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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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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임성규
    천안서북소방서,“화재 시 경량칸막이는 가족의 생명통로”
    뉴스포인트2022-01-05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아파트 경량칸막이 등 피난시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집으로 피난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으로 어깨나 발을 이용해 쉽게 파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경량칸막이에 붙박이장, 수납장을 설치하고 있으나 대피시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에 다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아파트 화재 등 위급 시 경량칸막이가 적절히 사용될 수 ...
  • 임태균
    홍성소방서, 공동주택‘경량칸막이’확인하세요.
    뉴스포인트2021-08-05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홍성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 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베란다 벽면에 만들어 놓은 얇은 석고 보드 벽으로, 비상 상황일 경우 충격을 가하여 부순 뒤 바로 옆 세대로 피신하도록 만든 통로이다. 2005년 이후에는 타워형 아파트에 경량칸막이 대신 창고·보일러실과는 별개의 대피공간을 두는 방안이 추가됐다. 하지만 아파트 입주민들 중에서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 ...
  • 김철우
    보성소방서, 계단피난이 어려울 땐 아파트 경량칸막이
    전남인터넷신문2021-01-21
    [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경량칸막이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든 벽체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파괴할 수 있는 비상 탈출로이다. 하지만 일부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거나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물건을 적치하고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긴급 상황 시 피난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에 소방서는 피난 방 ...
  • 강계주
    고흥소방서, 화재 시 탈출구 ‘경량칸막이’ 활용법 알아 둡시다
    전남인터넷신문2023-03-31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설치된 ‘경량칸막이’ 의 활용성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경량칸막이는 옆집과 맞닿아 있는 발코니 실에 설치되며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어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게 하는 피난시설이다.하지만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붙박이장이나 창고 등을 만들어 비상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이에 소방서는 피난방법 교육과 ...
  • 임이성
    [독자투고]생명을 지키는 아파트 경량칸막이
    전남인터넷신문2021-01-10
    추운 겨울에는 각종 화재가 증가한다. 특히 공동주택에서의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경량칸막이·대피공간의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경랑칸막이란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현관이 아닌 이웃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비상탈출구다.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의 경계벽을 파괴하기 쉽도록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는 게 의무화됐다. 경량칸막이는 계단식의 경우 옆집과 닿는 부분에 하나씩 설치돼 있으며, 복도식은 양쪽에 설치돼 있다. 경량칸막이는 ...
  • 강계주
    고흥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탈출구 ‘경량칸막이’ 활용 홍보
    전남인터넷신문2021-01-11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설치된 ‘경량칸막이’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옆집과 맞닿아 있는 발코니 실에 설치되며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게 하는 피난시설이다. 하지만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붙박이장이나 창고 등을 만들어 비상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소방서는 피난방법 교육과 ...
  • 김재천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전남인터넷신문2020-12-23
    아파트는 높은 건축물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있다. 지금도 아파트 화재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안타까운 사고는 예기치 않고 찾아온다. 그러나 아파트에 설치되어있는 피난시설인 경량칸막이의 역할과 사용방법을 사전에 잘 숙지하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 지난 9월 광양시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44층에서 발생했고, 아파트 입구 공용공간에서 일어나 딱히 대피할 방도가 없었지만,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6개월 된 아이와 엄마는 경량칸 ...
  • 김상봉
    장흥소방서, 아파트 비상 탈출구 경량칸막이 홍보
    전남인터넷신문2021-01-21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아파트 화재발생시 경량칸막이를 이용한 대피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인근 광양시에서 고층아파트 화재가 발생하여 입주민이 경량칸막이를 통해 대피한 사례에서 보듯 경량칸막이는 화재현장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비상구이다.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화재발생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베란다 벽면에 석고보드 등 파괴하기 쉬운 경량구조물로 만들어 화재 시 이를 망치나 발차기 등으로 파손 후 이웃집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다. 긴급한 상황에서 ...
  • 강계주
    고흥소방서, 아파트 ‘경량칸막이’ 피난안내 홍보
    전남인터넷신문2021-01-07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아파트 화재 발생시 누구나 쉽게 파괴하고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 활용 홍보에 나섰다. 고흥소방서의 경량칸막이 이용 홍보 스티커(사진/고흥소방서 제공)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화재발생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하기 위해 베란다에 만들어 놓은 피난설비로서 9mm가량의 석고보드 등 경량구조물로 만들어져 있어 망치나 발차기 등으로 쉽게 파괴가 가능하다. 1992년 이후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이 설치돼 있고, 긴급한 상황에 ...
  • 김동국
    해남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방법 ‘경량칸막이’ 홍보
    전남인터넷신문2021-12-30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화재나 재해로부터 공동주택 거주민의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경량칸막이’중요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화재 발생 시 세대 밖으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 옆집으로 대피가 가능하며, 발코니 경계벽을 손으로 두드려 보면 가벼운 ‘통통’소리가 난다. 사용방법으로 경량칸막이는 9㎜의 얇은 석고보드로 제작돼 쉽게 파괴가 가능하므로, 망치나 발차기 등으로 부수고 피난할 수 있다. 1997년 7월 주택법 관련 개정으로 인해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경량칸막이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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