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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272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승룡
    장보고한상, 모국 기업인과 동반성장 앞장설 것
    전남인터넷신문2023-06-03
    [전남인터넷신문]장보고글로벌재단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회 장보고한상 어워드(이하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박종범․고상구 장한상 수상자협의회 명예 회장과 김점배 장한상수상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승은호, 정한영, 이재구, 안청락, 박상윤, 최분도, 신경호, 전용희, 김종팔, 김민선, 김장열, 이마태오 등 15명 장한상 수상자와 가족, 장미호 장보고경영아카데미 동문회장, 완도군과 재단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21세기 장보고로 인증을 받은 장한상 수상자들은 모국 기업인과 ...
  • 임성규
    박경귀 시장, 자매도시 페탈링자야 방문해 ‘지방외교’ 재가동
    뉴스포인트2022-10-09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이 자매도시인 페탈링자야시 모하마드 아잔 엠디 아미르 시장과 면담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지방외교를 재가동했다.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머물고 있는 박경귀 시장 등 시 대표단은 인근에 위치한 자매도시 페탈링자야시를 현지시각 7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페탈링자야시의 또 다른 자매도시이자, 아산시와 함께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콘퍼런스에 초대된 서울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도 함께했다. 모하마드 시장은 아산시 대표단 환영사 ...
  • 끌로셰
    교황, “‘추기경님!’ 소리에 집착하는 태도 버려야”
    가톨릭프레스2020-11-30
    ▲ (사진출처=Vatican Media)지난 28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제7차 추기경 회의(Consistory)에서 13명의 신임 추기경 서임식이 거행되었다.이번 서임식에는 코로나19 팬데믹 방역조치로 인해 13명의 추기경 중 브루나이 출신의 코르넬리우스 심(Cornelius Sim) 추기경과 필리핀 출신의 호세 푸에르테 아드빈쿨라(José Fuerte Advincula) 추기경이 참석하지 못했다.이날 추기경 서임식은 50여 명의 추기경단과 신임 추기경들과 함께 참석한 소수의 신자들만으로 제한적으로 치러졌으며, 서임식 이후 ...
  • 김동국
    제7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상 ‘코린도 그룹 승은호 회장’
    전남인터넷신문2022-09-01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과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9월 1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관에서 ‘제7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심사위원회의를 열고 대상 수상자로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80, 인도네시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한상은 대한민국의 경제 및 문화 영토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 동포 경제인 가운데 한인 사회의 발전과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선 한상(韓商)을 21세기 장보고로 인증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대상을 수상하는 승은호 코린도 그룹 회장은 1969년 인도네시아로 이주해 53년 만에 ...
  • 끌로셰
    ‘주교’와 ‘사제’, 일방적 복종 아닌 자유롭고 존중 담긴 관계라야
    가톨릭프레스2022-03-03
    ▲ (사진출처=Vatican)‘성직의 근본 신학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교황청 심포지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람직한 사제상에 관해 변화하는 시대상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지난 2월 17일 심포지엄 연설에서 “내가 제안하는 것은 (내가 만났던) 사제들만이 갖고 있었던, 그들이 사목을 하는데 있어 특별한 힘과 기쁨, 희망이 되어준 특징들을 찾고 이를 관상해보며 얻은 숙고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자신의 의견이 새로운 것이라기보다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의견을 토대로 한 자신의 “짧은 총론”임을 ...
  • 김웅배
    공정과 상식,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된다
    가톨릭프레스2021-12-23
    요즘 영부인이 될지도 모르는 한 여인의 행각이 중원을 흔들고 있다. 그들 딴에는 무슨 큰 잘못이냐며 강변(부분적으로는 몰라도 전체적으로는 허위 경력이 아니다?)하면서 오히려 강호를 겁박하고 있다. 그러는 한편, 그들의 리그에서는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을 어떻게 변호해야 할 지 고심 중이지만 그들의 바램과는 달리 아무 것도 모를 것이라고 여기는 민초들에게 엄청난 뭇매를 맞고있는 중이다.죄라는 것도 그 정도에 따라 용서의 허용 범위가 있다. 하느님께서도 잔죄는 용서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실정법의 위반이라도 죄질에 따라 훈방 조 ...
  • 이기우
    강생의 신비 안에서 기쁜 성탄을
    가톨릭프레스2022-12-17
    대림 제4주일(2022.12.18.) : 이사 7,10-14; 로마 1,1-7; 마태 1,18-24 오늘 대림 제4주일에는 강생의 신비를 요셉의 믿음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묵상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강생의 신비는 요셉의 믿음이 얼마나 깊고 높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동시에 요셉과 마리아 부부가 평생 동정으로 살게 된 사정도 알게 해 줍니다. 강생의 신비 주님께서 세상에 오시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모든 사람이 남녀의 결합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데, 유독 그분만은 성령으로 그 생명이 잉태되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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