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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262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철우
    허 석 순천시장,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대시민 담화문 발표
    전남인터넷신문2021-01-03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시장 허석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확진자가 13명이나 발생 하는 등 또다시 3차 위기로 치닫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걱정하고 계시는 시민들 생각에 시장으로서 마음이 매우 무겁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우리시는 지난 1, 2차 위기상황에 전국 어느 지역보다 선제적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하여 고통을 감내하며 극복해 왔음을 모든 시민들께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시민정신으로 어렵고 힘들게 지켜왔던 현재의 안정된 상황이 몇몇 자영업자와 단체, 소수 개인의 무책임한 ...
  • 김동국
    전남도,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전남인터넷신문2021-01-02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2일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및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정부방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는 전국 하루 1천명 내외로 유지중인 환자발생을 감소세로 반전시키고, 유행 규모를 최대한 축소하는 등 상황을 안정화시켜 2월부터 예방접종 단계로 진행하기 위해 내려졌다. 특히 이번 조치에선 그동안 수도권에만 적용됐던 ‘5명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숙박시설은 객실수의 3분의 2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며, 객실내 정원 초과인원 수용도 ...
  • 김동국
    전라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6명’ 추가 발생
    전남인터넷신문2021-01-02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지난 1일 밤부터 2일 오전 11시까지 순천 3명, 광양 1명, 해남 2명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81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지역감염이 521명, 해외유입은 60명이다. 순천시에선 전남 572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1명이 확진됐으며, 광양소재 기업체 출입 근로자 1명과 경북 소재 종교시설을 방문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양시에선 지난해 12월 31일부터 근육통 증상을 보인 1명이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 ...
  • 김철우
    임채영 부시장. 순천시 코로나19 대응상황 브리핑
    전남인터넷신문2021-01-02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순천시 부시장 임채영입니다. 2021년 새해 시작부터 코로나19 감염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시에서는 어제 오전 192번부터 197번까지 6명의 가족간 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 198번부터 202번까지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198번 확진자는 어제 발생한 확진자와 접촉하여 확진되었고, 199번 확진자는 공단출입을 위한 확인서 발급을 위해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확진되었으며, 모두 감염증상은 없었습니다. 200번 ...
  • 공희준
    ‘트로이의 목마’는 없다
    서남투데이2020-10-02
    알키비아데스와 트라실로스는 호흡이 척척 잘 맞았다. 그러나 알키비아데스 부하들과 트라실로스 휘하 장병들의 관계는 껄끄럽고 서먹서먹했다. 예전에 에페소스에서 패전한 경험이 있는 트라실로스를 알키비아데스의 병사들이 노골적으로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트라실로스의 명령과 통제를 받는 새로운 동료들과 심지어 식사와 훈련도 같이하지 않으려 했다.두 장군의 군대를 화합시켜준 인물은 페르시아의 장수 파르나바조스였다. 알키비아데스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허겁지겁 도망쳤던 파르나바조스는 흩어진 병력을 수습한 후 곧장 반격에 착수해 트라실로스의 군 ...
  • 공희준
    알키비아데스, 뒤통수 치기의 묘미를 보여주다
    서남투데이2020-09-14
    알키비아데스는 공직에 입문하자마자 단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인물들을 단박에 능가하는 발군의 역량을 과시했다. 알키비아데스에게 일방적으로 압도당하지 않은 두 명의 경쟁자는 니키아스와 파이악스였다. 전자는 검증된 경륜으로 이미 예전부터 성가를 높여왔으며, 알키비아데스와 비슷한 또래인 후자는 찬란한 가문의 후광을 등에 업고 있었다.히페르볼루스는 능력과 배경이 아닌 얼굴의 두꺼움에서 아테네의 최고존엄으로 군림하는 사내였다.그의 뻔뻔함은21세기에 이르러‘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국제정치 이론으로 더욱더 주목받고 있는「펠로폰네소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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