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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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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3011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임성규
    경상북도 잦은 강우, 태풍 후 감나무 탄저병 방제 철저
    뉴스포인트2022-09-18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8월 이후 잦은 강우와 태풍으로 인해 감나무 탄저병의 확산 우려가 커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감 재배지 어느 곳이든 발생하는 병으로 수확기까지 발생하며 어린 가지와 과실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피해를 입은 나무는 조기에 과실이 낙과되며 상품성이 전혀 없다. 감 탄저병은 전염원이 많은 포장에서 비가 자주 오고 고온 다습한 해에 발생이 심하다. 습도가 85% 이상으로 높고 평균기온이 26℃ 정도일 때 최적의 발병조건으로 주로 어린가지나 과실에 빗물에 의해 전염된다. 주 ...
  • 문정민
    영광군, 고추농가 탄저병.역병 예방 당부
    전남인터넷신문2021-07-17
    [전남인터넷신문]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고추 병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재배관리를 통한 예방을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탄저병은 비가 잦으면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데 병 발생 초기에는 열매에 동그란 병반이 생기고 병원균 포자들이 덩어리를 생성한다. 이 병원균은 비바람에 의해 다른 열매로 튀어 2차 감염을 일으키므로 병든 열매는 발견 즉시 제거해야한다. 병든 고추를 그대로 두거나 포장에서 완벽히 제거하지 않으면 약제 살포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재배 포장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 ...
  • 임성규
    경북도, 복숭아 수확 후 과원 관리 당부
    뉴스포인트2021-10-04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지난 8 ~ 9월의 잦은 강우로 인해 복숭아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병해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해 월동 병해의 방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상을 살펴보면 8월~9월까지 강우량이 지난해 516mm, 올해 442mm로 평년(387mm)에 비해 55~120mm 정도 많았다. 또 평균기온도 23℃내외로 병원균이 활동하기에 좋은 조건이었다. 복숭아에서 발병하는 주요 병해는 주로 잎이나 과실에 피해를 준 다음, 겨울에 가지나 낙엽 등에 ...
  • 김현석
    경북도, 복숭아 수확 후 과원 관리 당부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0-0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지난 8 ~ 9월의 잦은 강우로 인해 복숭아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병해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해 월동 병해의 방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상을 살펴보면 8월~9월까지 강우량이 지난해 516mm, 올해 442mm로 평년(387mm)에 비해 55~120mm 정도 많았다. 또 평균기온도 23℃내외로 병원균이 활동하기에 좋은 조건이었다. 복숭아에서 발병하는 주요 병해는 주로 잎이나 과실에 피해를 준 다음, 겨울에 가지나 낙엽 ...
  • 임성규
    서천군, 잦은 강우 원예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강화
    뉴스포인트2022-08-18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잦은 강우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원예작물 병해충 확산방지를 위해 예찰활동과 방제지도를 강화하고 재배농가들에 철저한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사과・감・포도 등에 발생하는 과수 탄저병의 경우에 강우가 계속되는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하면 수확하지 못할 정도로 치명적인 피해를 끼친다. 과수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의 경우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배출하여 과실과 잎에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생육과 상품성을 저하시킨다. 이를 막고자 매년 과수 탄저병 발 ...
  • 임성규
    이천시, 고추 탄저병·담배나방 주의 당부
    뉴스포인트2022-06-28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의 수확기에 가장 문제가 되는 탄저병과 담배나방의 방제 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추의 탄저병은 주로 과실에서 발생하는데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6월 중하순부터 발생해서 장마기와 8월~9월의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한다. 탄저병균은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되므로 특히 주의해야하고, 수확기에 발견 즉시 제거하여 없애는 것이 좋다. 살균제를 이용한 방제법으로는 병이 발생되기 전부터 예방적으로 보호살균제를 살포하고, 탄저병 발생 초기에 ...
  • 임성규
    서산시, 제3회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뉴스포인트2022-07-27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 27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단체 및 관련 공무원 등 1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고온기를 맞아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주요 병해충에 대한 작목별․지역별 발생 현황 및 예찰 정보를 공유하고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로 발병이 예상되는 병해충은 벼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고추 탄저병, 풋마름병, 담배나방, 생강 뿌리썩음병, 돌발해충인 ...
  • 임성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장마기에도 단감 과수원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뉴스포인트2022-07-01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감나무의 주요 병해인 둥근무늬낙엽병은 5월 상순에 자낭이 성숙하여, 6월~7월에 빗방울에 의해서 비산이 되어 잎에 감염이 되고, 잠복해 있다가 온도가 낮아지는(발병적온 15℃) 10월 이후에 울긋불긋 낙엽이 되는 병이다. 일부 농가에서는 이 시기에 약제방제를 소홀히 했다가 가을철에 발병하여 일 년 농사를 그르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자주 내리고 습해서 병 발생이 우려되는 장마기에 잠시 비가 그치는 날을 이용해 철저히 약제 살포를 할 것을 당부하였다. 둥근무늬낙엽병은 ...
  • 임태균
    충북도, 장마 후 산림과수 병·충해 방제 철저 당부
    뉴스포인트2021-07-18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공립나무병원에서는 장마 이후 호두, 감 등의 약제 살포로 산림과수 재배농가에 탄저병 등의 피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이나 호두나무 갈색썩음병은 열매와 잎에 흑갈색 반점이 불규칙하게 생기고 점차 병원균이 번지면서 썩음 증상도 나타난다. 특히 빗물을 타고 전염되기 때문에 비가오는 날이 길수록 전염이 급속도로 확산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도내 호두나무재배농가에 대한 현지진단 결과, 탄저병과 호두나무갈색썩음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 김상중
    아시아종묘, 바이러스와 역병에 강한 고추 신품종 출시
    케이앤뉴스 KN NEWS2021-12-17
    아시아종묘가 2022년 고추 시즌을 맞아 TSWV(일명 칼라병), 탄저병, 역병에 강한 내병성을 지닌 복합내병계 고추 신품종을 대거 출시했다. ▲ (사진출처=아시아종묘) 아시아종묘, 바이러스와 역병에 강한 고추 신품종 출시칼탄열풍은 고추 농가에 새로운 열풍을 일으킬 품종으로 손꼽힌다. 초형은 반개장형으로 중조생종의 대과종 품종이며, TSWV,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품종이다. 포장바이러스에 강하여 재배가 용이해 고추 농가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으며, 착과력과 수량성도 뛰어나 농가소득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적당한 매운맛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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