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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2023년 민선 8기 경기도의 글로벌 행보 둘러보기 .. 경제교류·기후위기 대응·지방정부 교류협력 강화에 방점
- 경기뉴스탑2023-12-11
- 4월 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오른쪽)와 경기를 관람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민선 8기 경기도 미래 활력을 찾기 위해 해외 주요 국가와 경제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와 경제위기 등 전 세계적으로 당면한 여러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혁신동맹’을 내세우며 전 세계 주요인사를 만나고 있다. 미래를 함께할 수 있다면 세계 어디든지 달려갔고, 경기도청을 찾는 각국 주요 인사와 기업의 발걸 ...
- 공주시,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 성료
- 뉴스포인트2021-04-26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공주시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세계 책의 날’은 책을 사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된 것으로, 독서, 출판, 저작권 보호의 촉진을 목적으로 유네스코에 의해 1995년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는 지난 23일 국민독서문화진흥회로부터 그림책 350권을 기증받아 공주시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와 상인들을 돕기 위해 공 ...
- 청주시립도서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두근두근 책 속으로
- 뉴스포인트2021-04-12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청주시립도서관이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해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북트레일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세계 책의 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4월 23일에 작고한 역사에서 유래됐다. 1995년 전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유네스코 총회에서 공식 제정했다. 청주시립도서관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당일 어린이들의 독서 증진과 미디어 능력 향상을 위해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작가의 강연도 ...
- 대전 한밭도서관, 세계 책의 날 기념 독서문화 행사 개최
- 뉴스포인트2022-04-21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밭도서관은 4월 23일‘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블라인드 북 대출이벤트, 이수지 &백희나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라인드 북(Blind Book) 대출이벤트는 포장지에 적힌 몇 가지 단어나 힌트만으로 책을 선택하여 책과 사람의 흥미진진한 만남을 주선하기 위한 이벤트이다. 어쩌면 예상치 못한‘인생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23일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계가 인정한 우리나라 그림책 작가 이수지와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도 전시한다 ...
- 대구시 4월엔 도서관으로 피크닉!‘꽃 피는 봄, 책 피는 도서관’
- 뉴스포인트2022-04-10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4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꽃 피는 봄, 책 피는 도서관’이란 슬로건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로 58회를 맞는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지정한 기간이며, 매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다. 또한 4월에는 유네스코 총회가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지정한 세계 책의 날도 있다. 세계 책의 날은 매해 4월 23일로,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 ...
- 인천시, 국제 사회에 스마트도시 비전과 정책 공유
- 뉴스포인트2022-11-16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내 스마트도시 선도주자이자 정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국가인증을 받은 인천시가 스마트도시 비전과 정책을 국제 사회에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해외 출장 중인 유정복 시장이 11월 1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1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 토론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시가 주최하고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가 주관해 2011년부터 매년 11월 개최되는 SCE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이자 전 세 ...
- 문화체육관광부, 설레는 봄, ‘두근두근 책 속으로’ 오세요!
- 뉴스포인트2022-04-22
- 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2022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책 문화행사를 소개합니다. ◆ ‘세계 책의 날’이란? 매년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입니다. 4월 23일 유래는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작가들이 전하는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 ‘랜선 작가 만남’ - 4.18. (월) 에이전시 대표에게 들어보는 출판시장 이야기, ...
- BPA-바르셀로나항만공사, 물류센터 운영사업 공동 추진
- 부산경제신문2020-09-24
- [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부산항만공사(BPA)가남유럽 관문항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진출,신규물류센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바르셀로나 항만의 관리,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바르셀로나항만공사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으로 현지 합작 법인을 만들어 바르셀로나항만 배후단지에 있는50,000㎡규모의 물류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사업으로해외항만공사 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첫 협력사례이다.바르셀로나항은 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포르투갈 등 남유럽과 모로코,알제리 등 북아프리카 지역을 배후시장으로 가지고 있는 스페인 관문항만이자아마존, DHL, ...
- 한국이 코딱지만하다고요?
- The Psychology Times2021-11-18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민 ]우리가 사는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입니다. 남한의 면적은 99,720㎢로 이웃나라 일본의 약 1/4정도의 넓이입니다. 참고로 이 넓이는 중국의 1/96, 미국의 1/98, 러시아의 1/170에 해당합니다. 정말 작다구요? 우리나라는 그렇게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은 면적 순위로 109위에 해당합니다. 세계에는 총 237개(세계지도 표기)의 나라가 있습니다. 109위면 상위 50% 안에 드는 순위입니다. 세계에는 우리보다 작은 나라가 120여개나 더 있는 셈이죠. 실제 ...
- 경기도, 14개 지방정부 협의체 DETA와 AI공동선언문 채택
- 경기뉴스탑2024-08-16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인공지능(AI)의 국제적 정책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14개국 지방정부 협의체인 DETA(DisruptiveEmerging Technologies Alliance)와 협력을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인공지능 공동선언문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고, 글로벌 차원에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경기도의 전략적 비전에 따른 것이다. DETA는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발전을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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