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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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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22 개암사 봄이야기
    여성일보2021-06-03
    숨막히도록 흐드러진 벚꽃이 개암사 앞 길에 눈부신 꽃 터널로 만들어졌다. 작년에 비해 약 일주일 정도 개화가 늦은듯하지만, 볼 것 많은 부안과 변산에서 아름다움에 비해 덜 알려지며 관광객도 적은 이곳. 아름다운 벚꽃길은 물론 잔잔한 호수 같은 개암저수지가 함께 있는 곳, 싱그러운 공기만큼 고즈넉한 분위기로 힐링할 수 있는 개암사 벚꽃길을 걷다 보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내음이 내 안에 가득함이 느껴진다.큰 도로 입구에서 사찰 입구까지 약 3km 가량 개암저수지를 끼고 20년생 벚꽃길이 있는데 구례 쌍계사길과 보성 대원사 벚꽃길만큼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27 우동리 대불사
    여성일보2021-06-10
    부안 줄포 IC에서 내려 격포 방면 30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우측에 부안 청자박물관을 지나고 만화동 마을을 지나 현대주유소(지금은 영업 안 함)를 끼고 반계 유형원 유적지 방향으로 우회전을 하면 우측으로 아름다운 우동저수지와 선계폭포가 아름다운 자태를 자아낸다. 저수지 물빛에 신선이라도 보일 듯한 선경 속에 잠시 취해본다. 또한 주위에는 반계 유형원이 거주한 곳으로도 유명하고 허균이 홍길동전을 집필하던 정사암(보물900호), 부안김씨 종중 고문서와 23기 고인돌 도적의 굴바위가 있는 길목에는 작고아담한 절이 보인다. 바로 이 절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42 곰소의 겨울
    여성일보2021-06-28
    지금까지 곰소인으로 살아 온 모든 기준이 물대에 맞추어 살아온 삶, 이것이 갯곰소사람들의 삶이라 할 수 있다. 곰소 사람들의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매일 한 시간씩 늦어지는물때에 맞춰 바다가 정해주는 시간과 날씨에 살아온 것이다. 과거 곰소라는 지명은 소금을 ‘곰소’라고 부르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곰소 일대 해안의 풍경 형태가 소(沼)가 존재한다고 해서 유래됐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는 곰과 같다 하여 생긴 섬(곰섬)과 그 앞에 소가 있어서 유래된 ‘검포진’의 ‘검포’는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에 위치한 곰소염전은 줄포 ...
  • 박마틴
    양주시새마을회, 2022년 새마을지도자 수련회 개최
    뉴스포인트2022-07-10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사)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부안군 해나루호텔에서 협의회, 부녀회, 직장, 문고 새마을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의 역할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자기계발 역량을 확대하고 사기를 진작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현장에 도착하니 멀리서 부안군을 찾아주었다며 김종택 부안군 부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 군의원 등이 따뜻하게 환영 해주었고 각 지역의 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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