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탈링자야 시장 “코로나로 중단된 아산시와 교류 재개 희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이 자매도시인 페탈링자야시 모하마드 아잔 엠디 아미르 시장과 면담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지방외교를 재가동했다.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머물고 있는 박경귀 시장 등 시 대표단은 인근에 위치한 자매도시 페탈링자야시를 현지시각 7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