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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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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232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공희준
    장진영③, “제3지대 흥망사를 쓰고 싶다”
    서남투데이2020-10-26
    안철수 대표, 민주당에게 제대로 이용당해장진영(이하 장)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14년 3월, 민주당과 전격적으로 합당해 새정치민주연합을 만들었다가 쓴맛을 크게 봤습니다. 안 대표는 그때 자신이 다른 정치세력에게 엄청나게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할 듯합니다.공희준(이하 공) : 안철수 대표도 민주당의 인력과 조직을 활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정치적 관계는 상호작용을 전제합니다. 일방적으로 이용하기도 무척 힘들지만, 일방적으로 이용만 당하는 경우도 대단히 드뭅니다.장 : 누가 더 많은 이득을 얻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자면 더불어민주 ...
  • 공희준
    장진영②, “박원순의 힘, 더불어민주당만 몰랐다”
    서남투데이2020-10-22
    공희준(이하 공) : 장진영 위원장님께서 염두에 두고 계신 경선 방식과 비교적 비슷한 단계를 거쳐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인물이 얼마 전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었습니다. 박 전 시장은 민선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시민들의 뇌리에 깊숙이 남을 만한 가시적 성과물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생전의 박원순은 야당에 위협적 존재장진영(이하 장) : 저는 박원순 전 시장이 능력과 역량이 모자란 탓으로 뚜렷한 업적을 일궈내는 데 실패했다고는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기조 아래 시장으로서 첫발을 떼었습 ...
  • 공희준
    장진영①, “인물에만 매달리는 선거는 승산이 없다”
    서남투데이2020-10-21
    공희준(이하 공) :최근에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야당을 찍겠다는 유권자들의 비율이 높습니다.단체전에서는 야권이 우위를 점한 양상입니다.그러나 실제 출마 예상자나 희망자들을 놓고 보면 여권 우세의 민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위원장님께서는 이와 같은 불일치가 어디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보십니까?사람이 아니라 과정이 먼저다장진영(이하 장) : 말씀하신 부조화 현상이 생겨나는 원인은 국민의힘이 아직까지도 인물론, 곧 ‘인물중심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데 있습니다.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시겠다는 국민들의 숫자가 예전과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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