업인과 수혜국민의 호응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진도지사가 올해 확보한 농지은행사업비는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
- 김승남 국회의원, "영농태양광발전 허용" 관련 농민단체 토론회 참석
- 전남인터넷신문2021-01-28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김승남(고흥.보성.장흥.강진)국회의원은 27일 오후 2시 장흥군농민회가 주최하는 「영농형 태양광발전 허용법안에 관한 토론회」에 참석하여 영농태양광(농지의 복합이용)에 관한 농지법 일부 개정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토론회에는 전농 광주전남연맹 권용식 의장, 장흥군 농민회장 김동현, 장흥군 농민회 부회장 박형대, 강진군 농민회장 이우규, 보성군 농민회장 김정섭, 고흥군 농민회장 박상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승남 의원이 발의한 농지법 개정안에는 농업진흥구역 내에 영농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
- 유전자 변형 사료용 쌀에 대한 발언
- 전남인터넷신문2022-12-21
- [전남인터넷신문]일본 농림농수산성은 2040년 주식용 쌀 재배 면적이 96만ha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것은 주식용 외의 벼 재배 면적 107만ha보다 적은 면적이다. 일본 농수산성의 이 같은 예측을 감안 해 볼 때 논을 유지하려면 (사)일본 사료용쌀진흥협회가 정책 제안으로 내놓은 사료용 쌀 생산 280만t을 수용해야 할 정도인데, 문제는 재정부담이다. 사료용 쌀의 생산 비용에 대해서는 일본재흥전략(日本再興戦略) 2015에서 2025년까지 60㎏당 7,615엔이라는 목표가 내걸려 있다. 저비용 생산 실현 방향에 대해서는 ① 다수확 ...
- 내년 논산시장 선거 여권 인사 중 적합도 선두 김진호 의원 " 시장은 섬기는 자" 돼야,,,,
- 굿모닝논산2021-06-10
- 인터넷 신문 굿모닝논산이 여권의 유력한 차기 논산 시장 후보감으로 회자되는 김진호 전 시의회 의장과의 인터뷰를 가졌다,논산지역의 유일한 지면 주간신문인 놀뫼신문이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논산시장 예비후보군[群]에 대한 논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 중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인 김진호 전 의장은 시장은 시정을 운영하는 시 집행부의 최고 책임자이지만 시민의 상전이 아닌 머슴이며 시장직이 시민위에 군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직임이라는 공복정신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 했다. 자신 ...
- 칼럼 ]남도나들이 길에서 만난 오랜 지기 A군수 지방경영은 이렇게 !
- 굿모닝논산2021-05-29
- 며칠 전 아내와 두 아들 손주 손녀와 함께 남도길 여행에 나섰다, 남해 바닷길은 이미 오지마을이 아녔다, 잘 정비된 해안도로 , 서구풍의 팬션촌 , 바다와 산 숲을 잇는 케이블카,, 어디를 가도 북적거렸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는 철저히 지켜졌고 마스크를 벗은 이들은 단 한사람도 눈에 띄지 않았다, 이틀을 머물던 첫날 오후 남해에서 멀지않은 H 군의 군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대중 정부시절 당시 함께 도 사무처장을 지내면서 곁을 나누는 A 군수는 두 번째 군수에 당선된 이후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터였다, ...
- [정세분석] 황당한 중국, 21세기에 마오쩌둥식 대약진운동
- 와이타임즈2023-05-15
- [산림 갈아 엎어 농지 만드는 중국]중국에서 지금 그야말로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산의 나무들을 다 베어내고 농지로 만들고 있어서다. 미국의소리(VOA) 중국어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지난 20여년간 산림녹화 사업을 펴왔던 중국이 최근 반전을 맞고 있다”면서 “허난성과 쓰촨성 등 지방정부들이 최근 숲과 과수원들을 평평하게 하고 산비탈의 마른 땅에 쌀재배를 한다면서 벼를 심고 있다”고 보도했다.VOA는 “중국 당국이 삭량안보를 한다면서 산림을 농지로 개간하는 행위는 농업과학에도 위배될 뿐만 아니라 ...
- 농지 취득자격 심사부터 사후관리까지 강화된다.
- 뉴스포인트2021-07-25
-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3일「농지법」,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등 농지관리 개선을 위한 개정법률안 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3건의 법률안은 지난 3월 29일 발표한 관계부처 합동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및 농식품부 「농지관리 개선방안」에 따른 후속 입법조치이다. 3건의 개정법률안은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농지법」 등 3건의 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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