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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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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소민
    실력파 신예 메이, 새싱글 ‘스튜어디스’ 발표.."한층 짙어진 이별 감성"
    라온신문2020-09-08
    메이 새 싱글 앨범 <스튜어디스> 실력파 신예 가수 메이(MAY)가 더욱 짙어진 이별 감성으로 돌아왔다. 메이는 지난 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스튜어디스(Stewardess)'를 발매했다. 신곡 `스튜어디스`는 이별이라는 상투적 소재를 비행이라는 참신한 키워드로 재해석한 곡이다. 제목처럼 직업 특성상 정해진 일정에 맞춰 언제든지 비행을 떠나야 하는 스튜어디스와 같이 연인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지만 이별을 이유로 그의 곁을 떠나야만 하는 한 여인의 미련과 이별 앞에서도 웃어야 하는 현실적 슬픔을 ...
  • 심현영
    [인디 돌파구] 공연계 코로나 피해액 1200억..“인디는 죽어난다”
    라온신문2020-09-22
    (사진=라온미디어DB)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음악계에 발생한 피해 금액이 12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월부터 7개월간 취소된 614건 공연을 바탕으로 추산된 금액이다. 음악 시장에서는 공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코로나19로 인한 공연 취소 및 연기는 직격탄일 수밖에 없다. 특히 중소레이블과 인디뮤지션은 생계까지 위협받는 처지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0 콘텐츠 포럼’에서는 전문가들 ...
  • 김소민
    [인디돌파구] 위드 코로나 시대, 온라인 콘서트만이 답일까?
    라온신문2020-10-21
    (사진= 민트페이퍼) 오는 24일부터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결국 취소됐다. 그동안 민트페이퍼 측은 환불 요청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방역 메뉴얼이 잘 마련된 일산 킨텍스로 장소를 변경하면서 첫 대면 페스티벌로 안전한 공연이 이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로 임해왔다. 코로나19의 재확산 이후에도 뮤지컬이나 클래식 등의 공연은 ‘지그재그 띄어앉기’ 등 여러 가지 방역 방안을 마련해 명맥을 유지해왔다. 심지어 22일부터는 문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나서서 문화쿠폰을 배부했 ...
  • 김소민
    달달한 음색으로 가을 감성 저격할 콘서트가 온다
    라온신문2020-10-23
    (사진= 멜론티켓) ■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Track.25 은종 단독 콘서트 내달 7일 싱어송라이터 은종이 단독콘서트를 연다. 장소는 마포구 소재의 폼텍 웍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 이후 관객들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된다. 2018년 EP<웃어봐>로 데뷔한 은종은 동화를 음악으로 표현한 ‘토끼와 거북이’, 연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겪는 서운한 감정들을 재미있는 가사로 구성한 ‘Reset’을 발표했다. 오추프로젝트, 새봄 등 다수의 아티스트 앨범의 보컬로 참여해 어쿠스틱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스펙트럼 ...
  • 김소민
    [인디돌파구] 메세나 사업이란? “기업과 예술 모두 윈윈”
    라온신문2020-10-26
    예술은 팍팍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안과 안식처를 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작 예술인은 홀로서기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기업들은 메세나 사업을 진행해 예술인을 후원한다. 메세나는 고대 로마의 예술 부흥에 공헌한 가이우스 메세나스가 자신의 재력을 이용해 당대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한 모습에서 유래해 현대에는 기업의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의미하는 용어로 쓰인다. 기업들은 메세나 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고 예술가들은 기업의 서포트를 받으며 예술 활동에 집중 ...
  • 김소민
    日 '레코드의 날' 썸머소울X이루리X윤지영, 바이닐 앨범 호평 받아
    라온신문2020-11-03
    국내 여성 인디 뮤지션 3인 썸머소울(Summer Soul), 이루리(Luli Lee), 윤지영(Yoon Jiyoung) 의 바이닐 앨범이 일본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도쿄에 기반을 둔 아시아 뮤직 레이블 비사이드(Bside)는 3일 “11월 3일 진행되는 일본 최대 아날로그 레코드 행사 ‘레코드의 날’에서 썸머소울, 이루리, 윤지영 등의 한정반 바이닐 앨범이 높은 사전 예약을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일본 내에서 아이돌 중심의 K-팝 뿐 아니라 한국 음악, 특히 우리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일본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이 ...
  • 김효정
    [인디백과] 인디음악에 대한 오해 ②뜨지 못하면 인디음악이다?
    라온신문2020-11-04
    소위 ‘뜬다’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물아래에서 위로 뜨는 것처럼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하부에서 상부로 올라간다는 상승의 의미다. 인디음악의 정의 자체를 주류 음악의 하위 단계로 인식하는 데서 발생한 오해다. 인디뮤지션들 대부분이 자본이 없으니 인디신에서 팬들을 모아서 주류 음악으로 가려는 뮤지션도, 연습처럼 소액으로 음반을 내고 본인의 음악성을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보는 뮤지션도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인디신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은 아니다. 다양한 사고와 접근 방법 중 하 ...
  • 심현영
    [기자의눈] 연예계 '인성 논란' 인디업계도 예외 아냐.."개인 물의가 조직 전체에 악영향"
    라온신문2020-11-04
    심현영 기자 연예계 인성 논란에 인디업계도 바짝 긴장하는 모양새다. 최근 연예계 인성 논란이 악화일로에 치달으면서 국내 3대 연예기획사로 꼽히는 SM·YG·JYP엔터테인먼트의 희비가 엇갈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인성 논란과 보이그룹 엑소 찬열의 사생활 논란이 연달아 터지면서 곤욕을 치렀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마약과 원정도박,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등 각종 불법행위로 불명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평소 인성교육을 중시했던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영방침이 재조명됐다. 박진영 대표는 소속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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